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건 로드

상위문서 : 소닉 언리쉬드,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지역 및 스테이지

소닉 언리쉬드의 등장 국가
?width=50 아포토스 (윈드밀 아일)	?width=50 마주리 (사바나 시타델)	?width=50 스파고니아 (루프탑 런)
?width=50 홀로스카 (쿨 에지)	?width=50 춘난 (드래건 로드)	?width=50 샤마르 (에리드 샌즈)
?width=50 엠파이어 시티 (스카이스크레이퍼 스캠퍼)	?width=50 아다바트 (정글 조이라이드)	?width=50 에그맨 랜드 (크림슨 카니발)

1 개요

소닉 언리쉬드에 등장하는 국가.

2 타운 스테이지

산악지대의 작은 시골마을. 몇천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명물은 대대로 만들어지고 있는 고기만두.

타운 스테이지의 이름은 춘난. 춘난이란 이름은 적당히 중국어스러운 이름으로 지은 걸로 추정되며, 정해진 한자 표기는 없다.

모티브는 너무 당연하지만 중국.

3 액션 스테이지

액션 스테이지명은 드래건 로드(Dragon Road)로, 구체적으로는 만리장성을 모티브로 디자인 하였다.

3.1 데이타임

데이타임 스테이지는 점점 어려워진다. 초반/후반부의 만리장성 구간은 특별한 실수가 없는 한은 낙사할 일이 없지만, 중반부에 나오는 수상 이동 구간은 임기응변이 필요하다. 잘못해서 물에 떠 있는 장애물을 부스트로 들이받으면 그대로 물 속으로 잠수 = 사망(...)하는 경우도 생긴다.

후반부의 회전 발판 구간은 아예 작정하고 만든(....) 낙사 구간이라고 볼 수 있다. 춘난의 입구 스테이지에서 업그레이드 아이템을 얻은 뒤로부터는 에어 부스트를 쓸 수 있게 되는데, 이게 호밍 어택과 커맨드가 완전히 동일하기 때문에 호밍 어택을 대신 에어 부스트가 나가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회전 발판 구간에서 에어 부스트를 쓰게 되면 기분이 매우 아스트랄해진다. 이 때부터 호밍 어택은 특정 타겟에 조준선이 표시되는 순간에만 나가기 때문에 조작에 상당히 집중해야 할 것이다. 발판 근처에 적당한 타겟이 없으면, 점프 중에 별다른 동작을 시도하는 것은 금물.

3.2 나이트타임

나이트타임 스테이지 역시 쉽지는 않지만, 봉이나 뱃 계열 적을 붙잡고 공중을 건너는 구간만 조심하면 물에 빠져 죽을 일은 별로 없다. 이 스테이지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메달의 위치가 상당히 괴랄하다는 점이다. 문 메달 몇 개는 수면에(…)위치해 있어서 제대로 조작하지 않으면 바로 물에 빠져서 세상 하직하고, 선 메달의 경우는 정말 교묘하다고 할 정도로(…) 사각에 위치해둬서 찾기가 힘들다.

마지막에는 대형 적인 빅 마더가 등장하는데, 안 그래도 많은 적을 추가로 토해내므로 크리티컬 어택을 이용해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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