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이름 | 南原 竜太 (なんばら りゅうた) | |
현지화명 | 유동현 | |
성별 | 남성 | |
연령 | 18세 | |
주요 출연작 | 초전자 바이오맨 | |
인물 유형 | 조력자, 히어로 | |
변신체 | 블루 쓰리 | |
첫 등장 | 수수깨끼의 거대로봇 출현 (초전자 바이오맨 에피소드 1) | |
배우 | 오오스가 아키토[1] | |
한국판 성우 | 강구한[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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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시로 | 타카스기 신고 | 난바라 류타 | 코이즈미 미카 → 야부키 준 | 카츠라기 히카루 |
초전자 바이오맨의 등장인물.
해안 마을, 어부를 생업으로 하는 집에서 태어난 열혈남, 마린스포츠가 특기로. 수상 스키를 타던 중에 기어의 공격을 받고 바다에 떨어진 뒤. 해안으로 나와서는 바이오 로보에게 납치당해 바이오맨의 일원, 블루 쓰리가 되었다.
1년 전에는 비행 청소년으로 아버지에게 반발하고 다녔으나 어머니 덕분에 제정신을 차린 과거가 있어 19화에 첫 등장한 프린스의 나이가 17세라는 걸 알고 인간인 난바라 류타로서 그를 설득해보려고도 했다.당시 메카인간인줄 몰랐고 프린스와 자주 엮이던 인물. 열혈 기질 덕분에 작전 실패로 약한 소리를 하는 타카스기 신고를 주먹으로 후려갈기기도 했다.
여담으로 초기 설정에서는 500년 전의 소인(잇슨보시)이 바이오입자를 받았다는 설정으로 출신이 어부라는 것과 작은 몹집이라는 설정에서 해당 설정의 흔적을 볼 수 있다. 본작에서 500년 전 바이오 입자를 받은 사람은 일반 백성.
일렉 소드: 검에서 전기를 발생시켜 공격하는 무기. 던져서 사용할 때도 있음.
초전자 이어: 1km 떨어진 지점의 소리도 듣고 분석이 가능.
슈퍼 스카이 다이빙: 빠른 속도로 공중을 날아 적을 공격하는 기술.
블루 커터: 일렉 소드의 상태로 점프해서 공중에서 한바퀴 돌며 적을 베는 기술.
크로스 커터: 점프하여 회전하며 하강하여 단숨에 적을 베는 기술
스크류 크래쉬: 점프하여 나선상으로 빙빙 돌며 하강하여 적의 머리통에 바이오소드를 꽂아 넣는 기술. 일렉키 소드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도 있음.
플라잉 커터: 공중에서 급하강하며 바이오 소드로 적을 베는 기술.
바이오 파워풀 차지: 아이를 구하고 싶은 강한 마음이 초전자두뇌에서 증폭하여, 그 힘으로 체내로부터 전격을 발생시켜 상대의 몸에 밀착하여 전격을 가하는 기술. (9화에서 사용)
수중 스포츠의 경험을 살려 수중전에서 발군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도약이나 활공을 주력으로 공격하는 것이 특기. 특수능력은 초전자 귀로 탐지한 물체의 소리를 1km 반경 이내라면 어디든 포착할 수 있다고 한다. 발동 시 포즈가 좀 괴악하다.
바이오 소드(장검)시 사용하는 바이오 입자검은 일렉 소드로. 고압의 전류를 검신에 담아 베는 기술. 초반에는 베는 모습만 보여줬는데 중반 이후에는 전류가 깃든 검을 투척한다. 이후에는 이쪽이 거의 류타의 개인 기술로서 자리 잡아서인지 작중에 등장 빈도는 다른 캐릭터의 검 기술보다 높은 편. 고 시로의 파이어 소드만큼 자주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