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키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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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인물.

일본의 여자 성우. 1974년 9월 28일 출생, 야마나시현 출신으로 아틀리에 피치 소속.

주로 어둠의 세계에서 활동을 많이 하는 성우로, "다이너마이트 아미"라는 가명으로 유명하다.[1] 17세교에 들어가도 충분할 정도로 앳된 외모에 슴가 사이즈가 물경 100cm(...) 이다. 그래서 그라비아 화보도 찍은 경력이 있다(...). 그 밖에도 유료회원제 페이지에서 코스프레등의 그라비아를 제공하거나 야설을 읽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단, 성우로서 연기력은 별로라서 맡은 배역은 대부분 거기에서 거기. 큰 배역을 얻지 못한 것도 있어서 성우로 대성하지는 못했다. 어느 시점부터 출연이 뜸해지기 시작했다가 2009년경에 복귀했다. 그러나 예전만큼 활동하지는 않고 간간히 출연하며 배역을 맡은 캐릭터들은 성우본인의 연령때문인지 모친이나 주부등의 중년층 여성이 많은 편. 안습하다.

활동을 중단한 원인은 표면적으로는 병이라는 것으로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그 기간 중에도 간간히 동인활동에 참여했고 복귀후에도 동인쪽에 더 주력하는 점과 활동중단기간전에 다른 성우나 제작자들과 인간관계에 트러블이 있었다는 점때문에 미움을 사서 업계에서 추방당한 것 아닌가하는 이야기도 있다.

2004년 이후 업데이트가 멈추어 있으나,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있다. 링크#

출연작

  1. ♡은 작품에 의해서 ☆가 되거나 없거나 한다. ダイナマイト・亜美, ダイナマイト♥亜美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