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아웃

라이트 아웃 (2016)
Lights Out


감독데이비드 F. 샌드버그
제작제임스 완
에릭 헤이저러
로렌스 그레이
각본에릭 헤이저러
음악벤자민 월피쉬
출연테레사 팔머, 앨리시아 벨라 베일리 외
장르호러
제작사뉴 라인 시네마
그레이매터 프로덕츠
오토매틱 몬스터
배급사 워너 브라더스
파일:Attachment/20px-South Korea Flag.png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촬영 기간 2015년 6월 29일 ~ 2015년 8월 5일
개봉일 2016년 7월 22일
파일:Attachment/20px-South Korea Flag.png 2016년 8월 24일
상영 시간 81분
제작비 4백 9십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67,268,835 (최종)
월드 박스오피스 $147,268,835 (최종)
총 관객수 1,010,302명 (9월 5일 기준)
국내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본 영화의 원작인 단편영화 Lights Out [1]

2013년 동명의 제목의 단편 영화를 원작으로 극장 영화로 리메이크 되었다. 원작의 감독인 데이비드 F. 샌드버그 본인이 직접 리메이크판의 감독을 맡았고 제임스 완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단편 영화만 전문으로 만들던 데이비드 감독의 첫 스크린 데뷔작이다.

2 출연진

  • 테레사 팔머 - 레베카 역
  • 앨리시아 벨라 베일리 - 다이애나 역
  • 가브리엘 베이트먼 - 마틴 역
  • 알렉산더 디퍼시아 - 브랫 역
  • 마리아 벨로 - 소피 역
  • 빌리 버크 - 폴 역

3 예고편

1차 공식 예고편2차 공식 예고편

4 줄거리

처음에 에스터[2]라는 직원이 작업이 끝난 이후 나가며 불을 끄는데 어두운 여성의 형상이 공장의 문에 서있는 것을 보게 된다. 잘못 봤나하고 다시 불을 켜는데 형체는 그대로 서있었고, 불길한 예감이 든 그녀가 다시 불을 끄게 되자 도리어 그 여자는 한발짝 더 가까이 와있었다.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겁에 질린 그녀가 상사인 폴(빌리 버크 분)에게 보고하는데, 폴은 그다지 놀라지 않으며 퇴근하라고 말하고는 그래도 본인이 이상하다 싶었는지 그가 직접 공장의 중앙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전에 에스터가 봤던 검은 여자 형체가 공장의 중앙에 웅크리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동작감지에 의한 불이 꺼졌다 켜진 순간 다가온 형체에 본능적으로 달아나보지만 빛이 없는 곳을 지날 때 다리를 공격당하고[3] 겨우 사무실로 도주한다. 하지만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사무실의 불이 모두 꺼진 뒤 문을 열고 들어온 검은 형체에게 끔살. 공장 한가운데에 방치된다.

시점이 바뀌어 양녀인 레베카(테레사 팔머)는 어머니 소피(마리아 벨로)와 동생인 마틴(가브리엘 베이트먼)과 따로 살면서 지냈는데 동생의 불면증과 어머니의 정신병적인 대화가 마틴을 괴롭힌다는 것을 학교의 가정통신문으로 알게 된다. 사실 소피의 정신병적인 행동이 그전에 기록되어진 환자로 등록된 게 "공상적인 친구"에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점이었다. 그전에 마틴이 불길하게 여긴 것은 엄마의 이상한 행동을 목격한 것은 한밤중에 엄마가 어두운 곳을 향해 말하고있는 것을 보게 된다. 불안한 마틴은 엄마가 무얼 하는지 물어보는데. 마틴이 본것은 그전에 소피의 남편이 본 검은 형체의 사람에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게 되었으며. 엄마가 잘자라고 인사를 하는 과정에서 그것의 검은 손이 힐끔거리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것은 마틴에게 불면증을 제공하게 되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하여 동생인 마틴을 아파트로 데리고 왔지만 그날밤에 자다가 마틴이 본 검은 형체의 여자가 들어와 있는 곳을 보게 되었다. 곧바로 그 형체가 공격하기 전에 불을 켜서 몰아낸 이후에 그 여자가 있는 곳에는 "다이애나"라는 이름이 새겨지게 되었다.

그 검은 형체의 정체는 그 이름의 주인인 다이애나였고 소피의 어렸을적 친구인 것으로 밝혀졌다. 어떠한 사고로 인하여 죽었고, 빛을 싫어한다. 소피는 다이애나를 계속 친구로 생각하게 되고 그녀에게 집착하게 된다. 다이애나가 빛을 싫어한다는 것을 알고 집안에 모든 불을 꺼놓으며, 커튼을 항상 치고 있고, 등에는 전구를 모두 빼놓게 된다.

