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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간단한 설명
한국 홈페이지 중국 홈페이지 공식카페 주소 녹스 커뮤니티 | ||
출시일 | 2015년 06월 18일 | |
한국 출시 | 2015년 08월 13일 | |
3.3 버전 업데이트 | 2016년 04월 12일 | 모든 언어 동시 업데이트 진행 |
3.6 버전 업데이트 | 2016년 06월 17일 | 카카오 게임에서 녹스 도입 공식 발표 후, 첫 버전 |
3.7 버전 업데이트 | 2016년 07년 16일 | 문제의 포켓몬 고 플레이를 지원한다! |
3.7.1 버전 업데이트 | 2016년 08월 05일 | 포켓몬 고 실행 관련 문제점 개선 버전 인용 오류: <ref></code> 태그를 닫는 <code></ref> 태그가 없습니다가 구동되지 않거나 지원하지 않는 PC에서 WASD(방향키)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 해결, ④ 게임 시작하면 GPS 오류인지, 플레이어의 위치가 바다 한 가운데로 인식되는 문제 해결</ref> |
3.7.2 버전 업데이트 | 2016년 09월 12일 | |
3.7.3 버전 업데이트 | 2016년 09월 29일 |
추후 업데이트 발생 시, 지속적인 수정바람.
-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윈도우 PC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에뮬레이터이다. 유저의 건의사항을 잘 받아들이는 적극적인 자세와 발빠른 개선과 대처로 호평을 받으며 점차 성장을 하더니, 에뮬레이터 시장을 선점한 블루스택과 지니모션의 투톱 체제를 서서히 붕괴시켜 버렸다. 급기야 2016년 5월 30일 카카오 게임에서 듀오디안 온라인 테크놀러지社[1]와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으며 카카오 게임 서비스에 'NOX 앱플레이어'를 도입한다는 공식발표(해당기사 링크)를 하게 되면서 블루스택이나 지니모션에 견주어 전혀 꿀리지 않을뿐 아니라 오히려 발전 가능성 측면까지 감안해서 생각해 볼 때, 블루스택과 지니모션 측에서 특별한 대응방안을 내놓지 않는한 주도권 경쟁에서 이미 우위를 점했다고 볼 수 있다.
- 2015년 부터 한국어,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를 지원하더니, 2016년 들어서면서 지원하는 언어 대상 범위가 놀랄만큼 확장[2]되었다. 매번 업데이트가 나올 때마다, 언어선택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한국어 버전으로 설치되버리기 때문에 유저들 중 상당수가 NOX를 국산 프로그램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는데, 사실은 중국 회사에서 만든 프로그램이라는 걸 알면 깜짝 놀라기 마련이다. 3.0 버전 이후부터는 지원하는 언어 모두 동시에 업데이트 진행되며, 아무래도 중국산 프로그램인지라 시간이 중요시되는 어플리케이션을 쓸 경우 GMT+9:00에 맞춰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지만, 대다수의 프로그램 또는 앱은 OS에 설정되어 있는 것을 인식하기 마련이므로, OS의 기준시간대 확인이 더 중요하다.
2 블루스택과 비교했을 때의 장점
- 다중 창 지원 및 창크기 자유조정
- 이 점이 국내에 가장 널리 보급된 블루스택 앱플레이어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기존 블루스택에서 아쉬웠던 기능이 여기엔 있다.
- 녹스에서는 다중 창을 생성하거나 삭제할 수 있으며, 각각의 다중창의 이름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각각의 창을 따로따로 컨트롤 하는 것도 가능.
- 게다가 창 크기를 조절하게 해달라고 요청하면 레지스트리를 수정하라는 괴랄한 해결책을 던져주는 블루스택과는 달리 NOX 자체 옵션에서 간단하게 수정이 가능하다.
- 간단한 설정, 많은 기능
- 3.0 버전 부터는 영상 녹화 기능도 추가되었고, 마우스 클릭 한번으로 카메라 녹화 시작과 정지가 되어 편리함까지 더해졌다. 또한 가상키, 보스키 등의 기능이 있는데, 블루스택의 동일한 기능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편리하다는 평가가 대체적으로 많다.
- (블루스택은 2.0부터 가상키가 지원되지만, 가상키 사용설정이 갑자기 해제되거나 초기화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등 아직도 유저 입장에서는 믿고 사용하기에는 불안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 게임을 좀 하드하게 한다는 게이머들이 NOX를 애용하게 되면서 라이트 유저들에게도 퍼지게 되었다.)
- 간편한 루팅
- 블루스택처럼 루트킷을 찾아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루트 모드 체크를 하면 되기 때문에 찬사를 받고 있다.
