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FSV 마인츠05

2016-17 독일 1. 분데스리가
다름슈타트도르트문트라이프치히레버쿠젠
마인츠묀헨글라트바흐바이에른볼프스부르크
브레멘샬케 04아우크스부르크잉골슈타트
쾰른프라이부르크프랑크푸르트함부르크
헤르타 BSC호펜하임


2016-17 UEFA 유로파 리그 조별 리그 C조

안더레흐트
(Anderlecht)

생테티엔
(Saint-Étienne)

마인츠
(Mainz)

카발라
(Gabala)


1.FSV 마인츠05 엠블럼
1.FSV 마인츠05
1.FSV Mainz 05
정식 명칭1. Fußball- und Sport-Verein Mainz 05 e.V.
창단1905년
소속 리그독일 1. 분데스리가 (Bundesliga)
연고지라인란트-팔츠주 마인츠 (Mainz)
홈 구장오펠 아레나 (Opel Arena)
(33,500명 수용)
회장헤랄드 슈트루츠 (Harald Strutz)
감독마르틴 슈미트 (Martin Schmidt)
주장율리안 바움가르틀링거(Julian Baumgartlinger)
애칭Die Nullfünfer (the O-Fives), Karnevalsverein (축제의 클럽)
공식 홈페이지[1]
한국어 홈페이지[2]
  • 우승기록 없음

1 개요

germany_mainz-kastel.jpg
클럽의 연고도시 마인츠라인란트-팔츠 주에 속해 있으며 독일의 대도시 프랑크푸르트 근처에 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위성구단이다 카더라.[1]

독일 분데스리가(1부)의 축구 클럽. 이 팀의 역사는 다른 건 없고, 승격을 위한 처절한 사투의 역사, 눈물의 역사다 (...)

1905년에 팀이 처음 생기기는 했는데, 다른 동네랑 달리 마인츠에서는 축구가 그리 흥성하지 못했는지 팀이 강하지 않았다. 덕분에 전국 대회 참가도 거의 없고, 자연히 분데스리가 출범에도 초대받지 못했으며, 아예 지역 리그부터 한 단계 한 단계 밟아서 올라가야 했다. 그렇다고 볼프스부르크처럼 큰 기업이 있어서 돈을 팍팍 지원해 준 것도 아니었다.

자연히 내내 지역 리그에 머물렀다. 그러다가 1990년에 비로소 2부 리그에 등장했다. 기존의 관습 같은게 없어서인지, 독일 축구의 전통적인 방식인 리베로 대신에 4백 수비 시스템을 처음 들고 나온 팀이 바로 마인츠였다. 그러나 그런 전술적인 의미는 있을지 몰라도 1부 리그로 가는 길은 험난했다. 2부 리그도 만만한게 아니라서 여러 번 좌절을 맛 보았다. 특히 눈 앞에서 진출을 놓친 적이 무려 세 번.

1996-1997 시즌 4위를 기록하면서 처음 눈 앞에서 진출에 실패하더니, 2001-2002 시즌에는 시즌 내내 2위를 달리다가 마지막 경기에서 어이없게 지면서 4위로 추락해 승격 실패. 2002-2003 시즌에는 경쟁 상대인 프랑크푸르트가 종료 직전까지 비기면서 승격을 눈 앞에 두었다가 프랑크푸르트가 93분에 결승골을 넣어서 승리하는 바람에 또 탈락. 사실 애당초 4:0으로 앞서던 경기에서 추격골을 먹는 바람에 골득실이 한 점 뒤진 것이 화근이었지만.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

그러나 이런 2년 연속 안습한 역사의 이면에는 그만큼 2부리그에서는 강호로 성장했다는 것을 뜻했다. 결국 2003-2004 시즌 2부 리그 3위를 차지했는데, 사실 시즌 내내 4위하다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3위 아헨이 지는 바람에 극적으로 진출한 것이었다.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조.] 여하튼 이렇게 합류한 1부 리그에서 의외로 잘 버텼다. 세 시즌을 버티면서, 심지어 2005-2006 시즌에는 UEFA 컵까지 나갔다. 다만, 이는 순위가 좋아서가 아니라 페어플레이 랭킹이 제일 높아서 나간 것이었지만.

