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동

이 문서는 인터넷 카페에 관한 내용을 다룹니다.

종류	네이버 카페
매니저	"인크로스" (darkkochi)
개설일	2003년 12월 17일
회원 수	810,532명 (2016년 2월 17일 0시 정각 기준)
랭킹	숲
주소	[1]

※국내 일본여행 커뮤니티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활동이 많은 카페

1 개요

2003년 12월 17일에 개설된 네이버 카페.
다루는 주제는 일본 여행 관련 정보이다. 여행기, 숙소 후기, 현지 실황 등등...

1.1 운영진

※2016년2월17일 기준

• 매니저 : 인크로스(dark****)
• 부매니저 : 도쿄남자(piat****)
• 스탭 : 꼬꼬(dhfp****), 고로케빵(qkdk****), 도또루(hamu****), 삶은여행(sapi****)

　　※그 외 이 명단에 없는 스탭들은 여행사직원이므로 네일동 운영진이 아니다.

1.2 회원 등급체계

• 신입회원 : 눈팅만 가능 (단, 신고/건의 게시판 한정으로 글 작성은 가능)
• 준회원 : 분실/습득, 질문게시판만 이용가능. (등업조건 : 방문 10회)
• 정회원 : 모든게시판 이용가능. (등업조건 : 방문 30회, 가입 후 1주 경과)

　　※등업은 조건을 채운 후 반드시 등업신청게시판에 신청을 해야 등업되며, 방문수는 30분 간격으로 재접속하면 올릴 수 있다. (하루에 1개만 올라가는게 아니다)

2 역사

파악 후 입력바랍니다.

※카페내에서 일어난 중대한 사건의 경우 밑에 사건 항목에서 다룬다.

• 2003년 12월 17일 : 카페개설
• 2014년 ?월 ?일 : 함께해요 게시판 폐지
• 2014년 12월 3일 : 등업조건 상향조정
• 2015년 1월 9일 : 등업조건 2차 상향조정
• 2015년 6월 1일 : 베스트추천글모음 게시판 폐지
• 2015년 7월 23일 : 등급제 및 등업조건 개편 (한량->신입회원, 유생->준회원, 어사~달인->정회원)
• 2015년 12월 1일 : 카페배경음악(BGM) 삭제 (사유: 일부회원들의 민원으로 인함)
• 2016년 2월 12일 : 환율/환전 게시판 폐지 (미투데이 게시판으로 통합)
• 2016년 9월 8일 : 네일동 X파일 게시판 생성 (기능: 혐한이 있는 가게나 구걸인 등 정보를 공유하는 목적이다)
• 2016년 10월 12일 : 등업방법 변경(자동등업->등업신청) 및 등업기준 하향조정. 질문글 갯수 규정 완화. 가입연령 제한 완화.

3 비판

• 매니저의 융통성 없고 독보적 행동, 그리고 회원간 분란이 발생하여 징계시 편파 판정 등이 있으며, 카페회원이 많다보니 회원간 분란 등 불미스러운 일도 많이 발생하였다. (추가내용 있으면 추가바람)
• 그리고 어느 한 달인등급인 초○○ 라는 회원이 매니저와 카페운영 및 영리성(사업자)여부 관련하여 대립하는일도 있을정도로 의외로 비리가 있는듯 하다. 물론 그 회원도 잘한건 없지만 30일 활동정지 당하고 본인이 자진탈퇴하였으며, 매니저가 사업자 맞다고 자백하였다.
• 최근 좀만 검색하면 답이 나오는 질문글을 올리는 회원이 워낙 많다보니, 질문에 대해서 신경을 날카롭게 세우는 회원들이 늘어나고 있어 안타깝다.
• 진상짓을 한뒤 억울해요 라며 공감을 이끌어낼려는 회원들이 많이 있으며 댓글을 보면 진상글을 쓴 글쓴이를 위로(?)하려는 위선적인 댓글이 많다. 왜냐하면 해당글을 비난하면 비매너 및 분탕종자로 간주되어 재가입불가 강제탈퇴를 당하기 때문이다. (비매너적인 비난이 아닌 정당한 비판으로도 강퇴를 당하는 경우가 있다)
• 여행질문글 글삭튀를 비난하는건 당연히 이해가 가지만, 그냥 미투데이에 올린 일상글을 자진삭제하기만 해도 글삭튀했다고 물어뜯는 회원들이 늘고 있으며 간혹 저격글을 올리는 회원도 있다. 잊혀질권리는 개나 준듯 결국 보다못한 네일동 운영진이 이에 관하여 금지조항을 내 놓았다. 관련공지
• 이건 네일동에만 국한된게 아니지만 각종 대형이슈가(대지진,혐한사건 등) 터질때마다 분위기가 살벌해져 회원간의 다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순수하게 활동하는 회원들의 경우 해당 시기에는 조용히 눈팅만 하거나 아예 일시적으로 잠수를 타기도 한다

