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프론티어

도타 2의 영웅 죽음의 예언자는 해당 항목으로

Dead frontier

1 개요

Creaky Corpse 스튜디오가 제작한 플래시기반 아마추어웹게임. 장르는 MMORPG이며 필드(Inner City)에서는 유니티플레이어로 구동된다. 도시를 돌아다니며 좀비를 처단하고 이곳저곳을 뒤져 금품과 보급품을 획득, 생존자 구획에서 이를 팔아넘기고 무장을 강화하는등 웹게임 치고는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계정작성 후 유니티플레이어만 다운 받으면 바로 실행이 가능하다.

계정의 모든 정보는 웹에 저장되며, 싱글플레이도 가능하나 오프라인에서는 실행이 되지 않는다. 모든작업이 웹 상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컴퓨터에서 차지하는 용량은 매우 작지만, 대신 인벤토리나 메뉴를 여는데 10초가 소요된다. 저사양&느린회선 이용자와 고사양&빠른회선 이용자의 갭을 최소화 하면서 게임의 긴장을 높이려는 시도그런거 없고 좀 빨리 열어달라고!로 평가 할 수 있다. 정상적으로 로그아웃 하는데도 10초를 기다려야 한다.

메뉴창이나 인벤토리, 맵등을 열어보고 있을때는 게임이 일시정지되는데, 다른 플레이어에게는 반투명한 캐릭터로 보여지며 인벤토리창을 닫고 다시 게임을 시작할때까지 무적이 된다. 게임도중 연결이 불안정할 경우 로그아웃 처리되며, 재접속시 불이익은 없다. 재 접속시엔 로그아웃한 위치에서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맵의 네 귀퉁이중 한곳에서 다시 시작한다. 정말 위급해서 어쩔수 없을때는 브라우저를 꺼 버리는것이 캐릭터를 살릴 수 있는 길이다. 캐릭터가 사망하면 Outpost를 나선 이후 획득한 경험치와 가지고 있던 돈을 잃게 된다.

게임내 아이템 거래는 사용자끼리의 장터인 Marketplace와 현질을 유도하는Credit Shop이 존재하며, 안전구역인 Outpost내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필드로 이동해 플레이 하는 중에도, 로그아웃한 동안에도 미리 마켓에 올려놓은 아이템과 서비스의 판매는 계속해서 이루어진다.

2012년 5월 건물 실내(Interior)가 구현되었다. 건물 입구에서 E키를 누르면 입장가능. 나무판자와 못, 장도리를 이용해 바리케이트를 구축한 다음 O를 눌러 Personal Outpost에 진입가능하다. 이렇게 막은 문은 안쪽에서 해제가능하다. 당연하지만 이렇게 막힌 문은 못들어간다.

Personal Outpost에도 마켓이 존재하는데, 지도를 3*3등분한 Zone별로 따로 운용된다. 마지막 구역인 포트에서 먼 블랙존에서 자주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사람들이 잘 가지 않을 만한 구역에는 가격이 살인적으로 비싸다. 반대로 포트 패스터 아래쪽같이 루팅하러 가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구역은 의약품이나 음식, 탄약 시세가 생존자 촌보다 더 낮은 현상도 벌어진다. 드디어 이 게임도 무역이 가능한 것인가!

현재는 120제 무기값의 폭등(그레이호크와 이몰레이터가 1000만달러대 유지중)함으로써 밑의 내용이 그대로 드러맞지 않게 되었다. 100제 무기는 2~30만달러대로 폭등한 수준은 아니지만 이전보단 많이 올라 무자본으로 새로 시작하는것이 비교적 어렵게 되었다.제작자 개객기해봐

1.1 일반

1.1.1 사냥

다른 여타 mmorpg와 마찬가지로 레밸이 존재하고, 레밸업을 위해서는 경험치를 모아야 한다. 초반에는 미션의 효율이 좋고, 하루종일 플레이해서 모은 경험치보다 몇십분~한시간 미션해서 얻은 경험치가 더 높은 경우가 종종 있지만, 중반에 접어들면 더이상 그렇지 않게 된다. 렙업하는데 필요한 경험치는 몇십만~백만수준이 되고 곧 몇백만이 되는데, 미션은 하루에 2번밖에 할 수 없고, 이로 인해 얻는 경험치는 한번에 최대 17만(골드멤버십의 경우 35만)정도가 최대이기 때문이다. 반면 중반에 어느정도 뎀딜이 되기 시작하면 시간당 2~30만 정도 경험치를 끌어 모으는것은 쉬운일이 된다. 이를 위해서는 기관총, 유탄등 dps(초당 데미지)가 높은 무기를 사용하는것이 필수가 되나, 초반에는 이를 감당할 수 없으므로 루팅위주로 플레이 하며 스킬을 올려 준비만 하고, 중반 이후에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효율적이다. 초반에 사냥을 하겠다고 총알을 잔뜩 들고 나가 봤자, 돈은 돈대로 나가고 경험치는 미션보다 덜 들어오고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하기 십상이다. 다만, 극초반에는 렙업에 필요한 경험치 역시 극도로 적으므로 미션을 기다리기보다 무작정나가서 몇마리라도 때려 잡는편이 더 빨리 렙업을 할 수 있다.

