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의 도시
라스 베가스 항목 참조.
2 미국 드라마
1의 도시를 배경으로 하여, 거대한 카지노 호텔 몬테카시노를 배경으로 하여 직원들의 삶과 여러 에피소드를 다룬 미드. 카지노 보안 팀의 팀장이자 전직 특수 요원이고 잔뼈가 굵은 베테랑으로 유명한 에드 딜라인과, 그의 딸과 사귀였었고 또한 유능하여 그가 후임으로 점찍어 놓은 대니가 여타 다른 팀원들과 함께 라스베가스에서 벌어질 수 있는 웃기고 재밌는 사건들을 투닥거리며 해결하는 시트콤 형식의 드라마였다.
하지만 제작자가 적당히 양다리를 걸치려고 하는 시점에서 이 드라마는 끝장났다. 대니가 이라크를 다녀오더니만은 2기부터 갑자기 범죄 현상을 조사하는 CSI물이 되기 시작하더니 마침내 4기에서는 극 중 인물들이 납치되어 24가 되는 위업을 달성했다. 컨셉을 잘 잡아도 이후에 잘못 잡으면 어떻게 망하는지 보여주는 케이스.
3 학교 속어
학교대사전에서 언급된, 판치기나 짤짤이가 자주 일어나는 자리를 일컫는 말.[1]
유래는 당연히 1.
4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의 별칭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문서를 참조.
5 보드게임
라스베가스(보드게임)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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