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

혹시 빼애액을(를) 찾아오셨나요?


人脈
Connection


1 정의

취업, 승진, 자영업도움을 주고받는 인간관계를 말한다. 친구라기보다는 '어퀘인턴스'에 분류되는 부분.

'빽'은 인맥 중 높으신 분들 (재벌, 고위공무원 등)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우를 말한다.높은 스펙보다 더 효율이 좋다고 카더라
어원은 'background'의 'back'

내가 지니고 있는 힘, 내가 남을 도와줄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인맥을 갖고 싶어해도 절대 가질 수 없다. 사회성 좋고 타인에게 헌신하는 마음만 가지고도 한번쯤은 도움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지 의존적인 관계가 되면 조만간 깨지게 된다.

그냥 아는 사람은 인맥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특히 A는 B를 인맥이라고 생각하는데 B는 A에게 도움을 줄 생각이 없다면 인맥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친목질은 주로 인터넷 상에서 지인들과 파벌을 형성하는 것을 말하며, 인맥이 되는 경우는 드물다. (간혹 있다.)

2 인맥을 형성하는 방법

유머 감각, 삶에 대한 철학, 타인에 대한 배려 등이 모두 중요하다. 아무리 실력이 있고 자신을 도와주는 사람이라 해도, 만나면 기분나쁘고 짜증나는 사람이라면 인맥을 만들지 못한다. 이쪽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면 최대한 젊은 나이부터 고쳐야 한다.

  • 타인과 사귀기 위해 돈, 시간, 에너지를 쏟음

바빠 죽겠지만 상대를 만나서 밥을 먹고 술을 마시는 등 에너지를 쏟아야 장기적으로 인맥이 된다.
필요할 때 의견을 요청하거나 도움을 달라고 말할 수 있어야 인맥이다. 그냥 아무 말할만한 거리가 없더라도 반갑다는 이유만으로 전화통화를 길게 할 수 있고 약속을 잡아서 만날 수도 있어야 인맥이다. 상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나 주지도 않고, 상대에게 연락하고 싶은데 대꾸도 않고 읽씹이라면 그건 인맥관리가 아니라 스토킹이다. 상대가 자신을 기억하지도 못하고 도와줄 생각도 없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다.

  • 원한 사지 않기

인맥 관리를 하고 싶다면, 사람들이 자신에게 불필요한 적대감을 갖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다. 갑질이나 짬질을 할 수 있다고 해도 가급적 하지 않고, 성차별이나 장애인 차별 등을 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2.1 능력자 되기

특별한 능력 없이 단순히 상대방을 좋아하거나 상대방에게 헌신하겠다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인맥이 형성되기는 어렵다. 이런 상황에 처해 있다면 인맥을 만들 생각은 버리고 능력부터 키울 것. 인맥은 취업 후부터 키워도 무방하다.
자신이 잘 되면 사람들이 연락이 온다. 없던 인맥도 알아서 생긴다.
반대로 고시에 실패하거나 취업이 늦어지는 등 실패하면 사람들이 연락을 잘 받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인맥 관리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자신에게 존경받을 만한 능력이 없다면, 대단한 사람 사귀려고 발버둥치지 말고 마음 잘 맞는 친구들을 찾고 동아리 가입하는 게 가장 뛰어난 인맥 관리이다. 인위적으로 인맥관리를 하려 해봤자 능력 없는 사람은 아무도 받아 주지 않기 때문이다.

돈, 지식, 자격증, 권력, 직업 등이 포함된다.

꼭 사회적인 계급 상승만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통계학 석사, 제2외국어 잘하는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고소득 직장을 가진 게 아니라도 여기저기서 많이 도움을 요청받는다. 그럴 때 많이 도와주고 나중에 필요한 것을 요청할 수 있다면 그게 인맥이 된다.

