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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온에어(Lionair) http://www.lionair.co.id | ||
| IATA JT | ICAO LNI | 항공사 Callsign Lion Inter |
| 설립년 | 1999년 | |
| 허브공항 |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CGK) | |
| 보유항공기수 | 112 | |
| 취항지수 | 183 | |
| 항공동맹 | 미가입 | |
| 슬로건 | 우리는 사람들이 날도록 한다 We make people fly | |
라이언에어가 아니다!! 라이언과는 약간 상관 있을지도...? 아니, 철자가 다르자나
- 자카르타의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 1터미널을 허브로 삼고있으며, 국내선 이곳을 기점으로 취항 하고있다. 이 밖에 국제선으로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베트남 호치민등에 취항중.
여기까지 보면 항공산업이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의 한 항공사로 치부할수 있겠으나... 가장 주목해야 할점은 이 회사가 보잉과 에어버스 양쪽을 번갈아가며 큰 손임을 보여주고 있다는점이다.
2013년 에어버스사의 A320-NEO를 무려 234대를 주문하더니(...) 2014년에는 보잉 737을 302대를 질러주셨다.협동체계의 에미레이트 항공 그 이후에도 하루에 한대씩 질러주고 계신단다.
예약분을 모두 받게되면 에어아시아그룹을 단번에 따라잡을것이 예상되기 때문에, 동남아 항공계에 큰 지각변동이 올것이 예상된다. 에어아시아와 달리 라이온에어는 수화물 20KG을 부칠수있어, 가져갈 짐이있는경우 라이온에어를 선호하는 상황이라, 최근 인도네시아에 에어아시아 추락사고가있었기때문에 현재는 라이온에어를 선호하는 추세이다. 얘네도 덴파사르에서 오버라이딩 하는 바람에 737 새삥을 바다로 빠뜨려서 그놈이 그놈 취급. 일단 라이온은 딜레이도 심하거든
저가항공사 답게 엄청난 연착을 자랑한다. 아무런 이유도 설명도 없이 한시간 ~ 세시간 가량의 연착은 아주쉽게 이루어지는편.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고 기다릴 수 있는해탈위키러만 이용하자. 뚱구 스븐따르라고 하는데 스븐따르가 아니라서 문제 (Mohon) Tunggu sebentar -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라는 의미.
중장거리 여객기로 A330-300과 예비용으로 보관해두고 있는 B747-400을 운용하고 있는데, 전자는 440명[1]?!?! 후자는 506명[2]뭐야 이거까지 수송할 수 있다고 한다.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