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현역 시절.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
디르크 프란시스퀴스 "다니" 블린트 (Dirk Franciscus "Danny" Blind) | |
생년월일 | 1961년 8월 1일 |
국적 | 네덜란드 |
출신지 | Oost-Souburg |
포지션 | 수비수 |
키 | 176cm |
소속팀 | 스파르타 로테르담 (1979~1986) AFC 아약스 (1986~1999) |
지도자 | AFC 아약스 감독 (2005~2006) AFC 아약스 코치 (2008~2011)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 (2012~2015)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2015~) |
스태프 | 스파르타 로테르담 단장[1] (2007~2008) |
국가대표 | 42경기 1골 |
1 소개
네덜란드의 前 축구선수, 축구지도자. 현역시절 포지션은 수비수.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현 감독이다. 축구팬들에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데일리 블린트의 아버지로 유명하다.
2 선수 시절
1979년 스파르타 로테르담에 입단하여 7시즌 동안 주전으로 활약하다 1986년 7월 AFC 아약스의 당시 감독인 요한 크루이프의 요청으로 아약스로 이적하게 된다. 아약스에서 그는 13시즌 동안 주전 수비수로 활동하며 5번의 리그 우승(1989–90, 1993–94, 1994–95, 1995–96, 1997–98)과 4번의 KNVB 컵 우승[2](1987, 1993, 1998, 1999), 3번의 요한 크루이프 실드[3] 우승(1993, 1994, 1995), 1번의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1995) 등 총 17번의 우승을 경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