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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여성 |
10콤보는 기본! KO는 서비스다!
이 문구는 이제 커맨캐들에게 줘라
강건마?
1 설명
어 영장에서 낙법떴네? 너 해고
로스트사가의 한국형 용병 1호.사실 2호다. 태권도를 이용한 빠르고 절도 있는 콤보 공격으로 적에게 꾸준한 데미지를 주는 것이 특징인 용병. 초창기 용병임에도 불구하고 기본기의 연계가 훌륭하며, 초보자들이 다루기에도 무난한 용병이다. 그러나 그것도 옛말, 이제는 약체로 전락하고 말았다. 드높은 레벨의 괴수들이 아닌 이상 데미지도 썩 봐줄만한 수준이 못 되고, 콤보 연계가 잘 된다지만 지금 로스트사가에서 이 정도 콤보 가지고는 콤보라고 명함도 못 내민다. 비행형 용병이 많아진 지금은 선타를 잡기도 어려울 뿐더러 기본기의 판정이 매우 좋지 않아 주력 캐릭터로 활용하려면 많은 수련이 필요하다. 이 무슨 만약 태권무도가 원캐를 키우고 싶다면 어떻게 해서든지 고렙 유저에게 배워서 키워야 한다. 반드시. 하지만 요즘 고렙 유저는 거의다 불던충
100레벨 칭호는 '정진하는 무도가'이다.
2 스토리
리하고 아는 사이인듯 하다.
서로 대련도 같이 할정도로 각별한 사이였는듯 하다. 보나마나 리가 일방적으로 팼겠지
3 기본기
- DDDD : 주먹을 두번 내지르고 발차기 두번으로 띄우는 평타. 3타째와 막타에 띄우기 효과가 있다. 3타째에서 적을 띄우게 되는데 그냥 바로 4타를 입력하면 맞지않는 일이 많다. 3타째에 적을 띄우고 살짝 느리게 4타를 입력해야 맞는다
평타주제에 까다롭다 - D꾹 : 발로 내리 찍기. 동작과는 다르게 넘어진 적은 못맞추고 띄우기 효과가 있다.
- A DD : 공중에서 발차기 두번을 날리는 평타. 보통 띄우고 나서 많이 쓰는 공격이다. 약경직으로 두번 다 맞으면 무꿇이된다.
- 대시 DDD : 달리는 도중 날아차기→옆돌려차기→돌려차기 순으로 연속 공격해 적을 멀리 날리는 콤보다. 막타에 다운이 붙어 있다.
- (방어 후) D : 발로 적을 띄우는 반격기, 옆으로 다리를 크게 돌리면서 차올리는 모션덕에 발동이 느린편이다. 바로 D꾹이나 대시 공격으로 연계 할 수 있다.
4 스킬
4.1 정권지르기
글자 그대로 정권지르기를 날려 적을 무릎 꿇게 한다. 선딜이 짧고 동작이 작아서 평타 도중에 기습적으로 날리면 잘 맞는다. 즉시 D꾹이나 대시 공격으로 연계 가능. 공중에서 사용시 지상을 향해 발차기를 날려 다운시킨다.. 정권을 어떻게 지르는지 보여줄까?
4.2 이단돌려차기
발로 바닥을 한번 찍어 적을 띄우고 그대로 돌려차기를 날려 적을 날려버리는 스킬. 첫타는 땅긁이 가능하다. 근데 2타째에 판정이 좋지않아서 1타를 정확한 방향으로 맞추지 않으면 2타가 들어가지 않는다. 뭐 이런 공중에서 사용시 발로 세번차며 막타에 바운딩이 붙어있다.2단은 기본! 3단은 서비스다! 여담이지만 여캐의 고급장비의 경우 하의실종 룩이다. 기본장비도 가슴붕대이긴 하다만
4.3 낙법
패시브, 적에 의해 공중에 띄워진 상태에서 땅에 추락하기 직전에 S키를 눌러 발동하여 기립자세로 착지한다. 그야말로 인간 오뚝이와 같은 스킬로, 이걸 잘 다루느냐에 따라 초보와 고수가 갈린다고 볼 수 있다. 이것에 의존하다보면 적이 낙법을 쓰는걸 예측하고 공격을 날릴 수도 있기 때문에 상황 판단이 중요한 스킬. 그러면서도 그 판단을 공중에 띄워진 짧은 시간 안에 해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고수의 구분법이라고 볼 수 있다. 평타의 공격판정이 좋은 캐릭에게 압도적으로 얻어맞는 상황일때 낙법을 쓸 경우, 발동 이펙트만 생기고 기립도 못한채 끝도없이 상대방에게 얻어맞을수 있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역습 쓰자 눈치껏 잘 써주자.
4.4 기합
현재 자신의 스킬게이지 중 가장 낮은 스킬 게이지를 풀로 회복하는 스킬이다. 콤보 필수템. 쿨타임이 짧은 편은 아니지만 스킬 게이지 회복 스킬들중에서는 디메리트가 가장 적고 후상황이 굉장히 안전하기에 [1]많은 콤보러들의 애용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