1.1.2 루팅

아이템을 수집하는 행위를 루팅(Looting)이라고 한다. 데프는 mmorpg를 지향하는 일반적인 게임과 달리 몹을 잡아도 아무런 아이템을 주지 않는다. 반면 밀리 이외에는 모두 총알을 소모하는 형태로만 사용 할 수 있으므로, 총알을 줍거나 돈을 줍거나, 주운 아이템을 팔아서 마련한 돈으로 총알을 지속적으로 구입 해야만 플레이를 계속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루팅이 가능한 물체는 보통상태보다 더 밝고 노랗게 빛나고 있으며, "?"라는 흰 글씨가 떠 있다. 가까이 접근하면 "PRESS "E" TO SERCH"라는 글씨가 화면 아랫쪽에 나타나며, 이때 키보드의 E키를 누르고 잠시 기다리면 찾아낸 물건을 보여주면서 가져갈 것인지 묻는 창이 나타난다. 실패할 경우 화면 아랫쪽에 "아무것도 찾을 수 없다"거나 "쓸모없는 쓰레기 뿐이다"와 같은 문구만 뜬다.

루팅이 가능한 영역은 해당 물체에 "근접"했을때 이므로, E키를 누른채로 다소 움직여도 루팅은 성공한다. 이를 이용해 주변 좀비들을 처리하지 않고 공격을 피하며 루팅만하는 방법도 있다.

멀티플레이시 데프 서버와 연결이 불량하면 모든 루팅이 실패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그러니까 싱글플레이 해라, 두번 해라

1.1.3 어그로

데드프론티어에서는 어그로라는 개념이 있다. 좀비무쌍생존게임인 데드프론티어에서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어그로가 쌓이면 죄다 죽여버리지 않고서야 루팅이 불가능에 가까워 지기 때문. 조금 멀리 가면 중기관총이나 고렙샷건이 아닌이상 쌓인 어그로를 혼자 처리하기가 사실상 불가능 하기에 괜히 소란피웠다가 좀비에게 쫓겨 루팅도 못하게 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고 그러다 죽으면 경험치고 나발이고 탄알값, 수리비, 약값, 처방전값, 이동중 소요시간이 한방에 다 날아가게된다. 에이도스사의 코만도스처럼 이 게임의 좀비들에게도 시야가 있어서 뒷쪽으로는 다소 가깝게 지나가도 문제 없지만 앞쪽으론 멀리서 지나가도 쉽게 주의를 끌게 된다. 또한 소리도 듣기 때문에, 다른 좀비들이 내는 소리나 총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총소리는 총의 종류마다 퍼지는 범위가 달라진다. 권총과 라이플은 아무리 쏴도 자신의 화면근처나 조금 멀리있는 좀비를 불러 일으키는 정도지만, 기관단총(SMG) 돌격소총(AR) 부터는 슬슬 좀비들이 꼬이기 시작하며, 샷건 살아있는 계엄령, Personal Sire, 쏜 놈의 사돈의 팔촌까지 불러오는 매직 더 게더링 헤비머신건까지 가면 그냥 그 맵 전체의 좀비들이 몰려오는 수준까지 발전해서 엿된다.

또한 각각 한마리마다 따로 계산되는것 뿐만 아니라, 하나의 구역 안에서 어느정도 이상 어그로가 쌓이면 미사카 네트워크 전체 좀비들이 빡쳐서기본적으로 어그로가 높은 상태를 유지하게 되며, 이때는 평소에는 그냥 넘아갈만한 행동을 해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플레이어에게 달려들게 된다. 이 상태에서 더 어그로를 높일 행동을 하게 되면 맵 전체의 몹들이 플레이어에게 달려드는 하이어그로상태가 된다.아아 망했어요 이 하이어그로는 한 구역내 모든 좀비를 처치하게 되면 사라진다. 그리고 그 어그로를 처리한다고 샷건이나 유탄을 팡 쏘면 그대로 망한다 하이어그로 상태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거나, 다른 구역으로 이동하면 사라지게된다. 그러나 하이어그로 상태에서 더 높은 어그로를 생산하게 될 경우, 맥시멈 어그로가 되어서 건물안에 들어가도 따라들어오고 옆 구역으로 이동해도 좀비들이 따라오게 되는 상태가 된다. 시누가요이 맥시멈 어그로는 4구역 이상 이동하거나, 장시간 로그아웃후 다시 로그인 해야 없어지게 된다. 아니면 다 죽여버리든가.

