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메이 리델 아셰로트/info.jpg
이름 | May Riddell Archelot |
생일 | 5월 1일 |
키 | 162cm |
몸무게 | 50kg |
좋아하는 것 | 없음 |
싫어하는 것 | 대부분 |
마술계통 | 근대흑마술 |
마술회로/질 | A |
마술회로/양 | D |
마술회로/편성 | 정상(약간, 변이 조짐 있음) |
1 개요
마법사의 밤 등장인물. 초☆영국미소녀보통 리델이라 불린다. 영국 태생의 부잣집 아가씨로 마술협회 소속의 마술사도 겸하고 있다. 매연의 마녀이자, 자칭 신세대 마녀. 꽤나 유명한 아이돌로 활동하고 있다. 쿠온지 아리스가 어릴적 영국에 살때부터 친구이자 라이벌.그리고 장난감.[1] 과거에 츠키지 토비마루의 집에서 홈스테이 한적이 있다.[2]
마법사의 밤 시작부터 엔딩까지 전혀 출연하지 않는다. 번외편에서만 볼 수 있는 캐릭터.
쿠온지 저택에서 생일파티가 열리고, 아무도 초대한 사람이 없는데 헬기를 타고 난입한다. 토비마루 집에 연락했다가 아리스 생일인줄 알고 날아간 것. 게다가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순식간에 켄슬하고 온거다. 이 때문에 아오코는 매우 분노.[3]
한번 사망했다가 기합과 근성으로 부활한다. 군용헬기를 불러 탈출을 시도했으나 헬기가 번개맞고 추락하여 실패. 그리고 이 일로 집안에 망조가... 마음을 바로잡고 사태를 해결하고자 하나 결국 쿠온지 아리스의 장난이 원인이 되어 완전히 사망.[4][5] 아오코와 비슷한 성격이라 그런지 죽을때 둘이서 비장미를 보여주기도.
2 기타
쿠온지 아리스가 자신의 플로이에 이름을 붙이게 한 인물이다. 이전까지 아리스는 플로이에 특정한 이름을 붙이지 않고 1번 플로이', '2번 플로이' 하는 식으로 지칭했다. 그런데 그 번호는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바꿔서 부르기 때문에 리델이 희생된 적이 있다.[6]
과거 마음대로 쿠온지 아리스의 플로이를 하나 가져가놓고 돈으로 때운적이 있다. 아리스의 표현은 '자본주의의 개'[7] 어려움이라곤 모를 것 같지만 의외로 집안의 가장, 노동소녀.
록밴드 콘서트에 매번 찾아가거나 일렉기타를 튕길만큼 록음악을 좋아하는 아오코가 리델의 노래를 꽤나 마음에 들어하는듯.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모델이 된 소녀 '앨리스 리델'의 성을 중간 이름으로 가지고 있다. 쿠온지 아리스가 이름을 가져왔다면 메이 리델 아셰로트는 성을 가져온 셈이다.
번외편에서 나온 마술은 '고블린'. 이 고블린으로 비를 튕겨냈다고한다.
여담으로 제 2부에 나올 확률이 매우 높은 인물. 본편에서 1년후인 번외편 '누구든 잠들지어도 웃어서는 안될지니' 에서는 토비마루의 추궁에 화난 나머지 쿠온지가를 노린 제 2차 브리티쉬 작전을 세우겠다는 언급을 했다.브리티쉬 작전이란게 이런 건 아니겠지? 하지만 상당히 가능성 있는 게, 브리티쉬 작전에 대한 말이 나오기 직전에 리델이 아오코 일행을 '몰살'하려한 적이 실제로 있다는 언급이 있다. [8]
- ↑ 아리스 曰, "왠지 괴롭히고 싶어지는 아이"
- ↑ 기업간 교류를 목적으로 토비마루와 리델의 아버지가 이를 추진했다고 한다.
- ↑ 녹화 준비하고 있었다면서 음악 팬들에게 무릎꿇고 사과하라는 말을 날린다.
- ↑ 참석자중 누군가에 의해 발동한 플로이에 의해, 쿠온지 저택은 웃으면 사망하는 마술세계가 돼버렸기 때문. 리델 이외에도 픽픽 죽어나간다. 그러나 죽어나간다해도 심각한 이야기는 아니고 어차피 개그중심의 번외편.
- ↑ 참고로 아리스는 펭귄 복장을 입고 돌아다녔다. 변명같지도 않은 변명으로는 갈아입을 옷을 잘못 찾았다. 추궁하니 '리델은 전부터 괴롭혀주고 싶은 아이였다'라고.
- ↑ 아버지를 마중나가면서 꾸미기용의 6번 플로이를 빌려갔으나 그날의 6번 플로이는 욕과 슬랭만 말하게 되는 향수였다. 자세한 내용은 쿠온지 아리스 항목 아래의 플로이킥쇼 참조.
- ↑ 이외에도 아리스는 리델에게만은 거침없는 독설들을 날린다.
- ↑ 이게 떡밥이라면 무대가 가을인 번외편 보다 전인 2부에서 악역으로 등장 할 수도있다.
물론 바보이자 개그캐이므로 자코일 가능성도 있다. 흠좀무어쩌면 나스 버프를 받아서 주인공들을 고생시킬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