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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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間宮 菜月 (まみや なつき) | |
현지화명 | 하나 | |
성별 | 여성 | |
연령 | 19세 | |
소속 | 서제스 재단 | |
주요 출연작 | 굉굉전대 보우켄저 | |
인물 유형 | 조력자, 히로인 | |
변신체 | 보우켄 옐로 | |
첫 등장 | 마신의 심장 (굉굉전대 보우켄저 에피소드 1) | |
배우 | 나카무라 치세[1][2] | |
한국판 성우 | 채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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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 사토루 | 이노우 마스미 | 모가미 소우타 | 마미야 나츠키 | 니시호리 사쿠라 | 타카오카 에이지 |
"강인한 모험가(괴력의 탐험가), 보우켄 옐로!"
슈퍼전대 시리즈의 히로인 | ||||
제29작 마법전대 마지레인저 | ~ | 제30작 굉굉전대 보우켄저 | ~ | 제31작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
오즈 우라라(오즈 미호) 오즈 호우카(오즈 루시) | → | 마미야 나츠키(하나) 니시호리 사쿠라(유미) | → | 우자키 란 |
굉굉전대 보우켄쟈의 등장인물.
이노우 마스미와 함께 보우켄쟈에 들어왔으며 이전부터 함께 팀으로 활동했다.
극중에서 그녀의 과거 및 정체와 관련된 떡밥이 몇 번씩 등장하는 등 상당히 신경써서 만들어진 듯 하다. 다만 과거 떡밥이 끝난 뒤에는 비중이 다른 멤버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조절됐다.
서제스에 입사하기 전, 도굴하러보물을 찾으러 다니던 마스미에 의해 어느 유적안에서 구조되었으며, 발견 당시 자신에 대한 기억이 아무것도 없었다. 다만 그때부터 갖고 있던 팔찌에 자신이 누구인지 밝힐 단서가 있다고 생각되어 관련된 정보를 모으려 하고 있다.
트윈테일이 잘 어울리며 천연보케 마이페이스로 제작자들이 대놓고 모에를 노린 것이 아닌가 싶은 캐릭터다. 다만 그 보케짓으로 인해 마스미와 함께 대신관 가쟈를 깨우는 대형 사고를 쳐버렸으니...그 외에도 극중에서 사고를 많이 치는데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코코아를 배달하다가 마스미에게 다 엎어버린다거나[3] 모가리에게 제일 먼저 잡혀간다거나...다이보우켄에 혼자 올라타 이런짓도 했다
밝고 천진난만한 성격으로, 팀내의 막내 캐릭터. 아이돌 지망생으로 위장해야했던 니시호리 사쿠라는 자신과 거리가 먼 이 역할의 수행을 위해 나츠키의 행동을 샘플링(?) 했다.
참고로 수식어에서 알수있듯이 이런 여캐가 전대물 전통의 파워계 역할을 맡고 있다.
대검인 즈반(한국명: 성검인 스팡)을 다룰 수 있는 두 사람중 한 명이다. 최종회에서 아카시 사토루가 프레셔스 수색을 위해 우주로 떠난 뒤부터 즈반을 사용하게 되었다.
초반부터 과거 행적이 드러나는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중반부터 떡밥이 뿌려지는 데 멸망한 고대 문명 레무리아의 생존자로 본명은 리리나. 후반부에 나츠키의 부모가 남긴 홀로그램을 통해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