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컴뱃 5/적

1 개요

모던 컴뱃 5의 적들을 설명하고 소개하는 문서이다. 본래는 모던 컴뱃 5의 등장인물에서 소개했지만, 적들의 경우에는 따로 문서로 만들어 소개하도록 하겠다. 전작과는 달리 이번작에는 적의 종류만 무려 5가지로, 전작들에 비해서는 색다른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적들의 무장과 방어력의 순서는 도쿄폭도[1]<일본 공격대[2]<WLA[3]<길맨 평화유지군[4]<길맨 본사 경비병력[5]이며 보통 적들보다 더욱 강한 길맨 중화기병, 처형집행자와 드론이 적으로 등장한다.
처음으로 시작하는 챕터 1과 챕터 2의 적들은 그다지 흉악하지는 않으나 챕터 3에서부터 슬슬 난이도가 증가하고 물량이 늘어나며, 더욱 강한 방어력과 무장으로 덤비니 주의하는게 좋다. 특히나 처형집행자, 길맨 중화기병에게는
우라돌격만 했다가는 오히려 체력만 다 깎여서 빈사상태로 헤롱헤롱하거나 치명상, 사망 이 3가지 태크로 탈 가능성이 아주 높으므로 이 문서를 참고하여 플레이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2 병과별 플레이 팁

* 돌격병
수류탄이 많으므로 적들이 잘 뭉쳐만 있다면 수류탄으로 뻥뻥 터뜨리면서 클리어 할수 있다.
다만 티어 2 무기부터는 별로 비추라 갈수록 쎄지는 적들에게는 비추. 심지어 티어 5 무기로 챕터 6의
길맨 경비 병력을 상대하는데 몸통에만 2방이다.

* 중화기병
체력이 그나마 다른것들보다는 좀 높은 편이므로 나쁘지는 않으나 당연히 근접돌격하면 큰코다친다.
좋은점은 수류탄+유탄으로 신나는 폭죽파티를 벌여 적들을 통구이로 지져버릴수 있다. 그러나 업데이트로
돌격병을 제외한 전 직업군은 수류탄이 1개로 떨어진 상태고 유탄은 들고 다니다가는 적의 총에 맞아서 뻗을수도 있으니 나름 테크닉을 필요로 하다. 또, 샷건이 근접형이므로 주변의 엄폐물을 항상 잘 보고 잘 숨어서 게릴라형으로 가야지 아니면 다른 직업군보다 더 힘들것이다.[6]

* 저격수
어떤 미션에는 아얘 저격수로 나오는 경우가 있으나 가장 편리한건 조준사격에서는 최고로 편한 놈.
물론 이 말은 근접형에서는 당연히 저격총들고 다니면 안된다. 조준사격으로 상대해야하니 적절하게 사격연습도 필요하며 특히나 저격총에 쓰이는 스코프도 본인 나름 편한걸로 해야한다. 괜히 배율 높은거 썼다가 적에게 맞고 뻗지는 말자.

* 지원병
LMG로 탄탄한 탄약이 있어서 신나게 쏘고 난리칠수 있다. 그러나 이놈은 장전하는게 문제인데, 이게 아무렇지도 않겠지만, 처형집행자나 중화기병 상대할때는 얘기가 달라진다. 장전모션이 남들보다 더 길다. 그러기에 장전을 빨리빨리 해두는 연습을 하자. 참고로 이런 연습들 많이하면 멀티에서도 남들 장전할때 킬 하나 더 먹을수 있다.

* 현상금 사냥꾼/공병
1티어가 추천이다. 그냥 자동으로 찾는거 마냥 편하게 유도 기능으로 미션 클리어되면 아주 시원할것이다.
하지만 공병은 1티어에서 장전 모션이 길고 현상금 사냥꾼은 탄약이 부족한 관계로 초대형 탄창을 기본적으로 권장한다.