어그로 수치는 시각적인 정보로서는 표현되지 않고, 좀비들의 움직임이나 배경음악으로서 표현이 된다. 평상시에는 아무런 배경음악이 들리지 않는다. 좀비들도 아주 천천히 제자리를 빙빙 맴돌고 있을 뿐이다. 그러다가 주변 좀비들의 주의를 끌게 되면 약간 신비감을 주는듯한 음색이 나오게 되고, 좀비들은 들고 있던 팔을 내리고 걷는 속도가 다소 빨라지면서 어그로의 원인이 된 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때는 그 자리를 벗어나면 그 어그로가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 성공하면 음악이 사그라들 것이다. 그러다가 좀비 한두마리를 공격 했는데 미처 죽이지 못했다면, 더이상 걷지 않고 뛰어서 달려들게 되며, 이러한 행동을 보이는 좀비의 수가 3~4마리를 넘어가면 음악도 다소 긴장감을 주는것으로 바뀌게 된다. 이때는 그 자리에서 이러한 행동을 보이는 좀비들을 모두 처리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상태를 만들어 놓고서, 해결하지 않고 그 자리를 뜨면 어그로는 점점 더 심해지며, 그 옆 구역에서도 어그로를 계속 올리는 행동을 한다면 마지막 구역에선 평범하게 루팅만 하고 있어도 하이어그로 상태에 빠질 것이다. 하이어그로 상태에서는 전자음이 사용된 빠른 비트의 음악으로 바뀌는데, 뎀딜이 안된다면 이 음악을 한동안 계속 듣게 될 것이다. 그러니 항상 음악에 주의하고 주변 좀비들의 모습을 관찰해야 한다. BGM을 꺼 놓고 주변 좀비들의 움직임도 보지 않으면서 행동하다가는, 갑작스레 생긴 어그로에 놀라는 경우가 더 자주 생길 것이다.

구역내에 보스가 존재 할 경우(미션과 아무 관계없이 보스가 존재하는 경우가 있다), 구역에 진입하자 마자 하이어그로 상태가 시작된다. 자신이 어그로를 높일 만한 아무런 행동도 안 했고 그 전 구역에서 넘어 올 때 어그로가 높은 상태가 아니었는데도 급박한 음악이 나오며 졸개들이 화면 밖에서부터 최고속도로 뛰어오고 있다면, 보스가 있다는 뜻이다. 상대할 자신이 없다면 그것을 깨닫는 순간 뒤돌아 전력으로 뛰어서 그 구역을 벗어나야 한다. "이정도야 상대 할 만한데"라면서 한두마리 상대하고 있다 보면, 곧 화면을 가득 매울만큼 많은 졸개들과 중간보스급, 그리고 보스 한마리가 미칠듯한 속도로 달려오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퇴로가 막혀 죽는다. 아멘

그와는 별도로 어그로 스파이크라는게 존재한다. 공식용어는 아니고 유저들이 정한 것으로써, 어그로를 모을만한 별도의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 갑작스레 맥시멈 어그로가 발동 해 버리는 것이다. 플레이어가 게임이 쉽게 느껴져서 긴장감이 떨어질것을 걱정해 제작자가 일부러 넣은 것이라는 의견과, 본인이 어그로를 모을 행동을 해 놓고는 깨닫지 못했다는 의견이 있다. 그런데 멀티플레이 모드에서는 다른사람이 어그로를 만들어놓고 처리 안하고 떠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어차피 상관없다.

1.1.3.1 계엄령 (Outpost Attack)

자신이 거주하는 마을 ( 나타샤 홀드아웃, 도그 스토케이지, 13구역, 포트패스터, 세크로눔 벙커 ) 에 좀비들이 물밀듯이 밀어닥치는 현상. 계엄령이 시작되었을시 마을 정중앙에 'outpost is under attack' 라는 빨간글자가 표시되며 사이렌 소리가 울린다. 계엄령이 시작되면 무조건 맥시멈 어그로 상태가 유지된다. ``못알아 처먹기 힘들정도로 크게울린다. 몰래 컴퓨터 중이라면 소리끄는게 신상에 이로울껄?`` 계엄령때 마을 밖으로 나오면 그 마을이 속한 zone 에 있는 좀비들이 무한정 쏟아진다. 계엄령이 끝날때 까지 미친듯이 쏟아져 나오며 어그로를 해소할 방법은 없다. 기다리던가 다 잡던가 마을 맵 밖으로 도망가든가. 보통 15분 ~ 1시간 사이에 끝난다. 하지만 잡는게 신상에 이롭다. 계엄령이 끝나면 자신이 잡은 좀비의 마리수에 비례해서 경험치를 주기 때문이다. 좀비종류 불문하고 무조건 마리수로 준다. 계엄령중 마을에 들어가 재정비, 재보급을 해도 보상을 안주지 않기때문에 다치면 들어와서 치료하고 다시 쏴도 된다. 하지만 자신이 근접무기 유저라면 포기하는게 이롭다. 랜덤으로 발생한다.

