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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연합군
1.1 B.J. 블라즈코윅즈
우리들의 주인공,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1.2 에이전트 원 (Agent One)
이름은 웨블리(Webley). 시작 부분에서 고문을 당해 죽어있는 채로 발견되는(……) 영국인 동료.
참고로 고문 기기를 다시 가동시키면 시체가 두동강이 난다. PC판에서는 시꺼멓게 그을리기만 한다.
엑스박스판 RTCW의 프리퀄 미션에서 잠시나마 동료로 활약해준다.
1.3 OSA 국장 (OSA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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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그냥 영상에서만 등장. 후속작 울펜슈타인에서도 나온다.
1.4 잭 스톤(Jack 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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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의 비서. 울펜슈타인 위키아에서는 이 사람의 성씨인 스톤을 울펜슈타인 3D의 엔진을 유용한 게임인 블레이크 스톤에서 따온것같다는 추측을 하고 있다.
1.5 카를 빌리구트 (Karl Villigut)
1.6 케슬러 (Kessler)
트램을 타고 인근 시가지로 도망쳐나온 블라즈코윅즈의 탈출을 돕는 크라이사우 서클 멤버.
집에 총기와 탄약, 회복 아이템들이 무지막지하게 많으므로 도움이 많이 된다. 올드 블러드에서도 등장한다.
2 제3제국 - 나치 독일군
2.1 빌헬름 슈트라세
독일군의 과학자로 블라즈코윅즈의 맞수,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2.2 하인리히 히믈러
엔딩에서 모습만 잠깐 비추고 간다. 시리즈 내 유일한 실존 인물.
엔딩 이후 뉴 오더에 이르기까지 등장이 없으나 올드 블러드 이후의 작품에 등장할 가능성은 있다.
슈트라세의 사망 소식을 들으면 분노에 치를 떨 듯.
2.3 헬가 폰 불로우 (Helga von Bulow)
뚱보 아줌마.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에 더해 성질도 급해서 1939년 홀슈타인, 엑박판의 프리퀄 미션, 챕터 2에서 무리하게 발굴을 강행했다가 봉인된 언데드들이 되살아나서 대참사가 벌어졌다. 부하들을 닦달해 고통의 단검을 찾아내지만, 단검으로 올라릭을 소환한 후 올라릭에게 찢겨 죽는다. 올라릭을 죽이고 나서 보면 바닥에 토막난 그녀 시체가 내뒹굴고 있다... 참고로 엘리트가드의 창설자이자 리더. 여성에다가 보스로 등장하는 점으로 볼 때 원작 울펜슈타인3D의 그레텔 그로스를 모델로 한듯하다. 말도 안돼!
2.4 프로페서 젬프 (Professor A.Zemph)
헬가의 밑에서 연구를 하던 과학자. 헬가는 그저 바가지 긁기 담당이였고 실질적인 연구는 전부 이 작자가 담당했다.
그의 일지를 보면 거지같은 발굴 환경과 문제만 일으키는 헬가에 대한 불만이 적혀 있기도 하다.
결국 '올라릭'이라는 하인리히 1세의 수하 괴물이 쓰던 단검을 찾아 내는데 성공하지만, 연구 끝에 이 검이 위험하다고 판단되어 헬가가 검을 가지지 못하도록 막아선다. 물론 헬가의 귀에 그런 설득이 들어올 리는 없고 결국 헬가에게 루거 권총으로 사살당한다. 살아서 대면할 기회는 없고 보스전에서 그의 시신을 발견할 수 있다.
2.5 마리아나 블라바츠키 (Marianna Blavatsky)
하인리히 1세의 소환 의식을 거행한 마녀로 슈츠슈타펠의 고위 여사제(SS High Priestess)라고 한다.
의식이 성공하고 난 후 하인리히 1세에 의해 언데드가 된다(……). [1]
성씨의 유래는 20세기 초 오컬트 분야를 연구했던 독일인 블라바츠키 여사인듯. 그녀의 오컬트 연구가 아돌프 히틀러와 SS(부분적으로)가 오컬트에 환장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
3 그 외
- 방랑자 시몬(Simon the Wand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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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이미지 왼쪽 아래 - 마치 할머니 같은 좀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