단순히 능력자 되기만으로는 부족하다. 내가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나의 능력으로 타인을 도와주지 않는다면 타인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 이 과정에서 시간, 돈, 에너지 등이 소모될 수 있으며, 상대방에게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또, 잘 나가는 사람들과 밥을 먹고 술을 마시고 친하게 지내면 나중에 도움이 되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다. 관심도 없는데 교회에 가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본인이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사람은 인맥이 아니다. 장기적으로는 본인이 도움을 줄 수 없는 사람 역시 인맥이 아니다. 자신이 상대에게 도움을 줄 수 없다면 상대도 굳이 자신을 도와주려 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을 억지로 알고 지내려고 노력해 봤자 서로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2.2 컴퓨터 게임, 인터넷 커뮤니티

인맥이란 여러 의미를 지닐 수 있다.

게임 안에서 도움을 주고받는 것을 말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이쪽 의미는 길드, 혈맹 문서 참조.

그런데 게임과 커뮤니티를 벗어나 오프라인에서 직업적-경제적 도움을 받는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애초에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 믿고 도움을 준다는 것부터가 희귀한 일이겠지만..[1]

  • 같은 클랜 내의 대기업 상무하고 게임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이런 요소를 도입해보면 어떨까요?" → "사업성이 없을 것 같은데" → "(레벨 디자인 등 이야기의 주제에 대해 현직자 중에서도 탁월한 수준의 전문적인 지식을 제시)" → "이런 의견은 놀랍군 허허. 우리 회사에 입사하게. 자네 전화 한 통만..."
  • 펜팔을 하는데 상대방 부모님과 상대방에게 베스트 프렌드로 인정받는다. 그런데 상대방 부모님이 부자라서 이것저것 많이 도움을 받는다.
  • 펜팔이나 랜선연애결혼
  •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사람과 취미가 같다는 걸 알게 되어 밖에서 만나 술 한 잔씩 사기도 하고 얻어먹기도 하는 관계가 되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유명한 가수이다.

전자의 인맥 (키보드 배틀, PK)을 "인맥"이라고 부를 경우 "후자의 인맥 (오프라인에서 경제적-직업적 도움)과 비교하면 하찮다"라는 이유로 비웃음을 사는 경우도 있다.

3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

서로간에 조언을 주고받는 정도라면 사회생활을 하는데 보탬이 되는 정도로 끝날 수 있다.

하지만 도움을 주고받았다는 이유로 무능한 사람을 낙하산 인사로 취업시키고 빠르게 승진시키는 등 부정부패 수준이 되어버리면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준다.

설사 능력있는 인재를 능력있는 사람이 추천하였다고 하여도 문제가 된다. 추천이 취업이나 자리에 지나치게 큰 역할을 하게될경우 자신을 추천해 준 사람이 후일 옳지 않은 일을 하려할때 막는것이 대단히 힘들어진다. 설사 사회적 정의를 위해 자신이 반대표를 들더라도 능력있는 인물의 추천 중심으로 자리를 꿰찬 '주류'로부터 배제당할 뿐이다. 또한 인맥을 크게보면 똑같이 능력있는 사람이라도 인맥이 없으면 취직이나 승진을 못하니 흔히 말하는 딸랑이가 된다. 단순히 비위를 맞추는 정도에서 끝나면 다행이지만, 그런 걸 강요하는 목적은 장기적으로 부당한 손해를 강요하거나 불법적인 일을 시키면서도 불만을 드러내지 못하게 통제하는 데 있기 때문에 인권을 심하게 침해당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수긍되는 권위적 사회의 뿌리가 되는 것이다.

인맥이 부정적으로 강해져 하나의 집단을 형성하면 파벌, 카르텔, 정경유착이 된다. 반대되는 대상을 배척한다.

인맥은 어디까지나 등가교환이다. 범죄자에게 도움을 받거나 뇌물을 주고받는 등의 범죄를 저지른다면, 그것이 발각되었을 때 자신이 감옥에 갈 수 있다는 건 충분히 생각하고 상대에게 요구할 것.

