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1 카드군 해설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군. 범용성을 목적으로 제조된 배틀라이저 및 그 후계기의 총칭.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범용성을 제외하여 보다 고성능인 라이저를 제조하는 것이 메인이 되는 듯. 그레이드 따지지 않고 최대한 많은 라이저를 전개해둔 뒤 퍼펙트라이저에 라이드해 파워를 최대한 올리는 방식의 활용법이 있으나.... 적당적당히 라이저를 소울에 쌓아서 4장만 넣어놔도 원스팩의 2배로 만들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퍼팩트라이저에 라이드 하기 전에 라이저를 대량전개하는 것은 피하도록 하자. 아직 라이저만으로는 단일덱을 짤 수는 없으나[1] 다른 카드와의 연계를 통해 충분히 위력적인 덱으로 활용 가능하니 실망하진 말자. 라이저의 비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배틀라이저와 터보라이저를 다수 투입할 필요가 있으므로 리어가드→리어가드→뱅가드의 순으로 공격해 상대 패를 최대한 깎아낸 뒤, 스탠드 트리거가 나오면 리어가드를 다시 스탠드시켜서 때리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2 용검쌍투 이후의 라이저
파일:Attachment/라이저(카드파이트!! 뱅가드)/riser.jpg
4기 레기온메이트 편에서 신시스템 '쌍투(레기온)' 지원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환골탈태하면서 현 레기온 환경에서 단연 탑클래스의 성능을 자랑하는데, 메가플레어의 스킬 자체는 그저 그런 무난한 수준인데다가 '저주받았다' 는 표현까지 듣는 뱅히트때 발동되는 스킬을 가지고 있지만 라이저덱의 진정한 에이스 고양이 집사가 합류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저주받은 뱅히트 스킬이지만 고양이 집사의 스킬을 끼얹으면 상대방으로서는 히트를 허용할수밖에 없기 때문에(...) 스킬발동도 비교적 잘 될 뿐만 아니라 하필이면 크리티컬이 플러스되는 효과도 가지고 있어 필드위에 고양이집사가 있다면 크리2의 공격을 눈물을 머금고 맞아줘야한다.
여태까지 뱅스탠 효과를 가진 유닛은 꽤 많이 나왔지만 이정도로 가벼운 코스트의 뱅스탠 유닛은 전례가 없다. 비교적 코스트가 가벼운 뱅스탠으로 꼽히는 전지의 신기 미네르바 나 브레이크라이드버전 드래고닉 오버로드보다도 훨씬 가벼운 코스트이다. 그래서 그런지 현재 일본에서 탐색자, 강투기 등을 제치고 우승을 싹쓸이하고 있다. 하지만 이 오버파워는 전적으로 고양이 집사 덕분이기 때문에 고양이집사가 제재를 받으면 탑클래스에선 내려오게 될 것이다.
그리고 결국 그 지독한 시너지가 독이 되어서, 2014년 8월 고양이 집사가 파이터즈 룰의 철퇴를 먹어 2장밖에 투입할수 없게 되었다. 이와 동시에 일본 대회 쪽의 라이저 우승 덱은 물론 라이저 덱 참가자가 거의 절멸했고, 한국 등지의 거래 카페에는 라이저 덱 매물이 폭등했다.이 항목의 갱신도를 보면 그 사실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다 그래도 불행중 다행인건 초월 시즌으로 들어서면서 2016년 5월 9일에 고양이 집사가 무제로 풀렸다는것.
- 상위항목 : 카드파이트!! 뱅가드/등장 유니트
2 카드 목록
3 그레이드 3
3.1 퍼펙트라이저
코믹스타일 vol.1에서 등장하는 라이저 시리즈의 그레이드 3 유닛이자 메가플레어 형태가 아닌 라이저 덱의 핵심. 해당 항목 참조.
3.2 얼티밋라이저 메가플레어
용검쌍투에 등장하는 라이저의 신 에이스. 자세한건 항목 참조.
3.3 얼티밋라이저 글로리핸드
3.4 피닉스라이저 드릴윙
용검쌍투에 등장하는 라이저의 서브 뱅가드. 자세한건 항목 참조.