- 키보드 지원 기능
- 현재 블루스택 2.0에서 가장 많은 원성을 일으키고 있는 키보드 밀림 인식 현상[3]이 발생하지 않는다.
- 블루스택 관련 커뮤니티에서 개선방안이라고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이 '고키보드 설치'인데, NOX는 애초부터 이런 이상 현상이 없다.
게다가 블루스택 특정 버전은 고키보드를 깔아도 해결되지 않는다는게 함정. - 입력 후, 마지막 글자가 안 보일 경우 오른쪽 방향키를 한번 눌러주면 해결된다.
잠깐만, 한글 지원은??[4]
- 가상 위치 지원
- 앱을 실행한 상태에서 가상 위치를 바꿀 수 있어 포켓몬 고를 할 수 있다!
녹스 공식 카페에 '포켓몬 Go를 한국에서 하는 법'이라는 글이 공지사항에 올라와 있다. [5]
- NOX 3.7 버전을 설치하면 아예 포켓몬 Go 아이콘이 바탕화면에 있다. Beta 버전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큰 이슈를 불러 일으켰던 게임이지만, 한국에서는 즐길 수 없었던 게임을 NOX에서 제공하는 AR 기능을 이용해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볼 수 있고, NOX 제작사의 발빠른 대처방식에 감탄하게 된다.
- 그로부터 한달도 채 지나지 않은 2016년 8월 5일에 NOX 3.7.1 버전[6]을 공식 출시하여 고객만족 서비스 끝판왕의 위엄을 과시했다.
3 블루스택과 비교했을 때의 단점
-
애플리케이션을 창마다 다 깔아야 함
본계정과 서브 계정으로 돌리려면 계정마다 각각 다 앱을 깔아야 한다. 예를 들어 본계정으로 앱을 다운받은 뒤, 서브계정으로 앱을 실행시키려면 다시 다운받아야 한다. 즉 한번 설치했다고 계정만 바꿔서 실행시킬 수 없고, 계정마다 앱을 중복해서 설치해야 한다.- 현재는 위의 문제가 해결되서 멀티 앱플레이어 실행 시, '기존 계정'을 쓸 것인지 '새 계정'을 쓸 것인지 물어보는데, 여기서 '기존 계정' 사용한다고 선택하면 기존에 설치된 앱을 백업해두었다면 백업된 Data에서 불러와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
- 지원 앱 호환 문제
- 블루스택과는 달리 게임 설치 시 호환문제로 실행이 되지 않는 일이 잦다. 오죽하면 지원하지 않는 기기라면서 구글플레이에서 설치 자체가 불가능한 문제[7]로 '기기와 호환되지 않는 버전의 게임입니다.'라는 문구로 포털 검색하면, 해당 게임을 설치하기 위해 옵션설정하는 방법을 적은 글이 맨위에 검색될 정도이며, 앱이 설치만 되고 실행이 되지 않는 현상이 일어나는 등 문제가 많다.
- 아래 설명한 각종 오류들
- 깔기만 하면 어떤 앱이든 원클릭 실행이 가능한 블루스택에 비해 자잘한 오류가 많아 갈길이 멀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오류나 버그가 발견될 경우 크게 이슈화 되기 전에 해결해 버리는 사측의 스피디한 대응방식으로 크게 욕을 먹지 않음.
- 최적화와 관련하여 특정 설정이 적용이 안된다던지 CPU 점유율을 비정상적으로 많이 먹는 현상이 발생한다. 공식 카페에서도 이와 관련하여 문의와 팁이 있을정도. - 녹스앱 자체는 가벼운데 앱만 가볍고 게임을 실행하면 지옥이 펼쳐진다.잘못하면 컴퓨터에 블루스크린이 뜰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4 지원 기능
- 원클릭 루팅 모드: 루트킷까지 파고 들어갈 필요 없다. 루팅 기능을 사용자 마음대로 끄고 켤 수 있다. 단 설정 변경 후에는 재부팅을 해야 한다.
- 성능 설정: CPU 개수[8] 및 메모리 용량을 사용자 임의로 지정할 수 있다.
- 태블릿/스마트폰 지원: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 모드까지 지원한다. 해상도 또한 사용자 임의로 수정할 수 있다.
- 그래픽 모드: 스피드모드(DirectX) 및 호환모드(OpenGL) 지원.
- 프레임 설정: 최대 60프레임까지 사용자 임의로 설정 가능하다. 참고로 기본 및 권장 설정은 60프레임.
