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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스카이워커의 초록색 라이트세이버 Luke Skywalker's green lightsaber | |
| 세이버 색깔 | 초록색 |
| 제작자 | 루크 스카이워커 |
| 제작일 | 야빈 전투로부터 3년 후 |
| 물리적 및 기술 사양 | 카이버 크리스탈 |
| 관련 | 제다이 기사단 |
루크 스카이워커가 베스핀에서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라이트세이버을 잃어버리자 새로 만든 라이트세이버 이다.
1 상세
다른 라이트세이버 재료와 같은 카이버 크리스탈로 제작 되었다. 루크가 오비완의 설계 기록을 토대로 만들었기 때문에 오비완의 라이트세이버랑 닮았지만 황제는 이걸 보고 '네 아버지 것과 닮았다' 라고 말한다. 팬들은 농담삼아서 황제가 치매가 왔다고 하기도. 루크가 진정한 제다이 마스터로 거듭나며 제작한 라이트세이버이며 스타워즈 세계관 최고의 검사 중 하나인 다스베이더를 꺾을때 사용한 라이트세이버이다. 6편 영화 사건 뒤 캐넌 코믹스 스타워즈: 제국의 와해 내용 사건인 베타인의 임무에서 등장 한다. 이후 스타워즈 7편에서는 등장하지않았다. 현 시점으로 유일한 초록색 라이트세이버이자 루크의 상징과도 같은 라이트 세이버이기에 8편에선 등장하길 많이들 기대중이다.
2 레전드 EU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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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세계관 에서는 천연 크리스탈이 아닌 합성 물질의 크리스탈로 제작되었다. 루크는 핵심 부품 중 하나인 크리스탈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크리스탈 광산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내지 못했고 합성 크리스탈을 만들어 대체했다. 물론 다스 베이더의 합성 크리스탈과는 달리 분노나 증오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넣지 않았기 때문에 붉은색으로 물들지 않았다. 하지만 루크가 클론 황제에 의해 다크사이드로 빠지는 스토리에서는 빨간색 크리스탈로 교체한적이 있었다. 이후 레아의 도움으로 정신차린후 황제와의 듀얼에서 손목을 자르며 승리한 후 다시 원래 쓰던 초록색 크리스탈로 교체한다.
레전드의 그 외로 루크 에겐 붉은색 쇼토 라이트세이버가 존재하였다.
3 그 외
사실 맨 처음 6편을 촬영할 당시 칼날의 색상이 파란색으로 설정이 되있었으나[1] 이 라이트세이버가 첫등장하는 전투씬에서 주변 배경이 파란 하늘인 탓에 칼날이 잘보이지않아 편집하면서 초록색으로 설정되었다. 그래서 6편 포스터를 보면 이 설정의 흔적으로 루크의 라이트세이버가 파란색으로 나와 있기도 하다. 녹색 라이트세이버의 시초라고 볼수있겠다.
4 외부 링크
- ↑ 기존엔 라이트세이버 색상이 파랑 빨강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