게임 메이플스토리를 해본 사람이라면 '인맥' 이란 말에 혐오를 느껴 봤을 것이다.

4 인맥의 종류

종류별로 분류한 인맥
학교학연, 학벌
가족혈연
지역지연
정치붕당, 정당

대개 다음 경우를 부른다.

  • 높으신 분의 자녀 : 예를 들어 군생활에서 자기 아버지가 중장이다.
  • 높으신 분의 자녀의 친한 친구 (3~5명)
  • 높으신 분의 친한 친구의 자녀 : 예를 들어 군생활에서 자기 부대의 사단장과 자기 아버지가 동창이고 친한 친구이다.
  • 높으신 분과 친한 친구
  • 자기 자신이 사회적으로 매우 성공한 케이스 : 예를 들어 유명 연예인, 대기업 임원, 로펌 파트너, 고위공무원 등이 해당한다. 단순히 좋은 대학을 나왔다든지 대기업에 다닌다든지 정도는 해당하지 않는다.
  • 기타 혈연 : 사촌 이내 정도면 자신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는 한 최대한 감싸안는 편이다. 다만 7촌 이상은 별 볼일 없다.

그 외에도 다음 경우를 포함한다.

  • 학벌 : 머리쓰는 것과 별 관계 없는 일인데도 명문대 출신을 우대한다.
  • 지연 : '마라도' 출신 후배와 '실미도' 출신 후배가 들어왔은데 아무 이유없이 실미도 출신 후배만 우대한다.

다만, 지연/학연/먼 친척의 혈연 등은 도움을 주고받을 생각이 없다면 인맥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이걸 인맥이라고 오해하면 심한 망신을 당하기 십상이다.

반대로 아무 것도 잘못한 거 없는데도 덩달아 적으로 취급되는 경우도 있다.

  • 높으신 분의 적의 가족
  • 높으신 분의 자녀의 적
  • 높으신 분의 절친한 친구의 적

5 인맥과 쓸모

5.1 범죄자와 인맥

조폭, 건달, 양아치 등 범죄자와 도움을 주고받는 인간관계를 맺을 경우 얻는 것만큼 잃는 것도 생기게 된다.

교도소에서 큰 도움이 된다고들 한다.

평범한 사람 A가 조폭 B에게 혜택을 보면서 살아갈 경우, A는 조폭 B와 적대관계에 있는 조폭 C에게 인간관계 자체만으로 원한을 사게 된다. 재수없으면 칼부림이 날 수도 있다.

인맥은 상호 호혜적 관계이므로 범죄자와 인맥을 쌓은 사람은 대부분 범죄자의 범죄행위를 돕게 된다. 영화 대부를 보면 장의사인 보나세라비토 콜레오네에게 부탁해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한다. 그러나 보나세라는 도움을 받은 만큼 시체를 수습하는 기술을 돌려줘야 했다. 훗날 소니의 총기난사 시체를 수습하고 돈 비토의 시체의 일그러진 표정을 억지로 펴야 했다. 그리고 대부에 등장하는 정치인, 경찰은 범죄를 눈 감아줘야 했다. 대부에 등장하는 땅을 가진 사람들은 돈 비토의 부하들이 살인을 저지르면 자신의 사유지에 시체를 숨겨 줘야 했다. 사유지라서 경찰도 함부로 조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


5.2 집단괴롭힘을 벗어나는 학교 인맥

예를 들면 학교에서는 왕따를 벗어날때도 아는 형, 누나(주로 친척이나 엄친아. 진짜 엄마,아빠 친구 아들이나 딸)에게 말해서 걔들이 잘 타일러주면 왕따도 벗어나고 어떤 양아치도 감히 개기거나 무시못한다. 하지만 학창시절의 빽이 대부분 물리적인 힘이나 나이를 앞세운 것이란걸 생각하면 인생 전반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편이다. 오히려 후일 자신이 성공했을 때 발목을 잡을 수 있다.

