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 나이는 현재 최소 36살. 적색의 릴스타인이라고 불리는 최강의 마법사이자 소환마법의 달인. 성시한은 테라노어에 막 떨어져 검술의 ㄱ자도 모르고 릴스타인이 2층짜리 꼬꼬마 마법사던 시절부터 함께 고생한 조강지처(?). 과거 성시한과 매우 친밀해 BL의혹까지 있을 정도로, 저잣거리에는 이 둘을 다룬 BL소설까지 유행하고 있을 정도다.
물론 릴스타인 왕국에서는 금서카곤으로 가자카곤도 털렸는데?망했어요
- 나이는 현재 최소 36살. 적색의 릴스타인이라고 불리는 최강의 마법사이자 소환마법의 달인. 성시한은 테라노어에 막 떨어져 검술의 ㄱ자도 모르고 릴스타인이 2층짜리 꼬꼬마 마법사던 시절부터 함께 고생한 조강지처(?). 과거 성시한과 매우 친밀해 BL의혹까지 있을 정도로, 저잣거리에는 이 둘을 다룬 BL소설까지 유행하고 있을 정도다.
- 작중에서 떡밥을 가장 많이 뿌리는 인물로, 루스클란 황족의 심장을 이용해 이계 차원을 여는 것과 완벽한 정신 지배를 구현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그 과정 중 루스클란 황족들을 마루타로 사용하는 것이나 대륙 곳곳에 실험체 마수들을 뿌려놓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걸 보면 매드 사이언티스트 냄새가 폴폴 난다. 성시한을 배신할때 죽이지는 말자고 했던 3인방 중 하나였지만 카렌과는 다르게 양심에 걸려서 반대한 것이 아니었다. 테오란트가 어긋된 자신의 정의심을 위해서라면 릴스타인은 바로 이계의 존재에게도 통하는 마법을 개발해 세뇌하기 위함.[2] 과거의 친분으로 보나 현재 행보로 보나 최종보스 후보 No.1
수많은 사람들을 실험체로 쓰면서 실험체가 되는 사람들에게 위선자라고 평가되며, 사실상 인간성은 조금도 없는 철저한 악마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2 행적
- 지구인 흑인 한 명을 소환해 세뇌하여 부하로 부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3]
- 현재는 아예 지구인 5명을 소환해 세뇌하고 말 그대로 전투를 위한 인형으로만 부리고 있다. 그리고 켈테론은 20명에 가까운 숫자의 지구인들을 세뇌해서 부리고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으며 시한은 자신이 옛날에 친구들의 위선과 사악한 본성을 알아보지 못했던 것은 깨닫고 있었지만 이 정도까지 금수만도 못한 놈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자책한다.[4]
- 그리고 수많은 병사들과 기사들의 희생 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획대로 사파란을 끌어내는데 성공했다고 기뻐하며 사파란을 제거하고자 하며 자신들의 명령에 충성하던 기사들과 병사들마저도 소모품으로만 보는 모습을 보인다. 이 정도면 광제 못지 않은 악마라고 해야할듯. 또한 사파란과 싸울 때 나오는 것에 따르면 과거 우정은 진심이었다고 하며 부모형제보다 소중히 여겼다고 하지만 문제는 애당초 부모가 자신을 돈 받고 실험체로 팔아버렸던만큼 12살 이후로 릴스타인에게 부모형제란 존재는 남보다 못한 아주 하찮은 존재였다는 것. 즉, 애당초 릴스타인에게 친구란 존재는 별다른 값어치가 없는 존재였고, 마음에 들어하기는 해도 자기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죽이거나 실험체로 써먹을 수 있는 존재였을 뿐이었다. 또 세뇌해 노예로 부리는 지구인의 숫자가 100명이 넘는다는 것이 드러났고, 사파란을 호적수로 인정했지만 목표로 한 분야가 달랐다고 조소하며 지구인들을 시켜 사파란을 죽인다. 그 이후 테라노어 전역에 자신에게 복종하지 않으면 다 멸망 시켜 버리겠다고 하며 광제의 뒤를 새로운 폭군으로서의 모습을 드러내며 이나시우스 교국, 테오란트 왕국, 라텐베르크 왕국을 동시에 공격하며 카곤 시티에 있는 사람들을 민간인을 어린아이까지도 한 명도 살려두지 않고 몰살했다
릴스타인 개객기.[5] [6]
- 그리고 수많은 병사들과 기사들의 희생 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획대로 사파란을 끌어내는데 성공했다고 기뻐하며 사파란을 제거하고자 하며 자신들의 명령에 충성하던 기사들과 병사들마저도 소모품으로만 보는 모습을 보인다. 이 정도면 광제 못지 않은 악마라고 해야할듯. 또한 사파란과 싸울 때 나오는 것에 따르면 과거 우정은 진심이었다고 하며 부모형제보다 소중히 여겼다고 하지만 문제는 애당초 부모가 자신을 돈 받고 실험체로 팔아버렸던만큼 12살 이후로 릴스타인에게 부모형제란 존재는 남보다 못한 아주 하찮은 존재였다는 것. 즉, 애당초 릴스타인에게 친구란 존재는 별다른 값어치가 없는 존재였고, 마음에 들어하기는 해도 자기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죽이거나 실험체로 써먹을 수 있는 존재였을 뿐이었다. 또 세뇌해 노예로 부리는 지구인의 숫자가 100명이 넘는다는 것이 드러났고, 사파란을 호적수로 인정했지만 목표로 한 분야가 달랐다고 조소하며 지구인들을 시켜 사파란을 죽인다. 그 이후 테라노어 전역에 자신에게 복종하지 않으면 다 멸망 시켜 버리겠다고 하며 광제의 뒤를 새로운 폭군으로서의 모습을 드러내며 이나시우스 교국, 테오란트 왕국, 라텐베르크 왕국을 동시에 공격하며 카곤 시티에 있는 사람들을 민간인을 어린아이까지도 한 명도 살려두지 않고 몰살했다
- 현재 시한의 평가에 따르면 제 2의 광제들 중 가장 광제에 가까운 자. 또한 한 때 릴스타인의 기사였던 제논 스트라이드의 평가에 따르면 금수만도 못한 자.
