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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쿠 : 합체했다아아아아아
아키하 : 거기는 세이버가 아니라도 괜찮았잖아!! 타케우치이이이이이이!!라이더 : 왜 페그오까지 참지 못한 겁니까아아아아아아
1 개요
Fate 시리즈 스핀오프작인 제도성배기담에 등장하는 캐릭터.
2 행적
2.1 코하에이스 XP
코하 에이스 2015년 4월호에서 처음 공개. 사쿠라 세이버와 마인 아처가 퓨전해서 만들어진, Fate를 끝내버리기 위한 존재. '이제 페이트 그만 찍어낼 때 됐지 않나...'라는 마음과 F/GO에 참전 못 한 자들의 마음에 의해 탄생했다나 뭐라나...
등장하자마자 개그보정으로 O.R.T, 료우기 시키(근원), 각자, 셋쇼인 키아라를 써겅했다. Fate 관련 캐릭터라면 일단 다 썰어버릴 수 있다고 한다. 관계없는 오르트와 료우기를 썬 건 그냥 분위기 타서.(...)
이후 원탁 기사 + 월희 캐릭터 + 칸코레 캐릭터들에게 다굴 맞아 죽었다.
2.2 제도성배기담
성배의 힘으로 강해진 세이버. 사쿠라 세이버의 얼터 모드. 설정을 바꾼 이유가 가관인데, "FGO에 내보내고 싶어서"(...) 아키하: 우와아 정직해.
14화 마지막에 노부나가가 최후의 수단으로 자신과 랜서의 마력을 성배에 담아 세이버에게 넘겨주고 하나가 되면서 탄생한 존재. 등장할때 자신을 억제의 수호자라고 불렀다.
탐욕스러운 인류가 꿈꾸어 탄생한 캐스터와 인간의 기원이 모인 성배에 의해 탄생한 마신 세이버의 싸움은 근본은 다를지라도 비슷한 성격의 둘이었고 캐스터는 이를 넘어서는게 자신의 증명이라 여겼지만 상대가 되지 않았고 그토록 강력하던 캐스터의 네오 총통을 시종일관 압도하며 몰아붙였다. 최종적으로 절검・무궁삼단으로 네오 총통을 격퇴하나 이후 성배의 진흙에 둘다 휩쓸리며 제도 성배 전쟁은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