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신영웅전 와타루의 등장 마신. 모티프는 드라큘라 백작. 무기는 말뚝. 그리고 입이 열리면 그 안에서 에일리언마냥 혀 모양의 징그러운 입이 또 튀어나온다.
엄마야!!
- 조종자는 동기라라 백작(성우는 이시즈카 운쇼). 이 녀석도 드라큘라 백작의 모습. 드라큘라 백작의 후손이며 제2계층의 보스 데스고트의 최고의 부하라 한다. 그가 지배하는 마을의 사람들은 모두 낮에는 자고 밤에 활동한다. 그리고 그의 키스 마크가 찍힌 사람들은[1] 모두 마음이 악하게 변해 버리고 경찰들도 전부 변해 버려 악하지 않은 사람을 잡아가 버린다. 이쿠사베 와타루 일행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대부분의 마을 사람들이 그의 부하가 되어 버려 꽤나 고생했다.
- 생긴 건 드라큘라지만 낮이 되어도 선글라스만 쓰만 잘만 돌아다니고 십자가 모으기가 취미. 또 마늘도 통하지 않는다. 조상은 트란실바니아 출신이지만 할머니는 중국 관동 출신이라 "중국 4천년 마늘의 역사가 이 몸에 이어지고 있다"나...;;
- 입 안에서 튀어나오는 입의 물어뜯는 파워도 무시무시했고 방어력도 엄청나 등룡검을 팔로 막자 등룡검이 통하지 않았다. 하지만 빛이 약점이라 우연히 달빛이 류진마루의 검에 반사되었을 때 눈부셔함으로서 약점이 드러났고 결국 염룡권을 눈에 맞은 뒤 미간을 등룡검에 찔려 폭발. 본모습은 촌장
- ↑ 직접(...) 한다. 본인의 말로는 사랑의 입맞춤. Oh My 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