- 스마트폰 종류 설정: 스마트폰 브랜드, 기종, 전화번호 및 IMEI 설정을 사용자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 다양한 단축키 지원: 보스키(기본 Ctrl+Alt+X), 가상키(기본 Q+1), 투핑거 컨트롤 키(기본 Q+2), 뒤로가기 키, 홈 키, 메뉴 키, 확대 및 축소 키 등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윈도우 사이즈 고정 여부, 툴바 위치 및 메뉴 설정 등 상당히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5 자주 발생하는 오류들과 수정법
5.1 RPC 오류
- RPC:S-3 앱 다운이 되지 않는 버그다
- RPC:S-7:AEC-0
- RPC:S-7:AEC-7
- 이 오류는 Google play 스토어와 Google Services Framework의 데이터 삭제와 캐시 삭제를 한 후 다시 부팅시키면 해결된다. 가장 빈도가 높은 오류이다.
5.2 멀티 앱플레이어 이미지 사라짐 오류
C:\\Users\\사용자이름\\AppData\\Local\\MultiPlayerManager으로 들어간다. 폴더를 열고 폴더 내의 파일을 삭제하면 새로 만든 멀티 플레이어가 사라지는 오류가 해결된다. 만약 사라진 멀티 기록을 찾아오려면 아래 절차를 계속한다.
1. 다음 경로에서 BignoxVMS 폴더 이름을 BignoxVMS1로 변경한다.
C:\\Users\\사용자이름\\AppData\\Roaming\\Nox\\bin
2. 바탕 화면에서 Multi-Drive를 열면 아무런 기록도 없다. 이를 확인하고 멀티 창에서 예전에 만들었던 앱플레이어 개수만큼 추가를 한다. 전에4개가 있었으면 4개를 추가한다. 추가하고 앱플레이어를 실행하거나 멀티 창을 닫지 않는다.
3. 다시 아래의 폴더로 돌아가보면 새로운 BignoxVMS 폴더가 생성되어 있는데 삭제한다.
C:\\Users\\사용자이름\\AppData\\Roaming\\Nox\\bin
4. 다음 이름을 변경했던 BignoxVMS1 폴더를 다시BignoxVMS로 변경한다.
5. 다시 멀티 창으로 돌아와서 모든 멀티 플레이어를 한번씩 실행하면 사라졌던 플레이어들을 찾을수 있다.
5.3 기기호환 오류
1. 30분~60분 이상 녹스를 켜놓고 있으면 구글 스토어가 자동 업데이트된다. 그담에 녹스를 재부팅하고 구글 스토어에서 재확인한다.
2. [1]에서 apk를 다운하여 설치한다.
3. 녹스내에서 '인터넷' 브라우저를 실행시키고 구글 계정 SID/LSID 쿠키 권한 설정을 허용해주고 재부팅하면 검색되지 않던 게임들이 나타난다 - [2] 참조.
4. 설정 - 애플리케이션 - 애플리케이션관리 - 전체 - Google Play 서비스, Google Play 스토어, Google Service Framework 모두 강제종료 캐시지우기 데이터지우기 하고 녹스를 재부팅한다.
5.4 플레이 스토어 인증이 필요합니다 오류
이건 스마트폰에서도 자주 나타나는 오류인데, Google Play에서 앱을 다운로드받으려고 할 때 '인증이 필요합니다. Google 계정에 로그인해야 합니다'라고 뜰 때가 있다. Google Play는 구글 계정이 없으면 사용부터 못하므로 이게 무슨 소리인가 궁금해 할 건데, 다음 과정을 거치면 된다.
1. [설정][9] - [애플리케이션] - [전체]에 들어간다.
2. Google Play 스토어 - 데이터 지우기를 선택한다.
3. Google Play 서비스 - 공간관리 - 모든 데이터 지우기를 선택한다.
4. Google Service Framework - 데이터 지우기를 선택한다.
5. 재부팅한다. 그러면 다시 로그인할 필요 없이 정상적으로 다운로드된다. 참고로 스마트폰도 해결법이 동일하다.
5.5 기타 오류
종료 후에도 여전히 녹스 프로그램(Nox.exe)이나 관련 프로그램(NoxVMHandle.exe, NoxVMSVC.exe, nox_adb.exe) 등이 종료되지 않고 상주되는 현상이 있다. 이렇게 그냥 두면 메모리도 계속해서 잡아먹고 무엇보다 재실행이 안 되므로(프로그램을 종료했더라도 프로세스를 강제종료하지 않고 다시 재실행하려고 시도하면 "종료 중입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하세요."라는 메시지가 뜬다.)작업 관리자의 프로세스 탭으로 들어가 일일이 종료시켜야 한다. 다 종료할 필요까지는 없고, Nox.exe와 NoxVMHandle.exe만 강제종료해도 재실행이 가능하다.