2006-2007 시즌 리그 16위를 기록, 2부리그로 강등되었지만, 두 시즌 2부 리그에서 보낸 후에 승격. 2010-11 시즌까지 잘 버티고 있다. 2010-11 시즌 초반에는 폭풍같은 7연승을 질주했지만, 그 뒤로는 기세가 잠잠한 상황. 그래도 다른 때보다 훨씬 높은 순위다. 이는 젊은 감독인 토마스 투첼의 지도력과 임대온 선수들의 맹활약 덕분. 다만 돈이 없어서 이들을 잡지 못한다(...)[2]

2부 리그 시절 팀의 승격을 이끈 위르겐 클롭은 2011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부활을 이끌면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차두리도 몸 담은 적이 있는데, 그 해 강등당했다(...) 우크라이나의 스트라이커 삼치횽처럼 생긴안드레이 보로닌은 여기서 2부리그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논밭 한 가운데에 위치한 Coface Arena (코파스 아레나)


잠시 UEFA 컵에 나갔을 때, 홈 구장이 너무 작아 규정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프랑크푸르트에서 홈 경기를 치뤘다. 그래서 지금 코파스 아레나(Coface Arena)라는 3만명 수용 규모의 새 구장을 열심히 지었다. 마침내 2011년 7월 완공과 함께 2011-12 시즌부터 홈구장으로 쓴다. Coface는 참고로 세계적인 수출보험기관으로 네이밍 라이트를 딴 것.

16/17시즌 부터는 오펠 아레나라는 새로운 이름을 사용한다.

10-11 시즌을 5위로 마감하며 유로파리그 진출 티켓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쉬얼레나 홀트비 등 걸출한 주전들이 전력에서 이탈했으나, 쉬얼레를 레버쿠젠에 팔아치우면서 벌어들인 800만 유로로 6월 4일 현재까지 유럽에서 가장 활발한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다. 임대복귀 선수와 임대선수의 완전 영입을 제외하고도 여섯 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이 가운데에는 코펜하겐의 돌풍을 이끌었던 포스페흐나 각각 퓌르트와 아헨의 에이스로 군림했던 니콜라이 뮐러와 졸탄 슈티버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11/12 유로파리그 3차예선에서 루마니아 CS 가츠 메탄 메디아스와 2경기 모두 1:1로 비기는 바람에 승부차기에서 3:4로 지면서 일찌감치 탈락했다. 그리고 11/12 시즌 리그에선 13위로 마무리. 그런데 12/13시즌도 똑같이 리그 13위로 마무리했다.

2013/14시즌부턴 한국 선수 박주호가 이적, 2년 계약을 맺으면서 손흥민, 구자철과 더불어 한국선수가 뛰는 분데스리가 구단이 되었다. 게다가 2014년 1월 18일 구자철이 볼프스부르크에서 2년동안 마인츠랑 계약했기에 한국선수를 2명 보유하게 되었다.

13-14시즌 18차전까지 8승 3무 7패로 리그 8위를 기록했다가 2014년 2월 들어서 4승 1무 1패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으며 4위 샬케 04 원정을 득점없이 비기고 23차전에는 3위 레버쿠젠 원정까지 1-0으로 이기면서 슬점 37점을 기록하며 리그 6위까지 뛰어올라 유로파리그 진출을 노리게 되었다. 참고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걸린 4위와 승점차는 4점차.

3월 들어서 중위권인 헤르타 베를린, 호펜하임 및 강등권인 브라운슈바이크와 경기가 있기에 3승까지 거둘 가능성이 있다. 단 1위인 바이에른 뮌헨 경기도 있지만...그건 힘들듯하다. 그래도 잘하면 4강 진입도 가능할지도 모른다. 중반부까지 2위를 달리던 레버쿠젠이 2월 들어 연이어 부진한 가운데 4강 자리도 위태로운 반면에 되려 마인츠 05의 선전이 국내에선 더 뉴스가 될 듯. 하지만 경기를 앞두고 식중독때문에 선수들의 컨디션이 좆망이다.[#] 망했어요

아쉽긴 해도 그래도 올시즌은 리그 7위로 마감하게 되었다. 마지막 34차전인 함부르크와의 안방경기에서 3-2로 승리. 유로파리그 3차예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여담으로 카니발이 상당히 유명한 동네다보니 골음악도 카니발풍의 음악이다.

1.1 14-15 시즌

2014년 8월 8일 유로파리그 3차 예선전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그리스) 경기에서 마인츠는 1승 1패를 주고받았지만 골득 2득 3실점으로 뒤쳐져서 탈락했다. 구자철은 원정에서 골을 기록하며 시즌 첫골을 넣었으나 팀은 1-3으로 패했다.

