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한글판 명칭 | 데스 코알라 | |||
일어판 명칭 | デス・コアラ | |||
영어판 명칭 | Des Koala | |||
리버스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3 | 어둠 | 야수족 | 1100 | 1800 |
리버스 : 상대의 패 1장당 400포인트 데미지를 상대 라이프에 준다. |
Death가 아니다. Des다. 죽음의 코알라? 그것도 말 되는데?
상대의 패가 많을 수록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리버스 몬스터. 대충 1200~1600정도를 뽑아 낼 수 있을 것이다. 레벨에 비해 자체 수비력이 높아서 벽으로 활용하거나 야성해방으로 공격력 강화를 꾀할수도 있다.
하지만 연속으로 우려먹을 수 있는 스텔스 버드의 등장으로 주가가 좀 하락. 레스큐 캣이 현역일때는 레스큐 싱크로용 몬스터로 불려다니기도 했다.
GX의 하야토가 데스 코알라와 외모가 흡사하다고 하며,[1] 하야토의 주력 카드로 등장하여 어느정도 활약을 했다. 또한 살짝 나오는 정도이기는 해도 하야토와 함께하는 정령이다. 정작 하야토 본인은 정령이 내는 미약한 소리를 겨우 들을 뿐이지만.
데스 코알라중에는 거대종인 빅 코알라도 있는 모양.
이름의 데스는 다크 포스를 풍기고 있는 일러스트로 봐서 아무래도 'Death'겠지만, 영어판에서는 이 단어를 쓰기가 좀 힘들었는지 발음이 같은 'Des'로 바뀌어 버렸다. 이것은 다른 '데스' 시리즈도 마찬가지. 먼 훗날 빛의 충격파에서는 효과와 일러스트의 분위기가 비슷한 데스 토끼가 등장했다.- ↑ 실제로 쥬다이가 하야토를 봤을 때 겹쳐보이는 장면이 나왔다. 단, 북미판에서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