3 등장 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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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도쿄 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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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와 챕터 3에서[7] 의 주적. 특히나 가장 많이 볼 챕터는 다름아닌 챕터 2.
설정상으로 이들은 린노사에 침공한 녀석들이다. 도쿄가 테러공격을 당하고 화학무기가 발사되어 혼란이 발생하자 약품이나 생필품들을[8]강탈하려는 녀석들. 모티브는 외양으로 보아 야쿠자로 추정된다. 주로 입는 의상은 너클이나 추운 날에 입는법한 의류, 마스크를 쓴 녀석들. 튜토리얼 이후 나오는 첫 적들로 무장은 그다지 쌔지는 않는 정도이다. 물론 뭉쳐서 온다면 얕보지는 못할 정도. 그리고 챕터 2의 배경으로 봐서 피닉스가 움직일때쯤 이들은 절을 거의다 점령한듯 하다. 수도 상당히 되는걸로 추정.
물론 일반 사람들이 살겠다고 나온 놈들이라 방어수준은 그냥 애처로울 수준. 1티어 기준으로 몇방 맞고 뻗는다. 그러나 전작도 마찬가지로 수류탄도 던지는 녀석이 있으니 조심하기. 특전단을 보면 인질도 잡는걸로 봐서 곱게는 안끝날듯 하다... 그러나 린노사의 경비병들도 상대가 안되는걸 보면 이녀석들도 나름의 전술을 구사하는듯 하다. 심지어 마지막에는 처형집행자도 끌고 온걸로 봐서 일본 공격대와는 협조적이거나 우호적인 존재로 추정된다.

3.2 일본 공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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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의 주요 적이며 챕터 5, 챕터 6의 특전단 미션에서 가끔씩 얼굴을 보인다. 언급됐지만 도쿄 폭도들보다 무서운 놈들이다... 중화기 무기(RPG)도 가지고 있으며 공격드론, 공격차량도 가지고 있는걸 보면 상당한 무장력과 조직력도 있는듯. 진행중 개요로 봤을때 이놈들의 최종 목표는
도쿄의 공략인듯 하다. 추정해보면 범죄자 집단 출신인듯. 미션 진행중 '탈출한 범죄자들의 수가 증가되고 있다' 라고 언급되었으므로 이들 상당수는 범죄자인듯하다. 위에 폭도들과 비교하면 물론 큰일난다. 집단으로 몰려있으면 처형집행자나 중화기병 못지 않게 쌔다. 이동 수단도 가지고 있고 무려 주요 거리를 5주정도 점령하고 있다는걸 보면 대단한 물량인듯. 그리고 이들중 일부는 아마도 길맨의 본부에도 처들어 간것 으로 추정된다.[9] 물론 길맨 평화유지군이 출동해서인지 후반부에 갈수록 수는 점점 줄어드는듯 하다. 당연하겠지만 정부에서는 저들도 테러리스트 취급하니깐(...) 하지만 무장한 공격드론에 이어 재머 장치도 가지고 있는걸 보면 정부에 비해서는 상당히 쎈 녀석들이다.

3.3 WLA(World Liberarion Army, 국제 자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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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4의 주요 적이다. 위에 단체와는 다른, 이들은 무장 항공기(!)와 지대공 미사일(!!)도 보유중인 녀석들. 전형적인 테러리스트이다. 현 시점에서 2개월전 베니스 테러를 저지른 녀석들로 이놈들 대장은 챕터 1에서 허무하게 총맞고 뻗는다... 그러나 실제로 보면 충격과 공포다.
일단 UN이 운송중이었던 화학무기를 빼돌리고, 이탈리아 지역중 베니스를 거의 폐허급으로 테러한것은 덤이고, 민간인도 살해했다.[10] 방어력은 티어 1 기준으로 3~4방이다. 위에 녀석들보다는 더 쎈 녀석들이며 무장력도 상당하다. 처음에 시작하는 미션에서는 헬기를 끌고 와서 공격하며 갈수록 보면 중화기병이 튀어나오고 보트로도 쫓아오며 자체 무장 공격헬기가 주인공 일행을 쫓아오기도 한다. 또한 테러리스트급에 맞게 정작 길맨이 반격하자 빠른속도로 도시에서 탈출하였다고 언급된다. 여기 까지 보면 그저 무장 쎈 테러리스트로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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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길맨 소속 보조 요원들. 챕터 4 후반부에서 피닉스가 증언한 바에 따르면 실제로는 길맨이 UN의 화학무기를 탈취하기 위해서 위장시켜 투입시킨 군대이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피닉스 일행은 같은 편과 싸운셈이다. 당연히 루는 믿지 못했고, 나중에 피닉스가 증거를 보이자 그제서야 믿는걸 보면 조직 내에서도 정말 숨겨가며 실행한 테러인듯. 또한 여기서부터 길맨과 WLA사이를 의심하게하는 증거가 슬슬 나온다.