8월 16일 헴니처(3부리그)와 DFB포칼 경기에서 120분 연장혈투 끝에 5-5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 돌입해 4-5로 져 포칼 첫 라운드(64강)에서 3부리그팀에게 탈락했다. 구자철은 시즌 2호골을 기록했고 승부차기에서도 2번째 키커로 나와 골을 기록했으며 박주호도 네번째 키커로 나서 골을 성공했지만 결국 승리는 놓쳤다. 시즌 초반부터 일찌감치 컵대회와 유로파리그에서 탈락했기에 이제 리그에만 전념하게 되었다.

8월 24일 리그 첫 경기 파더보른 원정에서 오카자키 신지가 첫 골을 넣었으나 4분뒤 실점 및 후반 87분에 역전골을 당하며 1-2로 지는가 싶었던 후반 94분(추가시간 4분) 구자철이 또 골을 기록하며 가까스로 2-2로 비겼다. 리그 2차전인 31일에 열린 하노버96과와의 안방경기는 득점없이 비겼다.초반부에는 리그 7~8위까지 기록하며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노릴법했지만 점차 밀리면서 결국 시즌 11위로 끝냈다.


밑에서 두번째 줄의 맨 오른쪽이 구자철, 위에서 두번째 줄의 왼쪽에서 두번째가 박주호다.

1.2 15-16 시즌

8월 15일(한국시간), 홈에서 승격팀인 FC 잉골슈타트 04를 맞아 리그 첫 경기를 치렀는데 0-1으로 패하면서 개운치 못한 스타트를 끊게 되었다. 구자철은 후반 29분 교체투입되었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박주호는 이날 벤치에 머물렀다. 그리고 한국인듀오 모두 팀을 떠났다.[3]

그리고 시즌 6위로 유로파리그로 나가게 되면서 상위권으로 리그를 마쳤다.

2 현재 스쿼드

1.FSV 마인츠05 2016-2017 시즌 선수 명단
번호이름영문이름포지션국적생년월일
1요나스 뢰슬Jonas LösslGK 1989년 2월 1일
2지울리오 도나티Giulio DonatiDF 1990년 2월 5일
3레온 발로건Leon BalogunDF 1988년 6월 28일
5호세 로드리게스José RodríguezMF 1994년 12월 16일
6다니 라차Danny LatzaMF 1989년 12월 7일
7피에르 벵트손Pierre BengtssonDF 1988년 4월 12일
8레빈 외츠투날리Levin ÖztunaliMF 1996년 3월 15일
9무토 요시노리Yoshinori MutoFW 1992년 7월 15일
10유누스 말리Yunus MallıMF 1992년 2월 24일
11에밀 베르그린Emil BerggreenFW 1993년 5월 10일
15혼 코르도바Jhon CórdobaFW 1993년 5월 11일
16슈테판 벨Stefan BellDF 1991년 8월 24일
17하이로 삼페리오Jairo SamperioFW 1993년 7월 11일
18다니엘 브로진스키Daniel BrosinskiMF 1988년 7월 17일
19엘킨 소토Elkin SotoMF 1980년 8월 4일
20파비안 프라이Fabian FreiMF 1989년 1월 8일
17카림 오니시워Karim OnisiwoFW 1992년 3월 17일
23지안루카 쿠르치Gianluca CurciGK 1985년 7월 12일
24가에탕 부스망Gaëtan BussmannDF 1991년 2월 2일
25장-필립 바민Jean-Philippe GbaminMF 1995년 9월 25일
26니코 분게르트Niko BungertDF 1986년 10월 24일
27크리스티안 클레멘스Christian ClemensMF 1991년 8월 4일
30베사르 할리미Besar HalimiMF 1994년 12월 12일
32파블로 데 블라시스Pablo De BlasisFW 1988년 2월 4일
33야닉 후트Jannik HuthGK 1994년 4월 15일
38게리트 홀트만Gerrit HoltmannMF 1995년 3월 25일
42알렉산더 하크Alexander HackDF 1993년 9월 8일
45수아트 세르다르Suat SerdarMF 1997년 4월 11일
47필립 클레멘트Philipp KlementMF 1992년 9월 9일
  1. 아무래도 마인츠 클럽 역사상 최고의 감독으로 손꼽히는 위르겐 클롭토마스 투헬을 도르트문트가 데려가면서 몇몇 사람들은 마인츠를 정말로 도르트문트의 위성구단으로 인식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2. 이미 팀의 주축 선수인 안드레 쉬얼레는 바이어 04 레버쿠젠이적이 확정되었고, 에이스 루이스 홀트비 역시 샬케 04에서 임대온 선수인데, 너무 잘 해서 복귀가 확정적이다.
  3. 구자철은 아우크스부르크로, 박주호는 투헬이 있는 도르트문트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