반면 예를 들면 아는 형, 누나가 양아치를 잡아도 그 형, 누나가 술자리나 범죄(절도, 강도)에 자기를 부르면 가야하고 돈 빌려달라면 빌려줘야한다. 그걸 거절하면 다시 왕따가 된다. 그리고 자기가 잘못해서 왕따가 된 경우에는 빽이 되는 아는 형, 누나가 오히려 도와주면 x되는 걸 알고 더욱 더 심하게 왕따시킨다.


5.3 군대에서의 인맥

군대에서의 인맥은 좋은 보직도 받는데 영향을 줄 수 있다. 현역병의 경우 후임이 인맥을 통해 좋은 보직을 받고 빨리 빠져나가는 거 보며 열 받을 수도 있다. 의외로 있어도 안 쓰고 자대서 그냥 전역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른 보직으로 옮겨 가며 큰 똥을 싸지르고 가는 놈들도 있다.

사관학교 우대는 진급 상한선을 좌지우지한다고 할 정도로 심각하다. 다른 계통으로 임관한 사람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서 항상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것과 대위, 소령의 연령정년도 문제이다.


5.4 자영업에서의 인맥과 범죄

뇌물을 주고받는 경우까지 가면 매우 큰 도움을 얻는 동시에 매우 큰 위험을 감수하게 된다.

이득이라고 하면 이권을 따내거나 납품할때 빽을 이용하여 독점한다. 남이 모르는 돈 되는 정보를 얻기도 한다.

하지만 술을 접대해야 한다. 물론 소주 맥주와는 거리가 많이 멀다 특히 나중에 뒤를 봐준 사람에게 문제가 생기면 자신도 연루 사실만으로 조사를 받을 것이고, 문제가 생기면 처벌받을 것이다. 거대한 사건사고가 터지면 뇌물을 받아왔던 수사관은 자신과의 연루를 의심받을까봐 오히려 더 세게 공격할 것이다.


5.5 직장과 인맥

흔히 직장 평판이라고도 한다.

같은 업계 내에서 활동할 경우 이직을 하더라도 도움을 주고받는 정도가 커서 어느 업계에서나 큰 인맥으로 작용한다.


5.5.1 팀워크 측면에서 바라보기

혼자 공부해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학교와 달리 직장에서 하는 대부분의 일은 다른 사람과의 협업이다. 따라서 주변 사람의 평가는 어느 나라를 가든 당연히 중요하며, 타인에게 잘 대해 주고 붙임성 있는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내려주고 싶은 건 인지상정이다. 또한 그런 사람이 조직에 잘 융화되어 일도 잘할 확률이 높다.

업계가 좁은 경우 직장 인맥은 매우 큰 요소로 작용한다. 한 회사에서 퇴사당하면 다른 회사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경우가 있다.


5.5.2 추천 채용과 인맥

공개 채용으로 면접 등을 통해 사람의 역량을 검증하는 일은 몹시 어렵다. 이력서가 화려하고 면접에서 아무리 믿음직한 인상을 주더라도 실제로 실무에서 써보면 영 아닌 경우가 많이 있다.

사람의 실력, 인격을 쉽게 검증할 수 없는 직업의 경우 추천 채용에 의존하게 된다. 번역가가 여기 해당하는데, 번역에 대한 전문자격증이 없기 때문에 경력과 인맥 중심으로 채용된다.

추천 중심 채용을 하는 직장에서는 우수한 사람을 추천한 사람에게 인센티브를 줄 정도로 장려되고 있다. 실력이 없는 사람을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함부로 추천하다가는 장기적으로 자신에게도 손해가 가기 때문에 술을 얻어먹었다고 아무렇게나 추천서를 써 주지는 않는다. 업계가 좁을수록 실력이 있으면 소문이 난다.