1.1.3.2 개인계엄령 (Personal Outpost Attack)

계엄령과는 사실 무관하다. 정확히 말해서 반은 관련있구 반은 없다. 어그로는 계엄령급인데 경험치 보너스는 주지 않는다. 바리케이딩을 하고 오랫동안 접속하지 않을시 일어난다. 그 오래의 개념은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만, 하루정도는 짱박아 둬도 괜찮다. 여하튼 POA, 개인 계엄령이 일어날 시 화면 상단에 작은 붉은 글자로 'Personal Outpost is Underattacked' 경고를 준다. 만일 경고를 봤다면 절대로 아무생각 없이 시작버튼을 누르지 말자! 시작버튼 누르는 순간 지옥이 시작된다 최소한 벌컨 이상의 헤비머신건이 아닌이상 시작버튼을 누르면 안된다. 우선 빨간 경고글을 보는순간 내가 있는 위치에서 나갈 수 있는 문짝과의 거리와 위치를 가늠, 그 후 문밖으로 죽어라 달려야한다. 계엄령(OA)와는 다르게 탁 트인 공간이 아닌 집안에서의 전투인지라 내가 나갈곳 = 좀비가 들어오는곳 이라는 흠좀무한 상황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POA발동시 문밖으로 재빨리 튀어나가지 못하면 새로고침을 누르든 죽든 선택은 자유. 그리고 집 밖에 나가도 좀비들은 계속 달려드는 맥시멈 어그로 상태가된다. 집나가도 고생

2 캐릭터

계정 작성 후 로그인을 하게 되면 제일 먼저 캐릭터를 만들게 된다. 양키서양 게임 답게 스토리상 정해진 캐릭터는 없고 이름과 성별, 직업, 외모를 결정하면 프롤로그가 단 한번 보여지고 플레이로 돌입한다.

2.1 직업

데드 프론티어에서 사용 가능한 직업은 모두 20가지가 있는데, 이들은 크게 4가지로 분류 될 수 있다.

• 생산 직업군

농부와 과학자가 이 직업군에 속한다. 농부는 식량을, 과학자는 치료약을 만들 수 있다.그리고 아무도 안산다 망했어요 애초에 루팅하면 주구장창 나오는 판국에

• 서비스 직업군

의사, 요리사, 기술자가 이 직업군에 속한다. 허기를 소모하여 의사는 치료약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 할 수 있고, 요리사는 식량을 조리하는것이 가능하다. 기술자는 방어구를 수리 할 수 있다. 그리고 기술자는 바가지를 씌우지

• 스탯부스트 직업군

보너스 스텟을 받고 시작하는 직업군. 박서, 군인, 경찰, 소방관, 운동선수가 이 직업군에 속한다. 군인의 경우 보너스 스텟을 35점, 밀리와 기관총 스킬을 각각 5점, 10점씩 더 받고 시작하지만, 경험치를 80%만 습득한다.

• 롤-플레잉 직업군

좀비를 죽일 때마다 30%의 경험치를 더 받는 직업군. 학생의 경우 총 5점의 스텟을 받고 시작하는 대신, 22%의 경험치만 더 받는다.

어느 직업군이던 각각 장단점이 존재하지만, 어느직업이 절대적으로 더 유리하거나 불리한것은 없다. 생각 이상으로 밸런스가 잘 잡혀 있다. 다만 생산직업군의 경우 2013년 12월 기준으로 무기가격 폭등으로 인해(생필품가격은 그대로) 상대적으로 매리트가 줄어들었다.

군인을 제외한 스텟부스트 직업군이 가장 표준직업이라고 볼 수 있고, 롤 플레잉 직업군은 실질적인 레밸은 더 낮은 대신 렙업이 더 빠르게 된다. RPG의 가장 원초적인 재미가 "내 케릭터가 점점 더 강해지는것"에 감정이입하는 것인데, 렙업이 더 자주 일어나는 롤 플레잉 직업군이 그런점에서는 더 유리할 수 있다. 초중반에는 그런 재미로 진행하고, 후반이나 최후반에 모아둔 돈으로 스텟부스트직업군으로 전직하는 꼼수를 부려볼 수도 있다.

서비스 직업군의 경우 배고픔만 채워주면(이론적으로는) 서비스를 무한정 판매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1~4, 10~14, 20~24, 30~34, 40~44, 70~74레벨일때는 팔 수 있는 서비스 대비 섭취해줘야 되는 음식의 클레스가 한단계 더 높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적자가 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 된다.

