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북미 대륙 동남부를 강타한 허리케인에 대해서는 매슈(허리케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이널 판타지 6의 등장인물에 대해서는 매슈 레네 피가로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두근두근! 프리큐어 극장판 '마나 결혼?! 미래로 이어지는 희망의 드레스'의 등장인물에 대해서는 매슈(두근두근! 프리큐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우에키의 법칙의 등장인물. 성우는 미키 신이치로/최준영.
마릴린 팀 소속. 장신이며 한쪽 눈에 안대를 착용하고 있다. 중학교 3학년이며, 전혀 중학생처럼 안생겼다. 중학생이면서 주로 총기류를 사용하지만, 진압봉 처럼 여러가지 무기를 자유롭게 쓸 수 있으며 체술도 사노 이상. 마릴린 팀 내에서는 리더인 마릴린 다음으로 강한 듯. 중증의 사디스트이자 쾌락주의자로, 여자를 굉장히 밝히며 전투광 속성도 보유.
능력은
팔을 6개로 바꾸는 능력뭐야 이게. 6개의 팔로 권총이나 바주카 같은 무기를 다수 들고 마구 갈겨대면서 무지막지한 화력을 퍼붓는다. 전투 후반부에
우에키 팀의 사노 세이치로와 대치한다. 6개의 팔로 사노의 팔다리를 잡고 남은 두 팔로 복부를 난타하며 신나게 웃는다. 그러면서 온갖 변태적인 드립
[1]을 지껄여댄 덕분에 만화가 한창 인기를 끌 때에는 사노와의
BL 커플링이 흥했다. 그리고 떡실신당한 사노에게 마무리 일격을 가하려는 순간 사노의
LV 2인 초자력능력이 각성해 목숨을 건졌다.
[2] 이후 능력의 정체를 파악못해 고전하다가 사노의 LV 2를 알아채고는 합성소재의 진압봉으로 무기를 교체하여 다시 난전에 돌입. 그러나 전술에서 사노에게 말려서
[3] 진압봉 6개가 모두 휘어뜨리는 무식한 파괴력의 철봉으로 어깨를 강타당해
리타이어한다. 쓰러지면서 사노처럼 강한 녀석과 싸울 수 있는 것은 즐거운 일인데 어째서인지 지금은 즐겁지 않다는 것을 깨달으며, 사실은 자신이 싸움을 즐긴 것이 아니라 승리 후 마릴린의 웃음을 보는 것이 좋았다는 것을 깨닫는다.
- ↑ 나를 더 즐겁게 해줘! 같은
- ↑ 날아가던 총알이 눈앞에서 거의 직각으로 꺾여들어갔다.
- ↑ 공격하는 척 하고 천장에 박아둔 부메랑에 자력으로 몸을 매달고 낙하하며 매슈의 배에 감긴 철을 향해 자력능력을 발동함과 동시에 LV 2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