구글의 경우에는 추천 채용 제도를 시행하지만 100% 신용하지는 않는다. [출처] '피터의 법칙'에 따라 기존 직원들이 자신의 안위를 위해 자신보다 약간 떨어지는 급의 인재들을 추천하는 경향을 의심하기 때문이다. 기존 직원들의 추천서는 참고만 하고,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가 직접 인재 스카웃을 책임진다.

물론 실력이 있더라도 유명한 추천자와 관계를 맺지 못한 사람의 경우 손해를 본다. 이직 시장에서는 확실히 인맥이 재산이라는 말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맥도 스펙'이라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 정도.

선진국이라고 인맥이 중요치 않다는 것은 오해에 가깝다. 선진국에 대한 대표적 오해 중 하나. 미국만 해도 직장을 구할 때에 누구에게 추천장을 받는가가 때때로 상당히 크리티컬하게 작용한다.

5.5.3 취업 사례와 인맥

구직에서의 인적 네트워크 의존도 추정[2]
'소개나 추천' 방식으로 입사61.5%
'공개채용' 입사13.3%
'직접 직장에 찾아와서' 채용18.5%
'스카우트'로 채용4.3%
고용시장에서 취업시 '연줄'에 의존도[*2]
29개국의 평균45.6%
대한민국56.4%
인적네트워크를 이용한 취업 사례[3]
의존한 인적 네트워크친구친지37.0%
취업을 원하는 회사에 근무하는 지인7.9%
업무관계로 알게 된 지인7.9%
가족7.9%
교사교수1.6%
취업의 매개체인터넷17.7%
광고11.7%
공공 안내소1.0%
사설 안내소2.6%

한국개발연구원(KDI) 김영철 연구위원은 '구직에서의 인적 네트워크 의존도 추정'이라는 분석보고서를 발표하며 아래와 같이 서술했다.[*2][*3]

"한국노동패널의 6~10차 조사(2003∼2007년 자료)를 분석해 보니 총 6165명의 취업자 중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해 일자리를 구한 경우가 56.4%에 달했다"

"구직 과정에서 인적 네트워크 의존도가 낮은 선진국일수록 고용을 위한 사회적인 인프라가 충실하다"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높은 인맥의존도는 고용서비스 관련 사회적 인프라의 부족, 신뢰 등 사회적 자본의 결여, 전반적인 산업기반의 영세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조선비즈의 김태근 기자는 "취업자 60% 인맥 덕분에 직장 구했다"라는 기사에서 아래와 같이 주장했다.[*2]

GDP 대비 공공고용서비스(PES) 서비스 지출 수준[*2]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0.16%
대한민국0.02%
인구 만명당 공공고용서비스(PES) 직원 수[*3]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5.4명
대한민국0.6명

5.5.4 낙하산 인사

해당 문서 참조.


5.5.5 게임원화가 사회에서의 인맥

53485419.jpg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친목질을 많이 한다. 이 친목이 바뀌어서 인맥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업계가 매우 좁고 메신저로 끈끈하게 이어져 있어서 원화계의 인맥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 것이 불문율이다. 함부로 말하다가 걸리면 업계에서 매장당할 수도 있다.

[(트레이싱 사건) 게임원화 인맥질과 부정적인 시그널 1]
[(트레이싱 사건) 게임원화 인맥질과 부정적인 시그널 2]

구직자의 입사 지원서를 게임원화가들끼리 메신저로 돌려본 후 불합격시켜버린다던가.

[원화가는 대학지원을 게임그래픽으로 들어가나여]
[게임원화가&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습니다.]


6 관련 단어

  1. 인터넷에서 처음 만나 지속적인 오프라인 만남을 갖는 경우도 많기는 하다. 이쪽은 경우에 따라 인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사례
  2. [출처:(노컷뉴스)'빽' 없으면 취업도 못해]
  3. [(조선비즈)취업자 60% "인맥 덕분에 직장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