3.5 마린라이저 앵커 암
3.6 맥시멈 라이저
한글판 명칭 | 맥시멈 라이저(가칭) | ||||
일본판 명칭 | マキシマムライザー | ||||
노멀 유닛 | |||||
그레이드 | 파워 | 실드 수치 | 클랜 | 종족 | 크리티컬 |
3 | 10000 | 0 | 노바 그래플러 | 배틀로이드 | 1 |
지속【뱅가드 서클/리어가드 서클】: 자신의 턴 동안, 이 유닛과 같은 세로열에 자신의 카드명에「라이저」를 포함한 다른 유닛 있다면, 이 유닛의 파워+2000. |
카드파이트 팩 Vol.13에 수록 예정인 그레이드 3의 라이저 유닛.
4 그레이드 2
4.1 마린라이저 하이 토르피도
4.2 피닉스라이저 플레임윙
4.3 얼티밋라이저 듀얼플레어
4.4 얼티밋라이저 스피드스타
4.5 윙 라이저
4.6 마스라오 라이저
4.7 하이파워드 라이저 커스텀
4.8 개틀링 라이저
한글판 명칭 | 개틀링 라이저 | ||||
일본판 명칭 | ガトリングライザー | ||||
노멀 유닛 | |||||
그레이드 | 파워 | 실드 수치 | 클랜 | 종족 | 크리티컬 |
2 | 8000 | 5000 | 노바 그래플러 | 배틀로이드 | 1 |
자동【뱅가드 서클/리어가드 서클】: (카운터 블래스트 1 - '노바 그래플러')이 유닛이 어택했을 때, 자신의 '노바 그래플러' 뱅가드가 있다면, 코스트를 지불할 수 있다. 지불하면 그 배틀 중, 이 유닛의 파워 +4000 |
절화요란에 수록된 그레이드2 라이저다. 스킬은 10탄 이후부터 발매되기 시작한 클랜 에스페셜 카운터 블래스트 1 지불로 12000 어태커가 되는 호환 카드이다. 타 클렌에서라면 찬밥신세일 효과를 가진 이 카드의 의의는, 바로 라이저라는 명칭을 가졋다는 점. 버닝혼으로 나왓으면 더 좋았겠지만, 퍼펙트라이저 덱은 카블이 타 클랜에 비교하면 비교적 남아도는 편이라, 이녀석의 코스트를 사용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여태까지 뱅가드를 제외하면 제대로 된 화력을 내지 못하던 라이저 덱에서는 쌍수를 들고 환영할 만한 어태커 포지션의 유닛. 트랜스라이저의 연계로 이녀석이 초반부터 콜된다면.. 빠른 비트는 물론 퍼펙트라이저의 스킬로 들어갈 소울도 모이는 셈. 또 이 소울파츠라는 점에서 상대의 견재가 들어올 수도 있는데, 제트라이저처럼 자력으로 소울에 들어갈 수 있는 유닛이 나온 덕분에 굳이 이 유닛을 지켜내기 위해 기를 쓰고 가드할 필요가 거의 없다. 안 때리면 소울에 들어가서 파워가 오르고, 때리면 그만큼 상대방의 공격횟수가 소모되기 때문에, 상대가 이 유닛을 때려도 큰 손해는 없다.
4.9 래피드 라이저
4.10 트랜스 라이저
한글판 명칭 | 트랜스 라이저 | ||||
일본판 명칭 | トランスライザー | ||||
노멀 유닛 | |||||
그레이드 | 파워 | 실드 수치 | 클랜 | 종족 | 크리티컬 |
2 | 7000 | 5000 | 노바 그래플러 | 배틀로이드 | 1 |
자동 : 이 유닛이 뱅가드 서클이나 리어가드 서클에 등장했을 때, 자신의 덱 맨 위를 공개한다. 그 카드가 그레이드 1이나 그레이드 2의 '노바 그레플러'라면, 그 카드를 리어가드 서클에 콜하고, 아니라면, 그 덱을 셔플한다. |
팀전이 노바 그래플의 주류가 되었던 시기에 개발된 양산형 기체로, 다른 기체를 보좌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되어, 무장의 탑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단체 전투에는 부적합하다는 듯.약한 데는 다 이유가 있다 하지만 무거운 무장을 탑재하지 않은 만큼이나 기동성과 운용 시간이 향상되어 있어 무기, 에너지 탱크, 스페어 파츠, 심지어는 소형 로봇의 운반까지도 저연비로 실시할 수 있는데다가, 조작계도 상당히 간략화되어 있어 개발 중기의 라이저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범용성이 높은 기체로 평가되고 있다는 듯.