여담으로 2가지 직업이 더 존재하는데, 하나는 사이보그이고 또 하나는 산타다... 제작자의 장난인지 어드민용인지는 모른다... 이런걸 좋아하나 보다

2.2 이해

울티메이트 가이드의 추천육성법의 핵심은, "최종적으로 사용할 무기를 정해놓고, 그에 맞춰 스텟을 올려라"는 것이다. 무기조합은 반드시 "밀리, 권총, 라이플 중의 하나"를 먼저 올리도록 하고, 두번째와 세번째로 샷건, 기관총, 유탄중 두개를 올리도록 한다. 밀리, 권총, 라이플의 경우엔 한방은 쌔지만 DPS는 영 시원찮다. 아니, 사실 세개 전부 비슷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부무장으로 몹들 처리를 위한 샷건, 기관총, 유탄중 하나를 올리도록 하자.

극초반에 올려야 할 스텟은 기본 그대로이다. 가장 먼저 민첩을 100까지 올리고, 주무장을 위한 크리티컬을 찍는다. 주무장이 밀리나 리볼버이고, 부무장이 샷건과 유탄이라면 56까지만 찍고 넘어가야 하지만, 머신건과 유탄이라면 크리티컬에 80점까지 찍어두는 편이 효율적이다. 주무장이 자동권총이나 연사형 라이플이라면 88까지 찍어야 한다. 부무장이 머신건이라면 100까지 찍어도 되겠지만, 다른 스텟 올리기가 어렵다. 정확과 리로딩에 덜 찍어도 되는 라이플은 100까지 찍어도 부담이 덜할 것이다. 그러나 이 경우엔 중기관총(해머해드 포함), 샷건과의 조합은(힘을 100까지 찍어야 하므로) 매우 힘들게 될 것이다.

그러나 불가능한 것은 아닌데, 스킬은 아주 특수한 몇몇 경우를 빼고는 무기 하나마다 120, 최소한 100이상 찍고 그 다음 무기를 찍어야 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이 두가지 무기에 효율적으로 작용할 스텟을 먼저 우선해서 올리고, 중반에는 세가지 무기 모두에 작용하는 스텟, 세번째 무기에만 필요한 스텟 순으로 올리면 가능하다. 자동권총, 샷건, 머신건 조합이라 해도 정확과 재장전에 덜 찍는 것으로 중반진행에 필요한 스텟을 초반에 맞출 수 있게 된다. 민첩, 크리, 힘을 먼저 올리고 정확과 재장전은 다소 늦게 올리는 식으로 말이다.

3 스텟

데프의 만렙은 220이고, 초반 50렙까지 렙업시엔 스텟과 스킬에 투자 할 수 있는 보너스 점수가 5점씩 주어지게 된다. 즉 50렙까지 얻게되는 보너스는 각각 총 245점, 51랩부터 220랩까진 각각 1점, 2점씩 총 170, 340점, 결과적으로 각각 415점, 585점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

스텟, 스킬 모두 6개 항목이 존재하고, 스텟은 각각 100점, 스킬은 120점이 만점이다. 총 만점은 스텟 600, 스킬 720점, 레밸 1때 스텟은 모든 항목이 25점씩, 스킬은 밀리와 권총에 5점씩 갖고 시작한다. 플레이어가 손댈 수 있는 영역은 스텟 450, 스킬 710점. 만랩이 돼도 스텟 35점, 스킬 125점이 채우지 못하고 남는 영역이 된다.

그러나 스킬의 경우 한번에 장착 가능한 무기가 최대 3개이기 때문에 거기에 필요한 260점을 제외한 225점은 잉여나 다름 없게 되고, 스텟의 경우도 케릭터 만들기에 따라 50랩이전, 늦어도 8~90랩 즈음에는 필요한 만큼을 다 찍게되어 남는것은 완전히 잉여가 된다.

그러므로 100렙이 넘어가게 되면 초반에 잘못 키운 케릭터라도 만회가 되는 것이지만...최소한 50렙 쯤에서는 엔드존에서 놀 수 있는 정도로는 키워 놔야 가능한 이야기이지, 안 그러면 그냥 망케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각각 스텟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고 넘어가도록 하자.

3.1 일반 스텟

3.1.1 민첩

이동속도를 결정한다. 필히 초반에 100을 만들어 놔야 한다. 갑옷의 보너스로 124를 만들 수 있다. 될수 있는 한 124로 맞춰야 게임이 편하다, 아니, 필수다.

