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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것은 리야드 도로 주행영상. 영상 보면 알겠지만 현대자동차다.(...)[1]
الرياض/Riyadh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인구는 약 520만 명(2010년), 면적은 1,000 ㎢이다.
원래 나지드 지방의 지방 도시였으나, 1824년 사우드가의 트로키가 새로운 왕조를 세우면서 기존 수도인 다루이야에서 리야드로 천도한 이후 계속 수도 역할을 하고 있다. 와하브 운동의 본거지이며, 1983년까지는 외국의 대사관 설치가 금지되어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중동 지역이 석유로 급부상하자 떼돈을 벌게 된 사우디아라비아 왕가에서 돈을 쏟아 부어 돈지랄의 향연이 넘치는 현대 도시로 급속히 바꿔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