3.4 길맨 평화유지군(Guilman Peace Army)

챕터 5의 주요 적. 그리고 이제부터 플레이어의 총기가 좋다면 잘 안죽고 쭉쭉 잘 나가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피투성이 화면이 많이 나타날것이다. 길맨의 군대이며 이들은 정규군에 버금가는 군사력과 조직력을 가지고 있다. 설정상 도쿄의 치안을 위해 투입시켰으며 아주 잔혹하다.'[11] 특히 다른 적들과는 다른 저격수들도 보유하고 있는 적들이다. 저격수의 공격을 제대로 맞으면 빈사 직전까지 몰려줄 정도로 무서운 데미지를 준다. 물론 길맨은 이들을 평화유지를 위해 파견했다고 했지만 실상은 거짓말. 챕터 5의 후반 미션에서 보면 알겠지만 비밀 회담을 위해서 일부러 투입 시킨 병력들이다. 또, 이들은 다른 적들과는 다르게 방독면을 착용한 모습으로 보여지는데, 챕터 2에서 언급된 걸로 봐서 화학무기에서부터 안전하기 위한 걸로 추측된다.
무장수준은 중~상정도. 가까이 다가가면 2~3명까지는 위태위태하지만 4~5명이 모여서 쏜다면 바로 치명상이다. 방어력은 티어 1 기준으로 4~5방은 먹어야하며 헤드샷도 2방정도 쏴야지 헤드샷이다. 이때부터 컨트롤이 좋아야 하는데, 이놈들은 나름 전술을 구사해서 인해전술로 깔아뭉게려고 한다. 특히 창고로 향하는 미션에서 보면 포위섬멸 공격을 펼치는데, 잘못하면 이놈들에게 계속 죽는 피닉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피닉스와 동료들 덕분에 대다수는 전멸당하고 죽는다. 다른 녀석들과 같은 길을 걷는 태크로 가벼렷지만.

3.5 길맨 병사(GSC Sold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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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챕터 6의 적. 그리고 보통 적들에서 따지면 가장 높은 방어력과 가장 높은 무장력을 구사하는 놈들이다. 농담이 아니라 챕터 6에서 2~3명이 모여서 연사만 당해도 피가 반 이상은 쭉 깎여나간다. 그정도로 가장 강한 공격력을 지닌 본사의 경비들. 설정상 이들은 본사를 보호하기 위한 군대이며 2분안에 온갖 대응이 가능하다라고 언급된다. 게다가 보통 적들과는 달리 이들 하나하나 모두 강화복을 착용한 놈들이라 총알을 4~6방정도 먹여줘야 쓰러진다. 그리고 죽은 동료가 계속 총알을 맞아줘서 그 뒤에 놈들이 공격하는걸 보면 정말 짜증이 난다.어디서 많이 본 녀석이 생각나는데? 이놈들이 죽은후에 무기를 한번 보면 5~6티어 무기를 쓴다... 게다가 공격대처럼 자체 드론도 가지고 있는듯.
그러나 이들 대다수의 정보가 외부에 퍼졌기 때문에 살아남아도 좋은꼴은 못볼듯. 챕터 6에서 배경을 보면 부서지고 파괴된 면이 많은데, 이건 아무래도 일본 공격대가 한번 이곳을 습격한듯해서 그런듯 하다. 그리고 대망의 길맨 중화기병도 여기 소속이라 같이 나온다. 주요 스토리 미션 4개중 3개에서 나올정도로 잘 볼것이다...

