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중화일미의 등장인물. 더빙판 이름은 원조대인. 성우는 코스기 쥬로타 / 이봉준.[1]
궁정요리의 사선태감(司膳太監)을 오랫동안 맡은 중화요리계의 중진. 그런데 태감이라면 환관이란 말인데 목소리는 전혀 고자 같지 않다. 게다가 전임인 로웬 대사도 수염까지 있다 일개 병졸이었던 젊은 시절에 바이에게 도움을 받고, 유마오신과 쇼안에게 그 날 나온 마파두부[2]를 과제로 낸다. 그 후 마오의 자질을 발견하고 후견인이 된다.마오는 든든한 빽을 얻었다 그 후 마오가 만두형제에게 승리한 뒤 재회해, 특급주사 시험을 볼 것을 권한다.[3]
이후 애니판 기준으로 최종화 거의 직전에 다시 한번 등장하여 마오를 자금성으로 이끈다. 그러나 너무 황당하게 베이징 근교에서 체포되고 후에 마오가 뒷요리계를 다 물리친 다음에야 재등장.
만화판에서는 로웬 대사(만백대인)와 함께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