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인의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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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인의 임무
Mission to Vetine
날짜
엔도 전투로부터 3개월 후
장소
베타인 제국 기지
교전 세력반란 연합은하 제국
세력제다이 기사 루크 스카이워커
샤라 베이 중위
R2-D2
1기의 훔친 람다 왕복선 Antarra
제국 사령관 휴론†
많은 스톰트루퍼
사상자없음제국 사령관 휴런
많은 스톰트루퍼
결과
루크 스카이워커와 샤라 베이가 포스 센서티브 나무를 되찾음

베타인의 임무는 행성 베타인에 있는 제국 기지 침투하여 다스 시디어스가 은하 제국을 건국 하기전 제다이 사원의 심겨 있었던 보관된 포스 센서티브 나무을 탈취하는 임무 였다.

1 상세

루크 스카이워커와 R2-D2, 반란 연합 중위 샤라 베이가 도착하게 되고 샤라 베이는 신분을 속이면서 제국 보안국 중령 엘리시아 벡으로 자처하였다. 벡이 가짜인 줄 알아챈 사령관 휴론은 나무가 보관 중인 연구소에서 두 사람을 에워쌌다. 루크 스카이워커는 포스와 라이트세이버를 구사하고 반격에 돌아선다. 그 사이 베이가 나무를 구하면서 폭탄을 이용, 휴론, 스톰 트루퍼를 무찔렀다. 임무가 끝난 뒤 루크 스카이워커는 나무의 한 그루를 가져갔으며 다른 한 그루는 베이와 그녀의 남편, 케스 다메론에 넘겨줬다. 부부는 반란 연합군을 퇴역하고 야빈 IV에 정착하여 새 집 밖에 이 나무를 심었다.

2 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