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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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矢吹 ジュン (やぶき じゅん) | |
| 현지화명 | 이혜영 | |
| 성별 | 여성 | |
| 연령 | 19세 | |
| 주요 출연작 | 초전자 바이오맨 | |
| 인물 유형 | 조력자, 히로인 | |
| 변신체 | 옐로 포 | |
| 첫 등장 | 신전사 준 등장 (초전자 바이오맨 에피소드 11) | |
| 배우 | 타나카 스미코[1] | |
| 한국판 성우 | 故 정경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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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시로 | 타카스기 신고 | 난바라 류타 | 코이즈미 미카 → 야부키 준 | 카츠라기 히카루 | |
| 슈퍼전대 시리즈의 히로인 | ||||
| 제7작 과학전대 다이나맨 | ~ | 제8작 초전자 바이오맨 | ~ | 제9작 전격전대 체인지맨 |
| 타치바나 레이 | → | 코이즈미 미카(김은경) → 야부키 준(이혜영) 카츠라기 히카루(최윤희) | → | 나기사 사야카(장영미) 츠바사 마이(김주연) |
우주특공대 바이오맨의 2대 옐로 포.
코이즈미 미카가 사망한 후 새로 편입된 멤버[2]로 양궁선수. 바이오 입자가 있었지만 당시 해외원정중이라서 선택받지 못했다. 하지만 미카 사후 등장. 바이오 로보에게 선택받아 바이오맨의 새 멤버로 편입된다.
원래는 올림픽 선수로서 훈련을 위해 일시 귀국했지만 귀국 당일 바이오맨의 싸움을 보고 '재미있겠다'라고 생각해 그들을 졸졸 따라다니다 바이오 로보에 의해 바이오입자 적합자 판정을 받은 특이 케이스. 500년 전의 선조는 밝혀진 바 없지만 초대 옐로 포인 미카와 동족이거나 그 아래에서 분리된 쪽으로 추정된다.
호기심이 세고 혈기가 센 타입으로 약한 소리를 하는 사람을 무척 싫어한다. 이 때문에 데빌 바이러스 사건(여전사, 불꽃의 맹세) 때 간호사로 변장한 메카 클론을 놓친 핑크 파이브의 과거 이야기를 듣고 나약한 소리나 하는 사람이 가장 싫다면서 호되게 나무라는 강단을 보여주기도.[3]
싫어하는 것은 거미.[4] 발레에도 일가견이 있다고 한다. 19화에서부터 의상과 머리스타일이 바뀌었다. 그 전까지는 양궁선수가 아니라 미국 원주민 같은 스타일로 나온다. 능력은 옐로 포와 동일. 단 전용 무장인 바이오 애로우가 추가되었으며, 바이오 일렉트론에 빅 애로우를 추가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시리즈 전반적으로 볼 때 레드 원보다 더 존재감이 뛰어나고 눈물나게 많이 구르는 편이다. 바이오 헌터 실버의 반바이오 입자 공격을 제일 많이 받는다. 특히 45화에서 혼자 바이오 헌터 실버랑 파라 일당한테 돌링빵 당할 땐 옐로 포가 또 죽는게 아닐까 하고 초조해 했던 시청자들이 많았을 것이다.
뿐만아니라 본인이 메인이 아닌 에피소드에서도 상당히 고생하는 편이다.
19화의 경우 블루 쓰리와 프린스의 갈등이 주 내용이지만 중간에 프린스한테 인질로 잡혀 고생하고 46화에서도 자신의 메인 에피가 아님에도 혼자 실버의 반바이오 입자총을 맞는 등 고생을 많이 했다.
기존 옐로 포의 무장중 스트라브 플래시를 제외하고 모두 승계했으며, 심지어 썬더 소드도 사용했다.(35화)
- 썬더 소드: 검으로부터 전기를 발생시켜 공중으로 방출하여 번개를 쏘아내리는 기술.
- 초전자 홀로그래피: 12초간, 기억한 영상을 공중에 비추어 허상으로 적을 교란시키는 기술.
- 액션 슈팅: 카메라의 셔터와 같이 컷을 나눠 적의 틈을 파고들어 강렬한 연속펀치나 킥, 혹은 바이오 소드를 이용한 공격을 가하는 기술
- 바이오 애로우: 2대 옐로포의 사용무기로 화살촉에 쇼크폭탄을 장치하는 경우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