무장이 거의 없다는 설정 탓인지 그레이드 2 치고는 파워가 상당히 낮은 편이지만, 이 유닛의 의의는 덱 맨 위를 보고 그레이드 1 또는 그레이드 2의 노바 그래플러를 코스트 없이도 콜 할 수 있다는 것에 있다.[2] 그러나 그레이드 3이나 트리거가 나올 확률도 상당히 높은 편이기 때문에 불발로 끝날수도 있다는 점에는 주의.
5 그레이드 1
5.1 캐논 라이저
5.2 탱크 라이저
5.3 카타나 라이저
5.4 버스트 라이저
한글판 명칭 | 버스트 라이저 | ||||
일본판 명칭 | バーストライザー | ||||
노멀 유닛 | |||||
그레이드 | 파워 | 실드 수치 | 클랜 | 종족 | 크리티컬 |
1 | 7000 | 5000 | 노바 그래플러 | 배틀로이드 | 1 |
기동【뱅가드 서클/리어가드 서클】:【카운터 블래스트 1】그 턴 중, 이 유닛의 파워 + 1000 |
카운터 블래스트 1로 파워업하는 호환효과2를 가진 라이저 시리즈의 그레이드 1 유닛. 이런 효과를 가진 유닛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으나, 이 카드의 의의는 카드명에 라이저가 들어간다는 데 있다. 퍼펙트라이저의 스킬 효과로 소울에 들어가 공격력을 불릴 수도 있고, 또한 부스트 요원으로도 쓰기 좋은 형식을 취하고 있기에 라이저 시리즈의 앞날은 상당히 밝은 편.
여담으로 일러스트가 초기형인 배틀라이저와 상당히 닮은 편인데3 유닛 설정에 따르면 직계인 라이저 커스텀을 제외하면 개발중인 라이저 중 배틀라이저와 가장 유사한 형상,기구가 적용되었다고 한다. 조종자의 정신 상태를 반영해 힘으로 변환하는 TC(Tension Conversion) 시스템을 처음으로 적용한 기체이며 이 시스템은 여러가지 부분을 개수하여 후기 개발형 라이저에 대부분 탑재되어 있는 듯하다.
5.5 제트 라이저
한글판 명칭 | 제트 라이저 | ||||
일본판 명칭 | ヅェットライザー | ||||
노멀 유닛 | |||||
그레이드 | 파워 | 실드 수치 | 클랜 | 종족 | 크리티컬 |
1 | 7000 | 5000 | 노바 그래플러 | 배틀로이드 | 1 |
자동 【리어가드 서클】:【카운터 블래스트 1】, 이 유닛을 소울에 둔다] 이 유닛이 노바 그래플러 를 부스트 한 배틀 중, 그 공격이 뱅가드에 성공햇을 때 코스트를 지불할 수 있다. 지불하면 카드명에 라이저가 포함된 자신의 리어가드를 1장 선택해서 스탠드 시킨다. |
카드 파이트 팩 vol.11에 수록된 프로모 카드이다. 이 유닛은 수신 블랭크머쉬의 라이저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이 유닛이 나온 덕분에, 라이저에도 자력으로 소울로 들어갈 수 있는 유닛이 생겻다. 또, 퍼펙트라이저는 리미트 브레이크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초반부터 큰 압박을 가할 수 있다. 하이파워드 라이저커스텀이 리어가드에 있고 배틀라이저까지 후열에 있으면 16000어택이 초반부터 압박을 가하는 것이다. 상대는 리미트 브레이크를 발동 하려고 보통 노가드를 해야되는데, 가드압박이 심하고, 가드를 하면 패를 빼는만큼 좋은 면도 있고, 다음던에 또 소울로 들어가면되니까 재차라이드를 할 필요가 없다. 또 리어에서 부스터를 해도 노바그래플러만 부스터 하면 되기 때문에, 키라라 라던지 다른 노바유닛들과 연계로 사용 할수 있다. 이 카드가 나온덕분에 라이저가 어느정도 굴릴수 있는 덱으로 변햇다.
5.6 시노비 라이저
5.7 라이저 커스텀
- 코믹스타일 vol.1에서 등장하는 라이저 시리즈의 그레이드 1 유닛. 해당 항목 참조.
