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축구 관련 인물
1.FSV 마인츠05 No.8 | |
레빈 메테 외츠투날리 (Levin Mete Öztunalı) | |
생년월일 | 1996년 3월 15일 |
국적 | 독일 |
출신지 | 함부르크 |
포지션 | 수비형 미드필더 |
신체조건 | 183cm / 78kg |
유스팀 | 아인트라흐트 노르더슈테트 (2004~2006) 함부르크 SV (2006~2013) |
소속팀 | 바이어 04 레버쿠젠 II (2013~2014) 바이어 04 레버쿠젠 (2013~2016) SV 베르더 브레멘 (임대) (2015~2016) 1.FSV 마인츠05 (2016~ ) |
1 소개
독일 국적의 1.FSV 마인츠05 소속 유망주 미드필더.
터키 출신의 아버지와 독일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독일과 함부르크 SV의 레전드 골잡이인 우베 젤러의 외손자로 알려졌다. 아버지도 함부르크의 스카우터로 일한 적이 있다.
2 클럽 경력
함부르크 출신으로 2004년 함부르크 인근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에 속한 아인트라흐트 노르더슈테트 유스팀에서 축구를 시작하였다. 2006년 로컬 명문 함부르크 SV 유스팀으로 이적하였다.
유스팀에서 소속하고 있다가 바이어 04 레버쿠젠과 5년 계약을 체결하며 이적하였다. 2013년 8월 10일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투입되며 분데스리가에 데뷔하였다. 데뷔 당시 17세 146일로 레버쿠젠 구단 역사상 최연소 출장 기록을 경신하였다.
2015년 1월 함부르크 SV의 라이벌 베르더 브레멘으로 1년 6개월 임대되었다.젤러 옹은 무슨 생각을 하실지 궁금하다 브레멘에서는 14-15 시즌 리그 16경기, 15-16 시즌은 리그 25경기에 출장하며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2016년 8월 26일 1.FSV 마인츠05로 이적하였다. 계약기간은 5년간으로 알려졌다.
3 국가대표
2010년 독일 U-15 대표팀에 선발된 이래로 연령별 대표팀에 빠짐없이 선발되고 있다. 2013년 독일 U-19 대표팀에 선발되었고, 2014년 19세 이하 유럽 선수권 대회 우승 멤버로 활약했다. 2014년 U-20에, 2015년 U-21 대표팀에도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