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建平
1942년 1월 30일
1 개요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의 형이다. 언론 등에서 "봉하대군"으로 불리었다.[1] 박연차 게이트와 성완종과 연루되어 사건이 벌어졌다.
약 10년간 세무서에서 일한 공무원 출신으로, 세무공무원 교육시험에서 전국 1등을 차지한적도 있다고 한다. 1977년, 마산세무서 행정주사보로 재직 중, 수뢰 혐의가 드러나, 1978년 6월에 국세청에서 징계파면되었다.
위로 형 노영현, 동생 노무현이 있었으나 2017년 현재 노무현의 형제 중 유일하게 살아있는 인물이다.
동생인 노무현의 사망 이후, 조용했었으나 성완종 리스트 사건 때 세간에 다시 등장했다.
2 사건 사고
2.1 박연차 게이트
박연차 게이트 참고. 본인과 동생인 노무현 전 대통령이 연루된 정치적 사건이다.
2.2 성완종 특사
3 같이보기
- ↑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 이상득은 영일대군으로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