3.6 처형 집행자(Excuti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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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와 챕터 3에서 보이는 보스격 적. 콜옵 시리즈에서 잘 나오는 저거넌트와 비슷하다. 공격대의 심볼이 있는걸로 봐서 공격대 소속 병력인듯.
이놈이 쓰는 무기는 기관포밖에 없다. 걔다가 이놈은 그칠줄 모르고 계속 쏜다. 모 게임 에 나오는 중간보스처럼 중간에 장전하지도 않네? 무한 탄창인가? 그러므로 정면승부는 사실상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놈을 보면 나오는 답은 하나다. 계속 주구장창 탄약만 갈겨야 한다. 최소 50~60발정도 맞아야지 쓰러진다. 머리에 쏘면 더 빨리 쓰러진다. 그나마 한곳에서 가만히 있으면 좋겠지만 불행히도 플레이어쪽으로 천천히 다가와주기 때문에 계속 움직여야 한다. 그나마 다행인건 외부 충격을 받으면 데미지로 인식되서 좀 더 빨리 죽는게 위안인듯. 맷집은 길맨 중화기 보다는 약한편이나 탄창하나는 갈아야 할정도로 맷집을 가진녀석. 지원병이나 현상금사냥꾼, 공병, 중화기병에게는 약한녀석이다.

3.7 길맨 중화기병(Guilman Havey)

Cry Some More!!!!!!!!!!
모던 컴뱃 시리즈 역대 최강의 몸빵과 공격력을 가진 적군. 트레일러에서도 모습을 한 번쯤은 비췄으며, 초반 미션인 린노사 마지막 미션에서 등장하는 처형 집행자와 비슷하나, 외형이 더욱 멋있어 졌고 플레이어가 굳이 죽이지 않더라도 외부적 요인으로 죽을 수도 있는 처형 집행자와는 달리 플레이어가 직접 정면승부를 해서 죽여야 하므로 대처하기도 더 까다로워 졌다. 처형 집행자처럼 콜 오브 듀티 시리즈저거너트와 비슷한 포지션이며, 사실상 처형 집행자의 강화판. 이들이 사용하는 미니건 포화는 전력질주를 하면 잘 피할 수 있지만 한번 가까이에서 딱 걸리면 한꺼번에 체력이 갈려나갈 수도 있으며, 돌격소총을 퍼붓든 자동샷건을 퍼부어도 잘 죽지 않으며 심지어는 로켓이나 유탄을 3~4번 맞고도 버티는 괴랄한 맷집을 보여준다. 챕터 4 메인 미션에서부터 나와 직접 플레이어와 맞짱을 뜨게 된다.

하지만 약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가슴쪽에 빛나는 전력 공급장치 부분이다. 처형 집행자가 처음 나타날 때는 전력장치가 밝게 빛나는 데 이 부분을 쏴서 터뜨리면 처형 집행자를 죽일 수 있다. 다만 전력장치는 계속 빛나는 것이 아니라 몇초 동안만 불빛을 비춘 다음에 꺼지며, 꺼졌을 때는 아무리 전력 장치를 쏜다 해도 데미지를 줄 수 없다. 하지만 전력 장치가 꺼진 상태에서 총알을 어느정도 퍼붓게 되면 처형 집행자가 잠시 움츠리는 데, 움츠리는 동안은 공격을 절대로 하지 않으므로 이때 나머지 적들이 떨어뜨린 무기들 근처로 가 탄약을 수급하거나 아군이 쓰러져 있을 경우 아드레날린으로 소생을 해 주면 된다. 그리고 움츠린 집행자는 몇 초가 지나면 다시 일어서서 공격을 하는 데, 이 때는 다시 또 전력장치가 빛난다.[12] 이때 전력장치를 쏴주면 전력장치가 노랑→주황→빨강 순으로 변하다가 결국 전력장치가 터지면서 집행자가 감전사한다.

