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훈

이 문서는 헤드샷으로 만들어졌다.

파일:/image/109/2016/08/07/201608071854775524 57a7059ca73ea 99 20160807185608.jpg

대망의 데뷔 첫 안타를 때려낸 직후.

그러나...

파일:/image/109/2016/08/07/201608072037776105 57a71dfb65526 99 20160807204004.jpg

첫 안타를 때려내자마자 헤드샷을 맞았다...

NC 다이노스 No.65
도태훈(都泰勳 / Tae-hoon Do)
생년월일1993년 3월 18일
체격184cm, 85kg
출신지부산광역시
학력부산양정초-개성중-부산고-동의대
포지션내야수
투타우투좌타
프로입단2016년 육성선수 입단 (NC 다이노스)
소속팀NC 다이노스(2016~)

1 소개

NC 다이노스의 내야수. 부산고 입학 당시만 해도 대형 유격수 자원으로 꼽혔으나 한 해 아래인 정현에게 밀려 3루수로 이동했다. 동의대 진학 후에는 주로 2루수로 뛰었다. 2016년 육성선수로 NC에 입단했다.

2 경력

2.1 2016년

손시헌의 갈비뼈 부상으로 내야진에 공백이 생기자 8월 6일 1군에 등록되었다.

8월 7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프로 데뷔 첫 안타를 때려냈으나, 7회초 권혁에게 헤드샷을 맞았다. 팬들은 데뷔 첫 안타 때려내자마자 무슨 불상사냐고 안타까워하는 중. 그 와중에 구급차가 늦게 오는 것도 모자라 심지어 차문도 열어주지 않아 팬들의 원성을 샀다. 16년전의 참사에서 배운 것도 없는지. 오죽했으면 해설진들이 의료진의 안일한 대처를 대놓고 깔 정도.# 그나마 천만다행으로 검진 결과 이상이 없다고 한다. 일단은 선수보호 차원에서 9일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확인결과 도태훈 연관검색어에 임수혁이 뜬다.

3 연도별 성적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