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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셰프 코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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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셰프 코리아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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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당신이 놓쳐서는 안될 단 하나의서바이벌 바이블, <마스터셰프 코리아3>
<마스터셰프 코리아3>는 그동안
도전자들의 열정을 통해
요리가 생존 수단에 그치는 것이 아닌,
어엿한 하나의 문화임을 전달해왔습니다.생존과 탈락이라는 서바이벌의 공식 사이에서 꿈을 찾는 사람들.
그들의 치열한 사투 안에서 나오는 진정성.
더 나아가 그 여정에서 얻게 될 요리의 미학까지.
이 모든 것들이 담겨진 <마스터셰프 코리아3>가 시작됩니다.무려 7천여명을 넘는 사상 최대의 지원자.
오직 마스터셰프만을 가리기 위해 제작된 초대형 세트와,
최고급 시설의 마스터셰프 키친.
그리고 그 안에서 도전자들이 보여줄 다채로운 요리의 향유.단순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넘어
요리가 주는 기쁨과 환희,
그리고 감동을 만나게 될 <마스터셰프 코리아3>
2014년 5월 10일부터 2014년 8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O'live에서 방영한 요리 서바이벌. 마스터 치프 코리아
시즌4는 2015년 편성 예정이었으나, 올리브TV가 [칼의 전쟁]이라는 프로그램을 해당 기간에 편성하면서 일단 2016년 편성으로 미뤄지게 되었으며 [칼의 전쟁]이 섭외 사정으로 인해서 2016년으로 연기된다고 한다. 올리브 TV는 상반기에 한식대첩 시즌3를 성공리에 반영했고, 하반기에는 다른 요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2 기본 룰
마스터셰프 항목 참조.
3 심사위원
본 항목은 공식 홈페이지의 설명을 가져왔다.
- 강레오 심사위원
- "올해는 도전자들에게 잘해줘야 겠어요."
- 득녀 이후 부쩍 부드러워진 강레오 심사위원, 약간의 애교는 통할 듯!
- But, 겉멋 부리기는 금물! 재료 손질만 봐도 요리실력을 간파하는 그의 카리스마 심사는 여전하다!
- "올해는 도전자들에게 잘해줘야 겠어요."
- 노희영 심사위원
- "플레이팅만 봐도 알 수 있어요."
- 날카로운 판단력을 가진 그녀지만,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지닌 도전자들에게는 하트 뿅뿅!
- 요리 실력이 살짝 자신이 없다면 본인만의 "스토리"가 있는 요리로 승부하라!
- "플레이팅만 봐도 알 수 있어요."
- 김훈이 심사위원
- "우선 무조건 간이 맞아야 해요."
- 긍정적인 에너지 + 음식의 기본인 "간"만 맞춘다면 합격 보장!
- 유명 레스토랑 경력, 요리학교 졸업장 보다는 정성 담긴 "손맛"으로 공략하라!
- "우선 무조건 간이 맞아야 해요."
즉 겉멋부리지 말고, 독특한 개성을가지되 간 잘맞추고 긍정적으로 재료손질부터 열심히 하면 1등
4 본선 진출자
- /본선 진출자 항목 참조.
5 기타 특이사항
- 시즌 1, 2때 등장하던 김소희 셰프 대신에 김훈이 셰프가 합류한다.
- 준결승까지 방영하고 난 시점에서 국가비 밀어주기 논란이 상당하다. 이는 이전 화들의 편집이나 납득할 수 없는 평가가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 준결승까지 방영한 시점에서 국가비 도전자의 SNS의 광고 촬영글이 엄청난 화제가 되었다. "준우승자를 데리고 광고를 찍지는 않을 것" 이라는 의견이 대세다보니 국가비의 우승이 대체적으로 확실시되어졌고 국가비의 저 SNS 글은 결승전 스포일러나 다름 없는 멘트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또한 과거에 찍은 ELS 광고 때도 우승자가 국가비여서 의혹이 더 커지는 중이다. 하지만 국가비는 준우승에 그쳤고 우승자는 최광호였다(...)
- 14명이나 본선 진출자를 뽑아놨지만 제대로 개개인에게 분량이 가지 않아 늘 편집당하는 사람이 있는 것 또한 논란이 되었다. 특히 원향란 도전자가 자꾸 편집되자 시청자 게시판에 항의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왔고 그 이후에 비로소 편집에 균형이 맞춰지게 되었다.
사실 강클로이가 편집의 원조인데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