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만화 블리치에 등장하는 참백도. 사용자는 무구루마 켄세이.
2 시해(始解)
단풍(断風)[1]
해방시 군용 나이프처럼 형태가 짧게 변한다. 천년혈전 편에서 밝혀진 설명대로라면 자른 것을 작렬시키는 능력이라고 하는데, 속성은 바람이라는듯. 어디가 바람계열이야
3 만해(卍解)
철권단풍(鉄拳断風)[2]
팔뚝을 감싼 일종의 붕대와 등짝에도 아치 형태의 갑옷 비스무리한 것, 그리고 양손에 쥔 너클 형태의 칼날로 이루어졌다. 이 칼날 너클은 다른 형태의 너클로 변형이 가능하다. 능력은 시전자의 비중을 지운다. 시해와 마찬가지로 폭발 계열 능력. 시해의 폭발 능력을 주먹으로 옮겨서 적을 패는 능력으로, 철권단풍의 주먹에 닿으면 지속적으로 폭발 데미지를 입게 된다.
4 안습
원더와이즈 마르젤라랑 붙을 당시 만해를 쓴 이후 갑자기 전투씬도 보여주지 않고 사라져서 사용자를 공기로 만드는 만해란 개드립이 흥했다.(...) 증발단지풍
- ↑ 이전에는 단지풍(断地風)이었으나, 560화부터 단풍으로 바뀌었다. 참고로 断地風나 断風나 둘다 たちかぜ로 읽는다. 이 항목도 단지풍으로 들어올 수 있다.
- ↑ 맨 처음에는 철권단지풍으로 알려졌으나 연재판이 아닌 만화책에서도 철권단풍으로 나왔다.
- ↑ 물론 배틀물에 힘대 힘 싸움만 있는 건 아닌 만큼 기술 상성 같은 타 원인의 영향이 컷을 가능성도 있지만 블리치가 지금까지 영압vs영압 식의 전투만 고집해온 탓인지 이런 점은 거의 드러나지 않고 너무도 당연하게 까인다.(...) 그리고 상성을 논하기도 어려운게 렌지의 시해는 마땅히 특별한 힘도 없고 마스크를 상대할때는 적절히 그냥 베어낸게 전부다. 그냥 칼질에조차 만해가 밀렸다는건 상성 문제로 보기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