- 또한 3방향으로 공격한 목적이 지구인들을 희생시킴과 동시에 테라노어의 강자들이 소모되게 만들려는 계획이었음이 드러나고 레비나더러 인간이 이렇게까지 비정해질 수 있다는 것을 카렌은 상상도 못할테니 카렌은 눈치채지 못할 것이라는 말을 듣고 카렌이 자신의 계획을 레비나와 달리 눈치채지 못할 것이라고 확신하다.
그러나 켈테론이 있다.
- 그리고 레비나와 정략적인 결혼식을 올린 후, 레비나를 통해서 시한의 귀환을 알게 된다. 그리고 확인을 위해서 4대 상아탑의 지배자로서 광제만이 열람 가능하던 정보를 열람하게 된 후 루스클란 혈족의 비밀을 알게 되고, 시한의 귀환을 확신하게 된다.
- 그리고 시한에 대적하는 것에 대한 정당한 명분을 만들려는 계획을 꾸미고 있다. 그리고 시한에게 하는 짓이 광제랑 너무 똑같다는 평가를 받게 되고[7] 역시나, 켈테론이 릴스타인의 1차적인 계획을 깨닫게 된다.
- 자신의 귀환을 정식으로 알린 시한에 맞서, 시한을 테라노어의 오래된 유산을 파괴하고[8], 수틀리면 사람을 죽였던 폭군으로 칭하면서[9] 시한을 모함한다. 하지만 켈테론에 의해서 바람핀 레비나와 함께 제일 친한 친구인 시한을 배신해서 지구로 강제로 추방해놨다고 몰림으로서 정반대의 상황에 직면한다. 덤으로 본인이 했던 말들도 신뢰를 얻지 못하게 되었다.[10] 거기다가 이미 레비나가 왕비로 있고, 결혼식까지 올린 참이라 릴스타인의 수하들 모두가 그 소문을 믿게 되고, 심지어 릴스타인을 항상 보좌하던 노대신조차도 헛소문이라고 말하면서 레비나가 왕비라는 것이 명확한 증거라며 의심한다.
그리고 결국 그것에 궁지에 몰려서 릴스타인 왕국의 귀족들이 비협조를 보이고, 심지어 근위기사단으로 제일 충성적이던 홍룡기사단마저도 통제가 안되는 상황에 몰리자 레비나가 차라리 죽었으면 편했을 것이라고 레비나와 결혼을 후회하며 계획을 바꾸는 한이 있더라도 계획을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루스클란의 유적을 언급한다. 그리고 성시한을 상대할 비장의 마법을 준비한 것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성시한이 4대상아탑의 릴스타인 세력을 무력화 하기위해 친 릴스타인 소속 마기언들을 강제적으로 상아탑 탑주에서 몰락시키는 행동을 가지고 성시한은 테라노어의 문화를 일방적으로 홰손시킨다고 언론 플레이를 벌여서 어느정도 자신을 지지하는 지지층을 확보한다.
그리고 드디어 무신급 소드하이어 알파시리즈를 완성하는데 성공하고 그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마력을 얻어서 백색상아탑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성시한과 카렌을 쓰러트리지만 알리타의 이계소환술 때문에 놓쳐버린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연합군과의 전투에서 승리하게 된다. 그리고 성시한의 무구 디제스터또한 자신이 만든 알파에게 디제스터를 쥐어주게한다.