5.8 실드 라이저
5.9 카빙 라이저
5.10 리저브 라이저
6 그레이드 0
6.1 터보 라이저 커스텀
6.2 에너지 라이저
6.3 라이저 파일럿 휴이
6.4 미니멈 라이저
한글판 명칭 | 미니멈 라이저 | ||||
일본판 명칭 | ミニマムライザー | ||||
트리거 유닛 (크리티컬 트리거 ) | |||||
그레이드 | 파워 | 실드 수치 | 클랜 | 종족 | 크리티컬 |
0 | 5000 | 10000 | 노바 그래플러 | 배틀로이드 | 1 |
스킬 없음 |
- 크리티컬 트리거를 가진 라이저.
- 설정상 배틀라이저 원본의 파츠를 유용해서 만들어진 소형 배틀로이드이나, 그 성능이 상당했기에 정식 라이저로서 개수되었으며, 크기가 크기인지라 기존의 라이저처럼 인간이 탑승할 수 없기 때문에 라이저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원격조종을 통해 제어하게 되었다는 듯. 이것을 더 소형화시킨 뒤 출력을 억제한 완구는 아이들에게 호평이였다 카더라.
- 이로서 노바 그래플러는 12크리티컬로 덱을 구성할 수 있게 되었으며, 퍼펙트라이저 중심의 덱이라도 퍼펙트라이저가 워낙 고화력인 편이기에 절대가드만 아니라면 상당히 위력적인 편.
6.5 메테오 라이저
6.6 배틀라이저
한글판 명칭 | 배틀라이저 | ||||
일본판 명칭 | バトルライザー | ||||
트리거 유닛 (스탠드 트리거 ) | |||||
그레이드 | 파워 | 실드 수치 | 클랜 | 종족 | 크리티컬 |
0 | 3000 | 10000 | 노바 그래플러 | 배틀로이드 | 1 |
자동 : 다른 노바 그래플러가 이 유닛에 라이드했을 때, 이 카드를 리어가드 서클에 콜할 수 있다. |
자동 : 이 유닛이 부스트했을 때, 그 배틀 중, 부스트 받은 유닛의 파워 +3000하고, 그 턴의 엔드 페이즈 개시시, 이 유닛을 덱으로 되돌려, 그 덱을 셔플한다. |
라이저의 모든 것.
- 라이저 시리즈의 시초이자 노바 그래플러의 최초의 퍼스트 뱅가드.
- 로젠지 메이거스와 동일하게 부스트하면 6000 부스터가 되는 대신 덱으로 되돌아가는 스킬을 가지고 있으나, 이는 즉 트리거의 재활용으로 이어지기에 그렇게까지 나쁜 효과는 아니다. 그러나 매번 부스트를 위해 콜하는 것도 상당히 뭐하기에 주의할 것. 이 유닛의 단점을 해소하고자 등장한 카드가 라이저 커스텀과 하이파워드 라이저 커스텀, 그리고 퍼펙트 라이저이다. 코믹스에서는 카츠라기 카무이의 상징과도 같은 카드로 군림하고 있었고, 애니메이션에서는 초반에 퍼스트 뱅가드로 활용, 아시아 서킷 편에서 카무이가 라이저 덱을 사용할때도 다시 등장했다.
6.7 터보라이저
한글판 명칭 | 터보라이저 | ||||
일본판 명칭 | ターボライザー | ||||
트리거 유닛 (스탠드 트리거 ) | |||||
그레이드 | 파워 | 실드 수치 | 클랜 | 종족 | 크리티컬 |
0 | 3000 | 10000 | 노바 그래플러 | 배틀로이드 | 1 |
자동 : 다른 노바 그래플러가 이 유닛에 라이드했을 때, 이 카드를 리어가드 서클에 콜할 수 있다. |
자동 : 이 유닛이 부스트했을 때, 그 배틀 중, 부스트 받은 유닛의 파워 +3000하고, 그 턴의 엔드 페이즈 개시시, 이 유닛을 덱으로 되돌려, 그 덱을 셔플한다. |
- 배틀라이저와 동등한 성능을 가진 유닛.
- 그러나 이름이 배틀라이저가 아닌 탓에 퍼펙트라이저를 제외한 하이파워드 라이저 커스텀과 라이저 커스텀과의 연계는 불가능하다는 게 단점. 차라리 필드 위에 나와있으면 카드명을 배틀라이저로 취급하는 효과가 있었으면 좋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