ナイツオブクィーン/Knights Of Queen
이나즈마 일레븐 FFI편에 등장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목차
1 개요
기사의 이미지로 대표되는 팀. 팀 전원이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은 선수들이라고 하며, 국가대표로써의 긍지와 책임을 강조한다. 주장은 왠지 바람둥이 삘이 나는 에드거 벨티너스.
이나즈마 재팬의 본선 첫 상대이기도 했다. 사용하는 필살 택틱스는 상대의 공을 빼앗아 오는 앱설루트 나이츠와 창형태로 집합하여 돌격하는 무적의 창. 이 두개의 필살 택틱스로 이나즈마 재팬을 고전시켰지만, 앱설루트 나이츠는 키도, 카제마루, 쿠리마츠의 콤비 플레이로 깨지고, 무적의 창도 키도와 후도, 두 명의 사령탑이 펼치는 필살 택틱스 듀얼 타이푼에 깨지고 만다.
그리고 엔도의 필살기를 가볍게 뚫었던 에드거의 엑스칼리버도, 더 마운틴에 이은분노의 철퇴 콤보와, 엔도가 시합 중에 새로 익힌 이차원 더 핸드에 막히고 만다. 그리고 경기 종료 직전 고엔지와 토라마루의 타이거 스톰으로 역전당하면서 결국 3:2로 이나즈마 재팬에게 패배하고 만다. 마지막상대로 맞붙은 오르페우스도 밀어붙었으나 미스터k덕분애 무적의 창이 깨저 역전패 당해 a조 팀중에 가장 먼저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토리 상으로는 이나즈마 재팬에게 패배한 이후 번번히 지는 걸로 나온다. 최종성적은 1승 3패로 예선 A조에서 유니콘괴 공동 5위.(…) 결국 준결승에 오르지 못하고 떨어지고 만다. 반면 개개인으로 보면 스탯이 좋은 선수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주장인 에드거는 레벨99 기준으로 킥력이 96인데 게임 내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다.
선수들의 이름은 영국의 여러 음악가의 이름에서 가져온 것이 많다. 참고로 이탈리아 오르페우스랑은 게임에선 마지막 상대로 애니에선 2번째로 맞붙었다. 게임기준의 대전 순서는 이나즈마 재팬 유니콘 디 엠파이어 오르페우스
2 선수
- 에드거 벨티너스 : FW(10) - 주장
- 프레디 맥퀸 : GK(1)
- 조니 가스콘 : DF(2)
- 데이빗 버킹엄 : DF(3)
- 랜스 로튼 : DF(4)
- 에지 리퍼 : DF(5)
- 피터 콜 : MF(6)
- 게일리 링크스 : MF(7)
- 폴 애플턴 : MF(8)
- 에릭 퍼플턴 : MF(9)
- 필립 오언[1] : FW(11)
- 개러스 배럿 : GK(12)
- 마틴 스콜 : DF(13)
- 닉 우드게이트 : FW(14)
- 마이키 리처드 : MF(15)
- 비트 스매시 : MF(16)
- 애런 애덤스 - 감독
2.1 사용 필살기
<슛 기술>
엑스칼리버 - 에드거
팰러딘 스트라이크 - 에드거
<드리블 기술>
울트라 문 - 에릭
<블록 기술>
스톤 프리즌 - 랜스
<캐치 기술>
갤러틴 - 프레디
<필살 택틱스>
앱설루트 나이츠
- ↑ 귀한 산속성 포워드라서 미리 영입해 키워두면 토너먼트의 산속성 선수만으로 이겨야 하는 시합에서 매우 요긴하게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