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맥스 시리즈 | ||
매드 맥스 | 매드 맥스 2: 로드 워리어 | 매드 맥스 3: 비욘드 썬더돔 |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 매드 맥스: 웨이스트랜드 |
매드 맥스: 웨이스트랜드 (2017) Mad Max: The Wasteland | |
감독 | 조지 밀러 |
각본 | 조지 밀러, 브렌단 맥카시, 니코 라투리스 |
출연 | 톰 하디 등 |
장르 | 액션, 모험, 스릴러 |
제작사 | 케네디 밀러 미첼, 빌리지 로드쇼 픽처스 |
배급사 | 워너 브라더스 (북미)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국내) |
촬영 기간 | 미정 |
개봉 예정일 | 2017년 예정 (북미 / 국내) |
상영시간 | 미정 |
총 관객수 | 알 수 없음 |
국내등급 | 미정 |
1 개요
매드 맥스 시리즈의 신 버전의 두 번째 작품. 2017년 개봉 예정이다.
2 등장 인물
맥스 로카탄스키 (톰 하디 분) |
3 기타
- 전편인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개봉 당시, 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는 차기작의 제목이 매드 맥스: 웨이스트랜드(Mad Max: The Wasteland)라는 것과 주연 배우인 톰 하디와 이미 3편의 출연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 조지 밀러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운전대를 잡는 게 어떻게 종교적인 의미를 갖게 됐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것이며 퓨리오사가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즉, 샤를리즈 테론의 출연이 불발된 것. 하지만 맥스와 퓨리오사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이어지며 그 얘기는 3편에 등장할 것이라고 한다.
- 2015년 10월, 속편 각본이 2개 완성되었으며 제작 단계를 논의 중이라고 한다.
- 웨이스트랜드는 임시 제목이며 실제 제목은 달라질 것이라고 한다.
- 2016년 1월, 조지 밀러가 속편을 찍지 않겠다는 기사가 나왔으나, 기자가 잘못 듣고 기사를 썼다며 번복했다.
- '감독으로서 차기작이 매드 맥스 속편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 이지, 속편을 낼 계획은 여전하다고.
- 내년 호주에서 촬영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러나, 워너브라더스 반응이 없어서 루머일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