3.1.2 힘

데프에서 힘 스텟은 오로지 일부 무기를 장착하기 위한 요구치일 뿐이다. 데미지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으므로 주의하자. 특히, 밀리의 경우 힘을 올리면 데미지가 올라갈 것으로 생각하고 1렙부터 15렙까지 스텟을 힘에다가 몰아 찍고는 게임이 너무 어렵다고 불평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캐릭터 삭제 말곤 답이 없다.아니면 현질해서 스텟 초기화를 하든가

자신이 케릭터에게 들려주고 싶은 무기에게 힘 요구치가 있다면 찍고, 아니라면 안 찍을 뿐인 스텟이다. 유일하게 아이템으로 강화 할 수 없는 스텟이다.(하지만 몇대 맞고 망하지 않으려면 묵직한 방어구는 필수이다)

3.1.3 저항

케릭터의 생명력(HP)과 에너지(스테미나)에 관여하는 스텟이다. 필히 올려야 할... 것 같다고 느꼈다면 당신은 함정에 빠진 것이다. 중반부터 끝까지 등장 해 주시는 중간보스인 혀리퍼의 공격력이 무한대이다. 즉, 생명력을 얼마나 더 높이던 갑옷을 아무리 좋은걸 입던 한방만 맞으면 바로 사망이다.

데프에는 부활 아이템도 없다. 회복약도.. 있기야 하지만 한개당 인벤토리 한칸을 차지하며 단축키 지정도 불가능하다. 인벤토리 여는데 10초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게다가 웬만한 중보스 몹이라도 한방당 데미지가 40~70이며 졸개도 8~24정도 된다. 반면 케릭터의 hp는 저항 스텟의 2배에 불과하며 90% 경감이 되는 고급 갑옷은 너무 비싸다. 50%정도 경감 해 주는 중급 갑옷은 초중반에 구입이 가능한 가격이지만, 이렇게 해도 중보스 몹에게 2~3번만 털리면 사망이다.

에너지는 뛰는 시간을 늘려주므로 유용.. 할 것 같지만, 뛰는 시간만 늘어나는거지 속력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속력을 결정하는것은 민첩. 게다가 뛰는 시간에 비례하여 에너지가 회복되는 속도도 커진다. 게다가, 데프에서 몹들의 공격패턴에는, 반드시 멈춰선 "다음"에 공격하도록 되어 있으므로(둘러싸이면 소용 없지만) 한명의 적이 하는 공격은 컨트롤로 회피가 가능하다.

목표로한 스텟을 완성하여, 다른 스텟에 찍어봐야 게임에 미치는 영향이 없게 되는 시점이 왔을때(주로 100렙 이후) 찍으면 된다. 그 전에는 절대 찍지 말자.

이것도 갑옷으로 최대 24점까지 강화가 된다. 확실이 높으면 그만큼 편하긴 하다. 그러나 24/24짜리(혹은 그에 근접한) 갑옷은 동급에서 매우 비싼 가격이 되므로... 초반에는 절대 집착하지 말자. 안 맞도록 컨트롤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아머에 추가로 붙는 보너스 저항은 예외이다. 아머의 방어율 공식상 아머에 붙은 보너스 저항이 높아지면 방어율이 표기보다 더 높아지기 때문.방탄복 공식 엑셀

3.2 무기와 관련된 스텟

공식위키에는 무기별로 각각 속성이 표시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알파불의 경우

.50 Handgun Ammo

5 Round Capacity

Slow Reload Speed

Slow Firing Speed

Average Accuracy

Very High Critical Chance

100 Pistol Skill Required

Damage per Second: 26.25 (110.25)

Damage per hit: 17.5 (73.5)

1. 5 Hit(s) per Second

와 같이 표시되어 있다. 이를 풀어써 보면

.50 Handgun Ammo	.50 권총탄을 사용하며
5 Round Capacity	장탄량은 5발이고
Slow Reload Speed	재장전속도가 슬로우 타입이고
Slow Firing Speed	마지막줄과 같은 뜻
Average Accuracy	정확성은 보통(요구치가 중간)
Very High Critical Chance	아주 높은 크리티컬 기회를 가지며(크리티컬 요구치가 낮다)
100 Pistol Skill Required	권총 스킬이 100이상 되어야 장착 가능하며
이 이하는 게임내에서는 보이지 않고 위키에서만 확인 가능
Damage per Second: 26.25 (110.25)	초당 데미지는 26.25(크리티컬 80일때 평균 110.25)
Damage per hit: 17.5 (73.5)	한발당 데미지는 17.5(크리티컬 80일때 평균 73.5)
1.5 Hit(s) per Second	초당 1.5회 공격

이라는 뜻이 된다. dps는 단순히 1발당 공격력x공격속도. 그리고 마지막 3줄은 게임내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3.2.1 크리티컬

공식 위키에서 밝히는 크리티컬 공식은 다음과 같다.