4 사건

• 2013년 8월 8일 "원○장"이라는 회원이 네일동 "지금은 여행중"게시판에 야스쿠니 신사에서 태극기 인증샷을 찍어서 올렸다. 회원반응은 대체로 호의적이었으나 몇몇 일뽕들이 ㅂㄷㅂㄷ하기도 했다. 언론사에서 이 글을 뉴스기사로 올리면서 네일동이 널리 알려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건 불미스러운 사건이 아니다) 해당글(네일동 회원가입 필요) 관련 뉴스기사 月食은 이런건 못보고 국뽕계몽질을 했으니 ㅉㅉ
• 2013년 ?월 ?일 "함께해요"라는 동행 및 모임인원 모집할 수 있는 게시판이 있었다. 어느 한 모임에서 성추행사건이 발생하였으며, 그 외 여러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결국 함께해요 게시판은 폐쇄되었다
• 2014년 8월 16일 "월○"이라는 회원이 계몽목적으로 네일동에 가입하자마자 반일계몽글을 올려 회원들로부터 공분을 사고, 다음날 결국 네일동에서 강퇴를 당하는 일이 있었다. 물론 글 의도는 좋았으나, 문제는 "너희같이 몽지무매한자들에게 이렇다는걸 가르쳐주겠다. 무조건 내 말이 맞다." 이런식으로 글을 쓰다보니 당연히 공분을 살 수밖에... 강퇴당한 이후 자신의 블로그에 네일동은 일뽕카페이며, 네일동에 있는 모든 회원을 일뽕으로 몰아세우는 비방글을 올리기도 하였다.(현재는 삭제됨) 그 회원은 네일동에서 강퇴 된 이후 디시 일본여행갤에서도 똑같이 그랬다가 일뽕한테 털리고 바로 탈갤하였다... 관련공지(네일동 회원가입 필요)
• 2016년 2월 14일 새벽1시 40분쯤 "Le○○○○"라는 회원이 "질문시 예의지켜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는데, 의도는 좋았으나 글쓴이의 태도가 상당히 공격적이었고, 특정 대상을 저격하는 뉘앙스를 띄었다. 이로 인해 몇몇 회원들로부터 반발을 샀으며, 그 회원도 자신이 성격이 불같다고 하면서 몇몇 회원들이랑 싸워 결국 대규모 분란이 발생하였다. 매니저가 사건 발생 6~7시간 지나서야 발견하여 조치하였으며, 그 글은 삭제예정글로 옮겨졌다. 그리고 글쓴이 당사자는 다음날 자신이 작성한 글들을 전부 삭제 후 잠적하였다. (댓글은 남아있다)
• 2016년 3월 31일 오전 11시 45분경 "스○○○"라는 회원이 특정회원과 트러블로 인한 이중성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는데, 거기에 네일동 운영진의 일방적인 편파판정에 대해서도 비판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결국 그 글로 인해 또 카페내 분란이 발생하였다. 댓글중에 몇몇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둘 다 잘못했다는 의견과 양쪽의 의견을 다 들어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있지만, 절반이상이 한쪽편만 드는 댓글을 단 상태이며, 해당 당사자가 등장하여 결국 글은 오후1시 17분 경에 글내용이 폭파되었으나, 결국 카페 내 분란혐의로 재가입불가 강퇴조치를 당하고 말았다. 역시 친목질은 커뮤니티를 파괴합니다
• 2016년 4월 15일 일본 쿠마모토 대지진으로 인하여 카페가 한동안 혼란상태에 빠져 질서가 어지러지고, 회원간 집단으로 싸우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 나마 311동일본 대지진때 보다는 덜했으며, 운영진과 일부회원들의 자정작용에 의해서 4월16일 저녁쯤에 어느정도 진정되었다. 그리고 그 와 동시에 일부 규칙이 "일시적"으로 완화되었으며, 지진관련특별 임시게시판이 생성되었다.
• 2016년 10월 12일 새벽부터 오사카혐한사건으로 인한 각종 대립글이 난립하면서 일부회원들이 네일동에서 분쟁을 일으키고 싸워 제재를 당하거나 그에 지친 일부 회원들이 줄줄이 탈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건 연루자가 너무 많아서 누구인지는 따로 기록하지 않음. 그 와 동시에 X파일 게시판으로 인한 논쟁이 발발하자 카페매니저는 X파일 게시판폐지 투표까지 진행하였다.

5 미담사례

※ 네일동이라고 해서 훈훈한 좋은 사례가 없다고 할 수는 없으니 미담사례도 아래에 소개한다

• 2016년 2월 16일 한 회원의 자녀가 일본현지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하여 질문글을 올렸다. 이는 질문글은 하루 3회 이상 올릴 수 없다는 카페운영규칙에 위반되는 상항이었고 이를 지적하는 회원들도 있었지만, 긴급상황이라는 것을 인지한 운영진들 부터 해당글을 규칙위반 처리하지 않고 예외처리하여 봐줌과 동시에 나름 도움을 주고, 네일동 회원중 1명인 루루님이 당사자 일본지인과 같이 통역 등 여러가지로 도와줬으며, 그 외 대부분의 회원들도 이해하고 도와줘서 무사히 해결되었다고 한다. 관련글(네일동 회원가입 필요)

6 관련 항목

• 여행
  • 일본/배낭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