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국의 물리학자이자 수학자
아이작 뉴턴 참조.
대표 직함이 물리학자로 되어 있는 것은 현대까지도 이과 고등학생들을 괴롭히고 있는 뉴턴의 운동법칙 때문이나, 물리학이란 용어가 등장한 것은 마이클 패러데이 때의 일이고, 뉴턴 본인이 자신의 3대법칙을 자기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 성취로 생각했는지는 본인만이 알 일이다. 프린키피아 이후에도 뉴턴은 꽤나 오랫동안 자신을 연금술사로 개념화했다.
뉴턴의 대표적인 저서인 프린키피아가 고전 물리학 (그러니까 뉴턴역학) 의 근간을 연 것은 사실이나, 초반부에는 (자신이 발명한) 미적분학의 소개와 기하학 이야기가 많이 들어 있는 등, 시각을 달리 해서 보면 수학책이라고 볼 개연성도 충분하다.
사실 본인이 진짜 열심히 했던 연금술이나 주식은 죄다 말아먹고 그 외 시간에 비교적 짧은시간에 쓴 책이 과학이나 수학계에 길이 남게 되었다.
2 SI 단위계의 힘의 단위
아이작 뉴턴의 이름을 따온 단위이다. N으로 표기하며 1kg의 물체를 1m/s2으로 가속시킬 때 드는 힘으로 1N = 1kg × 1 m/s²이다.
3 일본의 과학잡지 뉴턴 일본판
본 잡지를 한글로 번역한 잡지가 항목 4이다.
4 항목 3을 번역한 뉴턴 한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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