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라타토스크의 기사에 나오는 가공의 행성.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최종보스인 다오스의 모성으로서 위대한 나무 혹 세계수인 카란이 말라죽어 대단히 곤란한 상황이 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사람들을 희생시키지 않고 자신이 직접나서는게 좋다는 다오스의 판단하에 다오스가 시공전이로 크레스들의 세계인 아세리아로 넘어온 것이다. 인구는 10억정도가 있는듯하다. 이후는 어느정도 까발리기가 있어 일단 페이지를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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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나리키리 던전1 GB판에서밝혀지는바로는 주인공인 디오와 멜도 전생에 데리스카란 출신이였다고 한다 여기서 밝혀지는바에 따르면 가장 강력하고 거의 대다수의 영토를 통일하고 잇는 다오스의 왕국외에도 여러 소국이 있는데
이런 소국끼리의 싸움에서 멸망에 처한 디오와 멜의 전생때 마과학병기를 사용하여 위대한 나무인 카란을 말라죽게 했다고 한다 물론 다오스는 이를 저지하려고 했으나 이미 늦었다. 그렇기에 디오와 멜은 속죄를 하기 위해 환생한것.디오와 멜 항목 참고.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와 라타토스크의 기사에서 말하기로는 고대에는 초거대 혜성으로서 이세리아에 접근해왔다고 한다 원래는 엘프들만 거주했고 여기에 살던 엘프와 인간이 교류하면서 이런저런 문제 예를 들자면 마과학이 생겨났고 이로 인해 여러 다툼이 발생했다고 한다 이러다가 고대의 위대한 나무였던 카란이 말라죽으면서 한정된 마나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일어났고 이를 종결시킨것이 용자 미토스 그러나 배신당한 미토스는 분노하여
이터널 소드의 힘으로 두개의 달인 테세아라와 실버란트에 이세리아를 나눈듯하다. 그 중간의 연결점으로서 데리스카란이 존재한다. 참고로 심포니아에서 라스트던전격으로 등장하기도 하며 크루시스 기관의 본거지이기도 하다.
이후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면서 데리스카란은 머나먼 우주로 멀어지게 되었고 이것이 이후 행성 데리스카란으로 자리를 잡게 된듯하다 참고로 심포니아는 판타지아보다 4천년전이기 때문에 이번의 신작 라타토스크의 기사에서 아마도 이 이야기가 다뤄지지 않을까라고 생각되었으나 그런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