또한 이놈들은 길맨과 WLA사 간의 관계를 의심해 볼수 있는 중요란 단서가 된다. 처형 집행자의 영어 이름을 보면 "GSC Heavy"라고 되어 있고 온갖 최첨단 장비로 무장하고 있어 길맨 소속의 병사들이 확실하다.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 점은 원래 길맨과 WLA는 적대 관계가 되어야 하지만 WLA 진영에서도 WLA 소속 병사들을 보조하면서 등장한다는 것.

3.8 공격드론

전작에서는 적들이 어디 있는지 선으로만 알려줬지만, 이번작에서는 챕터 2에서 드론을 받아 계속 사용할수 있다. 그러나 역시 공격드론이 적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등장하는 챕터는 챕터 3와 챕터 6에서 2번 나온다. 무장수준은 드론하나로는 그다지 큰 데미지를 못주나 여럿이 뭉쳐있다면 말이 달라진다. 특히 챕터 6에서는 엘리베이터에서 싸우기 때문에 좁아터진 공간과 움직이는 특정상 맞추기가 매우 어려워 화면이 피투성이로 떡칠이 되는게 자주 보인다. 양력은 양쪽에 프로펠러가 있어 비행이 가능하며 앞부분에는 기관총이 내장되어 있어 공격한다.
당연히 드론수를 어느정도 없애라는 스타도 있으니 적절히 부숴주자. 하지만 가장 귀찮은점은 인간형 적들은 그래도 어느정도 자리잡고 있어서 노리기만 잘하면 쉽사리 잡지만 이놈은 계속 날아다니는 특정상 정말로 잡기 힘들다. 그나마 자동조준으로는 어느정도 해결하지만 배율이 높은 저격수 초보들은 이리저리 조준만 하다가 피투성이로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 큰 위협적이지는 않지만 서술했듯이 뭉쳐있다면 정말로 화력이 높아진다. 다행인건 2~3방만 맞고 바로 부숴지는 내구성이 그나마 위안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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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적인 과격파 생존자들. 일반적인 총기로 무장한 적들.
  2. 중무장한 공격조직. 드론, 중화기등으로 무장한 적들.
  3. 중강화적 무기를 사용하는 군사집단. 헬기, 보트등을 가지고 있는 테러리스트 조직.
  4. 보통 이상의 방어력, 중무장하고 전술적인 공격을 사용하는 군사집단이자 준군사집단.
  5. 최강의 방어력, 최첨단 무기로 무장하고 있는 병력.
  6. 돌격병은 조준으로 어느정도 해결가능하며 저격수는 애초에 장거리라 조준사격으로는 가장 편하고 정찰병은 무빙과 좋은 연사력을 가진 SMG가 있고 지원병은 LMG로 중장거리에서 좀 유연하며 현상금사냥꾼과 공병은 1티어로 그냥 다 쓸려나가는데 이놈은 말 그대로 근접형이라 조심을 잘 해야한다.
  7. 3명이 적으로 등장하나 아주 조금 등장한다.
  8. 챕터 2 에서 배경 구조물중 구호품 박스가 보인다.
  9. 챕터 6에서 언급이 잠시 된다.
  10. 챕터 1에서 죽은 민간인들의 시신이 쌓여있다.
  11. 챕터 5에서 개요의 언급을 보면 탈출하려는 민간인에게도 잔인하게 진압한다고 한다.
  12. 물론 이렇게 전력장치가 다시 빛난다 해도 몇초 뒤에 꺼지고 플레이어가 집행자에게 데미지를 주고 집행자가 움츠렸다가 다시 공격할 때 전력장치가 빛나는 과정을 계속 반복하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