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air Eiunacia
판타지소설 《비상하는 매》의 등장인물. 엘프(하이 엘프) 여성.
엘프에게는 드문 흑발과 검은 눈을 가진 하이 엘프로, 유사인간 의회의 평의원이다. 생명의 돌을 둘러싸고 이를 엘프의 여신 렐메넨스에게 반환하기 위한 임무를 맡던 중 버너디움의 성기사 다한 페이루스, 그리고 페르아하브 아사인사트 일행과 동행하게 된다.
모험 도중 얻은 상위인간의 유물인 마법검 에셀린드를 주무기로 삼으며, 마법사이기도 하다.
에필로그에서 다한 페이루스와 결혼[1]하고 아들 프리츠를 낳는다.- ↑ 출판본 기준으로 사고는 본문 도중에 쳤고, 임신도 최종전투 직전에 확인되었다. 그 결과 전투에서 리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