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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다 일루 와봐~☞ 1 설명푸른 빛이 도는 전기 속성의 공격을 이용해 적을 감전시켜 경직시키는 것이 주특기인 마법사 용병이다. 전기 속성을 이용해 적을 묶어두는 것에 스킬과 기본기가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데미지는 낮지만 콤보 연계에는 쉬운 구성이다. 이는 다른 메이지들도 마찬가지. 메이지 삼총사 중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리뉴얼 하였으며, 리뉴얼 하면서 유일하게 달리기가 가능한 마법 용병이 되었다. 100레벨 칭호는 '전기의 마법사'이다. 2 기본기
3 스킬3.1 썬더스톰오랫동안 유지되는 전류를 하늘에서 부터 내리친다. 전류는 적 한명당 최대 3히트까지 타격이 가능하며, 방향키를 이용해 전류를 이동시킬 수 있다. 피격시 감전 상태가 되어 행동 불능이 된다. 마법 차징 중 S키 입력으로 시전 가능하며, 스킬 커맨드 재입력으로 캔슬 할 수 있다.또 스킬무적시간이 다른 마법사에 비해 은근 길어 상대방 공격을 잘 씹을수 있다
3.2 라이트닝손에서 수평으로 쏘아지는 전류를 날린다. 전류는 적 한명당 4히트까지 타격이 가능하다. 피격 된 적은 감전+강제기립 상태가 된다. 스킬 커맨드 재입력으로 캔슬 할 수 있다. 여담으로 판정이 후한지 무적시간동안 옆이나 뒤에서 근접 타격을 하면 감전되는 경우가 있다. 3.3 라이트닝실드일정 시간 동안 자신을 근접 공격한 적을 감전시키는 오라를 두른다. 아이스실드보다는 효율이 떨어지는 편이었으나, 리뉴얼 이후 피격기로 바뀌고 장비 보호[1] 효과가 붙었다. 넘어질 경우 캔슬 된다. 3.4 체인라이트닝바닥에 전류를 흐르게 해 다수의 적을 감전시킨다. 누워있는 적도 타격 가능하며, 피격시 강제기립된다. 콤보용으로 적합하지만 감전 시간이 짧고, 쿨타임이 긴 탓에 그다지 쓰임새는 많지 않다.[2] 별로 의미는 없지만 다수의 적이 포진해 있다면 전류가 그들의 몸을 타고 연결되어 흐른다. 괜히 체인라이트닝이 아닌 셈. 4 기타갖고 있는 지팡이가 윗부분이 안으로 말려있는 형상을 띈 특이한 형태인데, 이 지팡이는 택배로 3일이면 도착하는 벼락맞은 대추나무로 만든 지팡이라고 한다. 더불어 호X와X를 졸업한 누군가가 쓴적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있는 물건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