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치닥

인터넷 소설 작가. 나름 용덕후. 기존 소설의 모든 형식을 파괴한 대표작 투명드래곤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초등학생같은 글체가 특징으로, 필력이 왠지 늘어간다는 이유로 진짜 초등학생이라는 설이 더욱 지지를 받았다. 자세한 정보는 불명이나 여성이고 현재 미대 입시생 혹은 대학생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서울 방산고등학교 2회 졸업생 1988년생 남자이다.(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실명은 거론하지 않는다.)

투명드래곤이 양판소의 시초가 되었다는 주장이 있으나, 양판소를 찍어내는 사람들도 최소한 양판소는 소설의 형식은 갖추고 있으며 투명드래곤급을 양산했다면 한국의 판타지 소설계는 진작 멸망했을 것이다 라며 투명드래곤을 깐다.귀여니 반면, 양판소를 싫어하는 쪽에서는 투명드래곤이 '양판소를 풍자하는 최고의 작품'이라며 양판소를 깐다. 하여튼 어떤 의미에서든 판타지소설계에 한 획을 그은 것은 확실한 작가.

다른 소설도 연재했었지만(투명드래곤을 쓰러뜨린 '뒤크'가 주인공) 반응은 투명드래곤만큼 시원치는 않았고 중간에 연재 중지했다. 이외에 [잠자는 숲속에 공룡]라는 단편도 썼다.맞춤법이 틀렸다 일제강점기 시절 한민족이 받은 억압에 대해 언뜻 가벼운 듯 보이나 진지한 고찰을 한 명작이다.물론 믿으면 곤란하다.

[여기]에서 뒤치닥의 계정과 다른 작품들을 볼 수 있다. 2012년 3월 돌연 작품목록에서 투명드래곤이 사라졌다.(...) 습작으로 돌렸거나 지운 듯.(...) 사실은 단행본으로 내려고 하는 거라 카더라

스타크래프트드래곤볼을 즐겨한/본 것으로 보인다. 물론 제대로 안 것 같지는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