이후 사파란 왕국의 왕좌를 파괴한 다음 사파란 왕국을 강제로 합병하게 하고 브렌탈을 인질로 삼하서 백호기사단을 자신의 수하로 삽는다. 그리고 순차적으로 4대 상아탑을 자유도시 카곤시티에 자신이 부리는 알파시리즈들의 무신기 무극천광 5개로 협박하여 카곤시티를 정복한다. 이나리우스 교국을 멸망시키고 그리고 달의 신전 교황으로 타리오스를 교황으로 임명한다. 라텐베르크를 압도적인 전력으로 정복한 다음 알리타의 피로 봉인된 크림슨 나이츠의 봉인을 해제한다. 그 이후 크림슨 나이츠의 결합을 제거하는 지배용 마도구를 완성시킨다. 그런 이후 엔다윈에게 명령을 내려 켈테론을 생포하게된다. 켈테론에게 폭살기에 관한 진실을 말한다음 자신의 신하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필로스 왕국을 자신의 영토로 삼은 이후 루스클란 육호장출신의 카니반 가문과 트리아스트 가문을 마음에 않든다는 이유만으로 즉결처분해버렸다. 그리고 테오란트왕국의 에란트의 항복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에란트에게 10년전에는 모두가 평범한 사람이였다는 비아냥을 들었지만 자신은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살아갈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순수한 종교집단인 태양의 교단의 협상인 황제의 자리를 인정한다는 교섭을 아주 무시한체 일방적으로 태양의 교단의 총산인 래디언스 원을 완전초토화시키고 교황과 많은 신도들을 학살한다. 그리고 자신이 이전에 디제스터,루브레이크,적룡의 망토를 훔친 도둑이라는것을 알리게 된다. 그러자 신도들이 광제와 같은 천벌을 두렵지 않느냐고 분노하며 말하지만... 그런 소리는 개소리라고 일축한다. 자신은 바로 그 광제를 직접 죽였기에 그러한 비난은 헛소리로 치부한다. 그리고 종교집단따위가 속세에 권력을 가지면서 독자적인 활동을 하는것은 절대로 허용 못한다고 선언한다. 이로서 태라노어는 릴스타인이 통일하게 되었다.
- ↑ 진짜로 머리카락색만 제외하면 생김새도 행적도 똑같다.
- ↑ 그래서 시한을 죽이면 곤란하다고 반대했다.
- ↑ 나중에 이 흑인은 바로 릴스타인의 무신급 소드하이어 5명 알파시리즈의 알파가 된다. 참고로 알파의 전투력은 마법은 사용 못하지만 투기량과 투기술은 성시한과 동일하지만 신체스팩은 제논에 필적하며 전투기술은 성시한 보다 좀더 위에 있다. 그리고 릴스타인이 알파에게 마갑 루브레이크와 성시한의 무장인 디제스터를 가져가서 알파에게 하사하여마법을 쓰지않는 전투력에서는 성시한 보다 확실하게 높다. 나머지 4명은 마법은 못사용하고 투기량은 성시한과 비슷하지만 그 외의 능력은 전부 성시한보다 못하며, 인제 막 무신급의 역량에 올라온 수준이다. 능동적으로 사고를 하지만 판단능력이 다소 떨어진다. 사실 세뇌해서 부리는 지구인 모두 마법은 사용불가능이다.
- ↑ 이 정도면 과오가 아니라 광제 못지 않게 사악한 자들에게 속아서 신뢰하며 권력을 넘겨줄 꼴이 되었기에 자신이 지나온 세월 자체가 모조리 부정당하는 기분일 정도라고 한다.
- ↑ 참고로 카곤 시티의 인구는 10만이고, 권왕전생의 차탄 공국의 수도 제플린처럼 3국 무역의 도시이기도 하다. 유동인구를 생각한다면 더욱 많을 것이며, 작가의 전작에서 이런 짓을 벌인 레펜하르트의 경우에는 그나마 이데올로기적 요소가 들어갔지만 이건 아예 별다른 이유도 없이 모든 인구를 몰살시킨 것을 생각한다면 마왕보다 더한 수준인 셈.
- ↑ 그렇지만 작중에서는 이 학살건은 작중에서 생각보다 악명이 낮다. 그 이유는 단지 군대를 이용해서 전쟁에 의한 부산물로서 바라본다.... 권왕전생의 마왕은 개인의 힘으로 수도 제플린의 인간을 일방적으로 19만명 학살했다면 릴스타인은 순수하게 전쟁선포로서 군대를 이용해 학살했기에 대중들은 전쟁의 부산물로 바라본다. 그렇기에 상대적으로 비난받을 일이 적다...
- ↑ 레비나도 했던 평가다.
- ↑ 물론 시한이 일부로 파괴한 것이 아니라 전투 도중 파괴된 것이었다.
- ↑ 혁명군의 배신자들이나 비리를 저지른 자들을 죽인 것을 이렇게 왜곡했다. 애당초 역사왜곡 작업을 해서 루스클란 제국에 붙은 배신자들을 죽인 것을 그저 기분에 따라 죽인 것으로 바꿔버린 것.
- ↑ 남의 여자 빼앗는 놈이 하는 말이 신빙성이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