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암 프랑수아-세라


영화배우로 활동할 때의 모습.

이슬람교로 개종한 후의 모습.

myriam francois-cerrah

영국의 전직 영화배우이자 현직 프리랜서 언론인.

1 개요

마리암 프랑수아-세라는 영국의 전직 영화배우이자 현직 프리랜서 언론인이다. 1983년에 프랑스인 아버지와 아일랜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원래의 종교가톨릭이었으나, 후에 이슬람교로 개종하였으며, 이슬람교로 개종하기 전의 이름은 에밀리 프랑수아(Emilie François)이다.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영화 센스 앤 센서빌리티(1995)에 주인공의 막내 여동생으로 출연한 것으로 유명했었으나 현재는 영화배우를 그만두고 프리랜서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 영화배우로서의 활동

그녀는 그녀의 첫 출연 작품인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영화 센스 앤 센서빌리티(1995)에서 주인공의 막내 여동생으로 출연해서 유명해졌다. 그 후 Paws(1997)와 New Year's Day(2000)에 출연했다. 이슬람교로 개종한 후에도 영화에 계속 출연하기를 희망했으나, 무슬림으로서 영화배우 생활을 계속하기는 어렵다고 인식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영화배우로 활동하자면 찍게 되어있는 베드신이 문제였다.[1]

3 이슬람교로의 개종

그녀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사회정치학을 공부중이던 2003년에 이슬람교로 개종했다. 이슬람정치운동 연구를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공부중이던 때에는 '옥스퍼드 대학교 이슬람 협회(Oxford University Islamic Society)'의 대표를 맡기도 했다.

4 언론인으로서의 활동

  1. http://www.imdb.com/name/nm0291968/bio?ref_=nm_ov_bio_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