무기의 크리 속성	발동 확률% @ 크리스텟이 X점 일때
Very High Critical Chance	80% @ 80 Critical Hit Points
High Critical Chance	80% @ 112 Critical Hit Points
Low Critical Chance	20% @ 124 Critical Hit Points
Very Low Critical Chance	4% @ 124 Critical Hit Points
Very Low Critical Chance (Miniguns)	2% @ 124 Critical Hit Points

크리티컬 수치를 아무리 올려도 80% 이상의 크리티컬은 나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Very High Critical Chace 속성의 무기를 사용 할 경우, 아이템으로 +24 할 수 있기 때문에 크리티컬스텟은 56까지만 올려도 충분하다. High Critical Chance라면 88까지. Low Critical Chance는 100까지 필히 찍어줘야만 한다. 그 이하의 경우 124 찍을것이 아니면 25나 100이나 별로 의미있는 차이가 나지 않게 되고, Zero Critical Chance 속성이라면 크리티컬에 찍는것은 낭비.

크리티컬은 발동하면 원래 데미지의 5배 피해를 입히게 된다. 위의 예로 든 알파불을 다시 살펴보면, 원래 데미지는 한발당 17.5가 되지만, 크리티컬이 발동하게 되면 그 5배인 87.5의 데미지를 입히게 된다. "(73.5)"는 크리티컬 확률이 최대(권총은 80%)일 때 "기대할 수 있는 데미지"라는 개념.

3.2.2 재장전

재장전의 경우

재장전에 소요되는 시간 = 0.25초 + (124 - 리로딩스텟) * (무기의 속성)

이다. 위 공식에 따라 리로딩 스텟에 따른 재장전 소요시간(초)을 구해보면 다음과 같다.

무기속기성↘스텟	0	25	50	75	100	124
Fast Reloading Speed (0.02)	2.73	2.23	1.73	1.23	0.73	0.25
Slow Reloading Speed (0.03)	3.97	3.22	2.47	1.72	0.92	0.25
Very Slow Reloading Speed (0.04)	5.21	4.21	3.21	2.21	1.21	0.25

재장전 스텟또한 결코 무시 할 수 없는것이, .50권총탄을 사용하는 Alpha Bull 리볼버의 경우 DPS는 26.25(110.25)로 라이플인 MSG-9보다 월등하고 1발당 공격력 마저 17.5 (73.5)로 앞서지만 장탄수가 5발에 불과해 실제로는 장시간 사냥에서 얻는 경험치가 더 떨어진다. 그러나 리로딩 스텟을 100 찍어 준다면, 더 싼 탄을 사용해서 더 빠른 사냥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런걸 다 떠나 재장전 하는데 들어가는 시간은 플레이어에게 있어 "아무것도 못하는"시간이 되므로 당연히 적을수록 좋은것이다.

밀리 무기는 총알을 쓰지 않으므로, 당연히 이 수치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3.2.3 정확

무기 속성	최소 요구치	필요 요구치	최대 요구치
Very High Accuracy	40	60	80
High Accuracy	60	80	100
Average Accuracy	80	100	124
Low Accuracy	100	124	N/A
Very Low/Ultra Low Accuracy	124	N/A	N/A

"최소 요구치"는 원래 "reliable aim onscreen"이다. 정확도 스텟이 이것보다 낮다면, 맞지않고 총알 낭비하는 경우가 많아진다는 뜻이다. "필요 요구치"는 "perfect aim onscreen/reliable aim offscreen"인데, 이 수치를 달성 해 주어야 총알 낭비 없이 효율적인 사냥이 가능하다. "최대 요구치"는 "perfect aim offscreen"으로써, "여기까지는 찍어도 낭비가 아니다"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화면밖의 적을 조준 하는것은 불가능 하지만, 루팅중 중보스몹을 권총이나 라이플로 쏘고 있으면 넉백이 발생해 뒤로 밀리다가 화면밖으로 나가도 데미지 입는 소리가 들리다가 쓰러질 때 나는 소리까지 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 유효하다. 즉, 일부러 여기까지 찍지는 말라는 이야기.

물론 개발자가 밝힌 정보는 아니고, 플레이어들이 경험상 "이정도 필요하더라"는 것이니, 무조건 필요요구치 만큼 찍고, 체감상 모자란 것 같다면 더 올리도록 하자. 밀리는 역시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

4 장비

장비 참고

5 좀비

좀비 참고

6 자잘한 에러

6.1 Unity playes has crashed

가끔 데프화면이 버벅 버벅하고 멈추더니 급기야 bgm만 들리다가 'unity playes has crashed' 라 뜨며 아예 작동이 정지된다. 크롬에서만 일어나는 현상. 원인도 해결책도 모른다. 그저 유니티 엔진을 지우고 다시 다운로드 하는 수 밖에 없다.

6.2 모든 루팅이 쓰레기만 나올시 (루팅이 안되는경우)

멀티플레이시 데드프론티어 서버와 문제가 생겨 루팅을 하면 아무것도 뜨지 않는다. 혹은 무한정 루팅 이 지속된다.

