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 동명의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을 찾으셨다면 EUD 집에 항목으로.
발매 | 2005 |
제작 | 신타이 스튜디오 |
플랫폼 | 플래시 |
장르 | 호러 |
[1] |
1.1 개요
프란체스카라는 다른 아명이 있는 게임. 원래 이름은 프란체스카가 아니다. 한때 기네스북에 오른 무서운 게임이라는 이름을 달고 알려진 적도 있으나 그렇지 않다. 최근 LINE에서 모에화 스티커로 출시되었다.컨셉은 한 남자를 계속 따라다니는 얀데레 여자 귀신. 이 귀신은 엘레나 로쉐라는 더 하우스 2에 나온 여자귀신이고, 남자아이 귀신은 더 하우스 1에 나왔던 목잘려 죽은 어린아이 귀신이다.
1.2 더 하우스 I
1.2.1 상세
일가족 살인사건이 일어난 집을 탐험하는 게임. 5개의 방이 있는데, 각 가족들이 어떻게 죽었는지 보여준다.
마지막 귀신의 얼굴이 리메이크 된 버전이 공식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원래 마지막 귀신은 눈을 제거했다는 설정인지라 원본은 눈알이 없는 심히 골룸스러운 얼굴이었으나 리메이크 버전은 완전히 얼굴을 뜯어고쳤다. 비명도 외마디 비명에서 꽤나 시끄러운 비명인지라 처음 해본다면 깜짝 놀랄수도 있다.
1.2.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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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첫번째 방에서 등장. 목이 잘려 죽는다.
- 엄마: 두번째, 다섯번째 방에서 등장. 스포일러이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딸: 세번째 방에서 등장. 목이 매여 죽는다.
- 아빠: 네번째 방에서 등장. 헤드샷을 당해 죽는다.
1.3 더 하우스 II
집에 들어가기 전 인트로 화면이 계절에 따라 바뀐다. 겨울에는 눈이 내리면서, 3번째 방에서 들을 수 있는 오르골 소리가 들린다.
1.4 더 하우스 할로윈 특집
말 그대로 할로윈 특집. 3편으로 아는 사람들이 있지만 아니다. 그냥 특집이다 보니 스테이지는 딱 하나밖에 없다. 첫번째 종이엔 할로윈에 대한 설명을 하는데, 깨알같이 더 하우스 시리즈를 홍보하고 있다.[1]
두번째 종이엔 QR코드가 나오는데, 입력하면 신타이 스튜디오 트위터로 이동된다. 스테이지는 하나지만 여전히 무서운건 전작 시리즈와 매한가지.
여담이지만 탁자위의 호박과 나중에 나올 아기 귀신 머리를 계속 클릭하면 공중부양을 하는 뭔가 웃기는 상황(...)이 나오기도 한다.
1.5 관련 항목
2 신세계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더 하우스는 신세계그룹의 계열사인 신세계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이다.
2.1 지역별 단지 현황
2.1.1 대구광역시
단지이름 | 소재지 | 규모 | 입주 |
더 하우스 범어 | 수성구 범어동 | 227세대 | 2018년 10월(예정) |
- ↑ 할로윈에는 변장하기, 파티하기, 공포영화 보기, 더 하우스를 하기라는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