레베카는 남자친구 브렛과 함께 소피의 집으로 가 다이애나에 대한 단서를 찾기 시작한다. 그리고 옛날 아버지 방에서 다이애나와 관련된 기록과 녹취록을 보게되고 때마침 소피가 들어오자 브랫과 함께 뒷문으로 몰래나가 자료를 가지고 온다. 그리고 다이애나가 사실 소피가 과거 입원했던 정신병동에 함께 입원했던 환자라는 것과 빛을 쬐면 피부가 손상되는 병이 있다는것, 그리고 소피에게 병적으로 집착하여 다른 환자들에게 해를 가하여 정신병동에서 치료를 실시하지만 치료가 잘못되어 대량의 빛을 쬐고 재가되어 사망했다는 사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다이애나가 빛을 싫어한다는 것, 그리고 친부가 다이애나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4] 그날 저녁 마틴과 소피는 티비를 보다가 문득 소피는 마틴에게 이야기를 해준다. 마틴은 듣고 싶지 않다고 하지만 소피는 기어코 자신에게 다이애나라는 친구가 있었으며 죽은 것으로 여기고 있었으나 사실은 살아 있었으며 자신은 더 이상 친구를 두고 볼순 없다고 털어놓는 순간 마틴은 소파위에 앉아있던 다이애나를 보고 비명을 지르고는 도망치려 하지만 다이애나가 그에게 달려들곤 소피는 애들이 잘 몰라서 그러니 위협하지 마라고 부탁하지만 다이애나는 그녀를 뿌리치고 마틴을 공격하자 마틴은 레베카의 집으로 도망친다.

그리고 다음날 레베카와 마틴, 브렛 셋이서 소피의 집으로 찾아가 다이애나에 대해 이야기해달라 하지만 소피는 화를 내며 또 마틴을 데려가려고 하는 거 아니냐며 일갈한다. 결국 소피와 더이상의 대화가 힘들 것이라 판단한 레베카는 마틴을 계속 데리고 있기로 했다. 하지만 마틴은 어머니를 혼자둘수 없다고 하여 결국 다음날 세사람은 소피의 집으로 와서 그곳에서 잠을 자기로 한다.

자기 전에 안전 장치로 집안에 모든 불을 켜고[5] 양초도 몇개 준비하여 마틴과 레베카는 마틴의 방, 브렛은 거실에서 자게 된다. 레베카는 자기 전에 소피와 화해를 시도하고, 소피는 이 말을 듣고 방 문을 살짝 열며 기쁘게 반응한다. 하지만 다이애나가 소피를 방으로 데려가고, 소피는 끌려가기 전에 레베카에게 도와달라는 쪽지를 건네준다. 소피의 쪽지를 확인하고, 화장실에 있던 약들을 확인하며, 소피가 사실 다이애나에게 시달리고 있었단 사실을 눈치챈다.

그리고 얼마 있지 않아 집안에 모든 전기는 차단되기에 이르고 레베카는 지하실에 전기 차단기를 손보지만 소용이 없다. 소피는 애들을 건드리지 말라고 다이애나에게 화를 내며 약을 먹으려하지만 다이애나가 소피를 집어던져서 기절시킨다. 때마침 잠에서 깬 마틴이 레베카가 곁에 없자 불안해하며 지하실로 오게되지만 전기가 차단된것은 다이애나의 함정이였고 지하실의 문이 잠긴다. 둘은 지하실에서 임시방편으로 난로에 불을 피우고 자외선등을 무기삼아 그곳에서 단서를 더 찾아본다.

한편 거실에서 자던 브렛은 집안의 전기가 차단된 후 집을 둘러보던 도중 레베카와 마틴의 비명소리를 듣게되고 지하실로 가지만 밖에서도 안에서도 문은 열리지 않는다. 무거운 물건으로 문고리를 부수려는 도중 다이애나의 습격을 받게 되고 브렛은 바깥까지 끌려나가게 되어 위기에 처하지만 마침 근처에 있던 자신의 차의 헤드라이트를 켜서 다이애나를 쫓아내고, 차를 타고는 어디론가 가버린다.

레베카와 마틴은 지하실에 다이애나에 관한 실마리를 더 찾기로 하고 지하실을 뒤져보는데 레베카는 그곳에서 다이애나에 대한 모든 진실과 마주하게 되고 그곳을 나오려고 하지만 문은 여전히 열리지 않는다. 남매를 집에 두고 혼자서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갔던 브렛은 사실 경찰을 부르러 간것이였고 브렛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남매의 비명을 듣고 문고리를 부숴 문을 열어준다. 하지만 곧이어 나타난 다이애나에 의해 안에 들어갔던 경찰관 둘이 순식간에 살해당하고 레베카는 소피를 데리러 갈테니 마틴과 브렛에게 먼저 나가있으라고 한다.