6.3 죽지않는 좀비 근데 원래 좀비 안죽잖아?

멀티플레이시 데드프론티어 서버와 문제가 생겨 좀비들이 죽지 않는 이상한 현상. 사람이 2명 이상일때 생기는 에러로 아무리 쏘고 쳐도 죽지않는 좀비가 탄생한다. 문제는 나는 맞으면 죽는다. 아니 원래 좀비 안죽는다니까 이사람아? 여러명이서 몰려오는 어그로를향해 총질을 하면 분명 죽을놈이 미친듯이 맞고 달려오는 현상. 해결방법은 간단하다. 싱글플레이를 켜는것이다 다른방법이 없다

7 외부링크

공식위키
울티메이트 가이드
네이버까페 - 데드프론티어 2D Era 시절에서 3D Era로 넘어간 분기부터 약 4년간 유저들이 모운 데이터가 쌓여있다. 만렙유저도 카페에 항시 상주하고 있으며 채팅방이 활성화 되있어 실시간으로 조언도 받을 수 있다. 유저들이 귀찮아서 편집하지 않고 버려둔 위키에 비해 카페에는 주기적으로 이벤트나 업데이트, 팁이 항상 올라오니 게임에 흥미가 있다면 가입하는것을 적극 추천한다. 카페가입도 즉시가입으로 바꿔버렸다

8 문제점

8.1 심각한 현질유도

이전부터 툭툭 불거져 나오던 문제이지만 무한탄창 가우가 나오는 순간 기정사실화 돼 버렸다. 무려 현금 50만원을 투자하면 게임 최강의 DPS 무기를 탄창 소모도 없이 무한정 쏠 수 있게 되었기 때문. 타 게임에 비교하자면 만렙 무기를 까마득하게 강화시켜놓고 레벨제한을 1로 만든 후에 현금 50만원에 팔아버리는 식. 이런 말도 안되는 템을 판 이유는 믿기지도 않지만 아내가 출산을 했기 때문. 하지만 사진을 보면 금목걸이를 주렁주렁 걸치고 있는게 정말 돈이 궁해보이지는 않는다. 저번 업데이트를 2달간 미뤘을때는 할아버지인가 뭔가가 돌아가셨고 ...믿기도 힘들다 게다가 어느 순간부터 골드멤버가 아닌이상 100제 이상의 아이템은 루팅하지도 못하게 되었으며 (업데이트로 110제까지 풀었지만) 결정적으로 크리스마스 한정박스를 풀어버리면서 사실상 밸런스라는 걸 끝장을 냈다.

기존에 25만원, 50만원을 주고 가우를 산 유저들은 이제 3만원이면 뽑히는 가우를 보고 욕을 하며, 기존 유저들은 예상치 못한 시세변동으로 ( 1/10 가까이 떨어지거나) 원성이 자자하며, 뉴비들은 현질 조금하면 1~2년을 꾸준히 해온 올드비들을 따라잡아 버리는 사상 초유의 사태. 수 많은 유저들이 대거 이탈하는 원인이 돼 버렸다.

8.2 운영진의 태도

막장 그 자체. 채팅방의 MOD들과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Admin으로 나뉘어 져 있으나 ... 쓰기전에 욕좀 하고 와야지
우선 문제가 생겨서 접수를 하면 최소 1주일은 걸려야 문제접수를 하는 Admin의 성실성과 사건 접수 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절로 빡칠것이다. 특히 해킹건에 관해서는 절대로 책임지지 않겠다는 공지부터가 아름다우며 왠만한 신고접수는 공지에 따라서 책임 안지고 접수종료하며, 정 안 돼서 포럼에 글까지 올리면 운영진이 손수와서 썅욕을 한 후 진짜다 그걸 수습한다고 다른 운영진이 게시글을 일이 더 안 커지게 삭제 or 동결 시켜버린다. 이쯤되면 종결자;; 하다못해 매크로 답변마져 오지않는다.

220레벨 까지 접는 이 판국에 운영진의 대처는 "니 필요없어" 220은 더 이상 돈을 안쓰니 필요가 없다는거냐

8.3 친목질

Admin 과 해비유저 or 해비과금러 둘다 똑같아 가 친목질을 한다. 특히 이들이 저지르는 사기나 대다수는 허위신고지면 몇몇건은 빼박컨트 욕설, 뉴비무시에 대해서는 거의 치외법권이 적용되며 사건이 터질 시 고발자는 2주간 답변조차 받지 못하는 상황에 본인들 끼리는 채팅으로 귓속말을 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연출된다.

8.4 에러

말이 더 필요한가... 게다가 2014년 말에는 디도스 공격을 받아서 거의 한달 내리 게임기능이 마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