또 3.7.1.0 버전의 경우 녹스 종료 후 위에서 언급된 프로세스 강제 종료 이전까지 컴퓨터에서 소리가 들리지 않는 버그가 있었다. 문의해 본 결과 삭제하고 재설치하라는 답변이 돌아왔을 뿐. 현재 3.7.3.0 버전에서도 가끔씩 발생한다.
6 메모리 사용량
- 하: 512~1024M(총 메모리: 8분의1+256M)
- 중: 512~1536M(총 메모리: 4분의 1)
- 상: 512~2048M(총 메모리: 8분의 3)[10]
7 총평
녹스 앱플레이어의 전망은 매우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보 보급량이 부족한 문제는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해결될 것이고, 개발자들이 유저들의 편의를 위해 매우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며, 실제로도 나아지고 있는 추세다. 디자인이나 부가 기능만 조금 붙이고 정작 필요한 것을 업데이트하지 않은 블루스택의 옆그레이드와 지니모션의 진입장벽이 높은[11] 점은 블루스택과 지니모션의 유저들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하다. 또한, 컴퓨터가 안 좋은 사람에게는 블루스택, 컴퓨터가 보통인 사람에게는 녹스, 컴퓨터가 좋은 사람에게는 지니모션이 추천되는 등, 사용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다만 아직도 앱을 설치 및 실행할 때 발생하는 오류가 많아 빨리빨리와 편리를 선호하는 대다수의 일반 유저들이 맘놓고 사용하기엔 갈길이 멀다.
한 OS 내에서 가상 OS를 돌리는 프로그램이 기본적으로 가볍진 않겠지만, 녹스는 블루스택, 지니모션에 비해 가벼우니 컴퓨터가 좋지 않더라도 한 번쯤은 녹스 앱플레이어를 도전해 보자. 기본 설정인 '중' 설정으로도 어지간한 3D 어드벤처 게임을 원할히 구동할 수 있으며, 화면 크기를 조금만 키워도 랙이 팍팍 걸리는 블루스택에 비해 프레임 드랍도 훨씬 적은 편이라 플레이하는 앱이 녹스에서 아무 문제 없이 구동될 경우엔 완벽한 선택이 될 수 있다.
한때 대부분의 게임이 막혀버려서 프로그램 존속의 위기가 있었으나 2016년 초 기준으로 다시 정상 작동중이다. 단 여전히 게임로프트 사 게임들은 잘 돌아가지 않는 것 같다.
추가바람- ↑ Big NOX를 만든 중국 회사
- ↑ 3.7.3.0 기준 중국어, 영어, 한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타이어, 타갈로그어, 포르투갈어, 에스파냐어, 말레이어를 지원한다.
- ↑ 키보드로 입력 시, 내가 입력한 글자가 다음 글자가 완성된 후에야 화면에 보이는 현상, '블루스택'이라는 단어를 적으려고 한다면 '블'자를 쓰려고 'ㅂ', 'ㅡ', 'ㄹ'까지 썼을 때는 보이지 않다가 '루'를 쓰기 위해 'ㄹ', 'ㅜ'까지 입력을 마치면 그때서야 '블'이라는 글자가 화면에 표기된다는 얘기. '루'를 보기 위해서는 '스'가 완성되야 한다. 그럼 '택'까지 다 입력하면 어떻게 되나? 그렇다. '블루스'라고 보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택'자 까지 전부 보이게 하려면 Space를 한번 눌러줘야 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Space도 0.5바이트(영어 or 숫자 한 개)로 인식하기 때문에 오류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는데다가, 방금 입력한 글자에 오타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도 눈에 보이지 않아 확인이 불가능할 뿐더러, 작성한 문장을 수정이라도 할라치면 숨어있는 글자 때문에 속터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 ↑ 홈페이지에 한국어 전용 도메인을 따로 운영하는데다가 새로 나온 업데이트 버전의 공식발표와 함께 뿌려지는 설치파일 자체가 한국어로만 설치되는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 ↑ [3]
- ↑ 포켓몬 Go를 플레이하는 과정에 발견된 몇몇 오류와 버그들을 개선되어 나왔다. 다운로드 링크 http://kr.bignox.com/pokemongo
- ↑ 설정으로 수정 가능
- ↑ 단 CPU를 1개 이상 사용할 경우는 VT를 켜야 한다.
- ↑ 녹스의 경우 화면 하단 가장 우측에 설정 메뉴가 있다.
- ↑ Windows 32bit 혹은 램 4GB 이하는 왠만하면 상으로 돌리지 않는 걸 추천. 이럴 경우 프리징이 계속해서 발생한다. 특히 Google Play에서 250MB 이상 용량의 파일을 다운받을 때 거의 100% 튕긴다.
- ↑ 아마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에뮬레이터 셋 중 가장 설치가 어렵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