레베카는 소피를 데리러 소피의 방으로 갔지만 곧 다이애나의 습격을 받아 2층에서 1층으로 떨어진다. 그 순간 자기 자식들에게 자꾸 해를 가하는 다이애나를 두고 볼 수 없었던 소피는 총을 들고 다이애나를 쏜다. 다이애나는 그걸론 자신을 죽일 수 없다고 하지만 소피는 총을 자신에게 겨누게 되고 결국 그녀는 총으로 자살을 하게된다. 소피가 죽자 다이애나는 바로 사라졌고 남매와 브렛은 결국 구출되는 것으로 영화는 마무리된다.[6]

5 평가

메타크리틱
스코어 57점유저 점수 8.0
로튼 토마토
신선도 76%관객 점수 69%
왓챠
사용자 평균 별점 3.0 / 5.0

6 흥행

5백만불도 안 되는 초저예산 영화라 동시기에 개봉한 블록버스터급 영화들에는 못 미치지만, 흥행 성적도 무난하고 현재까지 약 1억 달러 가까이 벌여들어 순제작비의 20배 수익을 거뒀다. 심지어 지금도 계속 벌어들이는중이라 수익은 더욱 커질 전망. 극장/영화사가 수익을 반띵하는 영화계의 특성을 생각하더라도 영화사 입장에선 지금 당장만 봐도 제작비의 10배를 거둬들였으니 무지막지한 흥행인 셈. 흥행도 성공적이고 평가도 무난해서 속편 제작을 예고했다.

6.1 한국

북미를 제외하면 가장 많은 수익을 기록했다

8월 24일자로 개봉하였는데, 2016년은 여러 블록버스터 영화들 속에서 경쟁이 심했는데, 인터넷의 홍보 효과 + 제임스 완 네임드 효과 등 시너지가 발휘해 박스오피스 2위로 선전하고 있다. 9월 1일 현재는 3위로 떨어진 상태. 9월 5일 기준으로 100만 명을 돌파했다. 제작비와 네임밸류, B급 공포영화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괜찮은 성적. 다만 곧 밀정이나 기타 대작들이 개봉할 예정이라 기대 수익은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6.2 북미

개봉 첫 주 4위를 차지했다. 490만 달러의 제작비로 4280만불 가량의 수익을 올렸다.

6.3 해외

7월 14일에 태국이 먼저 개봉하였으며, 8위를 차지했다. 북미와 비슷하게 15개국이 개봉하였으며, 노르웨이, 체코, 리투아니아가 개봉 첫 주 2위를 차지했다.

2주차에는 대부분 제이슨 본, 스타트렉 비욘드 등 블럭버스터 영화들의 개봉으로 떨어졌으며, 멕시코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2위로 등극했지만, 3주차에서 3위로 떨어지며, 이탈리아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4주차는 대부분 국가들이 순위에서 떨어졌지만 드랍율은 크게 떨어지지 않아서 오랫동안 흥행을 지속하고 있다.

7 기타

  • 비록 초저예산이지만, 흥행은 말할 것 없으며 평도 괜찮아서 속편 제작 발표했다.
  • 데이비드 샌드버그 감독은 이 작품 촬영 도중 제임스 완의 간택을 받았는지, 애나벨 2의 감독으로 내정되었다.
  1. 공포영화이니 만큼 깜놀 주의
  2. 원작 2013 단편영화 주인공 배우. 감독의 아내로 다른 단편들에도 출현하였다.
  3. 다이애나가 단순히 걷거나 뛰어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어둠속에서 공간이동에 가깝게 움직인다는 복선.
  4. 레베카가 마틴만한 나이였을 시절, 아빠와 엄마, 그리고 레베카 셋이 같이 있는 그림을 그렸는데 다이애나가 그림을 가져가 아버지를 지우고 어머니 옆에 검은색으로 사람의 형상을 그렸다. 그리고 그 위에 자신의 이름을 적었다. 레베카의 집에 나타났을 때 바닥에 새긴 그림도 바로 이것.
  5. 포스터에도 나와있는 것처럼 모든 스위치에 테이프를 붙여 고정해놓는다. 이 대처방법은 원작인 단편영화의 것을 그대로 따왔다. 결과적으로 부질없는 짓이였다는 점도.(...)
  6. 이때 가족들이 구급차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그 뒤로 사건이 일어난 집을 보여주는 모습이 컨저링 2의 엔딩씬과 똑같다.차이점이라면 컨저링 2는 헤피엔딩,라이트아웃은 세드엔딩이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