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시리즈

[콜 오브 듀티 위키]
[네이버캐스트 게임대백과 '콜 오브 듀티']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그래픽 발전사][2]


1 상세

1.1 시작

콜 오브 듀티의 제작사인 인피니티 워드의 최초 멤버 22명은 원래 일렉트로닉 아츠에게서 하청을 받아 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를 개발한 2015의 멤버들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이후 2015를 떠난 후, 인피니티 워드라는 회사를 독자적으로 차린다. 이들이 2015를 떠나게 된 것은 차기작 개발과 관련한 내부의 갈등 때문이었는데 2차대전 게임을 만들자는 무리와 새로운 배경으로 게임을 만들자는 무리로 갈려서 싸우다가 결국 2차대전 지지파였던 지금의 인피니티 워드의 멤버들이 2015를 퇴사하게 된 것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2차대전을 지지하면서 회사를 나갔던 인피니티 워드의 멤버들이 나중에는 현대전을 다룬 모던 워페어로 초대박을 쳐 버렸고, 2015에 남은 사람들은 그렇게 우기던 베트남전 배경의 게임 <맨 오브 밸러>로 쪽박을 차버렸다는 점. 다만 그 때는 아직 현대전 FPS에 대한 관심도가 극히 낮았다. 아이러니하게도 베트남전을 배경으로 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는 시리즈 사상 최대의 대박을 쳤다. 이 기록은 다음 해 나온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에 의해 경신되었다.

여담으로, 액티비전은 전쟁터에 있다가 사회로 돌아온 미군들을 지원해 주기 위해 '콜 오브 듀티 재단'을 설립한 후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판매액 중 일부분을 기부하고 있다. 돈을 어디 쓰나 했더니만 여기 쓰나?
그래도 300억 투자했더니 쓰레기가 나오고 뇌물게이트를 연 어디보단 낫다

1.2 특징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전쟁의 참혹함을 보여준다. 노 러시안미션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플레이어가 캠페인 진행중에 사망 시 전쟁에 대한 각종 명언이 나오는 것으로 유명한데 인피니티 워드 콜 오브 듀티에만 나오고, 트레이아크 콜 오브 듀티에는 안 나온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주인공만 빼면 다양한 방면으로의 전쟁 시뮬레이션을 하는 것과 같은 존재, 단, 이 전통은 블랙 옵스 2부터 완전히 사라졌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리얼리티 게임이라 생각할 수도 있는데, 아케이드식 람보형 FPS 게임이다. 물론 싱글 플레이는 스토리만을 따라가는, 자유도가 제한된 구조. 일명 롤러코스터 방식이다. 사실 1편이 나온 초기에는 다른 FPS 게임들에 비해 현실적인 디자인의 게임이었다. 혼자 7~8개의 무기를 짊어지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숨어 있으면 저절로 체력이 회복되는 것도 아니었으며, 게임 진행 또한 혼자 적진에 뛰어들어서 휩쓸어버리는 내용보다는 아군의 증원이 올때까지 특정 지점을 사수하는 그런 내용이 많았던 것. 그러던 게 콜 오브 듀티 2부터 체력은 저절로 회복되고, 특수 부대라는 설정하에 캐릭터 하나 혹은 둘이서 람보짓하는 스타일로 변해가기 시작했다[3]. 원래 인기있던 시리즈였지만 그런 모던 워페어부터 차원이 다른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리얼리티야 어찌되었든...이라는 쪽으로 흘러가고 있는 상황.

이러한 게임의 방향성 때문에 의도적인 고증오류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AT4, SMAW, LAW같은 로켓화기에 유도 기능을 넣은 것이 대표적인 예시. 등장하는 총기의 경우 지나치게 많이 넣기 보다는 각 무기별로 개성을 살려 적정한 수를 등장시키는 편이며, 탄환[4]을 쏘는 무기라면 무조건 히트스캔식이다.[5]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대대로 미군 미션은 평범한 병사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전혀 평범하다고 보기 어려운게 주인공의 소속 부대가 하나같이 후덜덜하다. 콜 오브 듀티 1과 유나이티드 오펜시브 주인공들은 공수부대, 콜 오브 듀티 2와 모던 2의 주인공은 레인저, 모던 워페어 1의 주인공은 포스리컨, 월드 앳 워의 주인공은 해병특수전연대, 그리고 블랙 옵스에선 MACV-SOG 영국군 미션은 특수 요원들의 특수 작전[6], 소련군 미션은 침략자에 맞서 싸우는 복수극의 형태를 띄고 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은근히 미군과 영국군을 죽이는 시나리오를 기다리는듯 하다. 모던 워페어 2에서는 미군 소속[7]그림자 중대와 싸우고, 블랙 옵스에선 노바 6를 탈취하러 온 영국군 코만도와 싸우는 미션이 있다.

어째서인지 패치가 될 때마다 베테랑 모드의 싱글플레이 체감 난이도가 상승하는(…) 알 수 없는 현상이 일어난다. 대표적으로 모던 워페어와 블랙 옵스가 있는데 패치 때마다 인공지능을 손 보는지, 패치 후 플레이를 해 보면 내가 상대하던 적이 과연 같은 애들인지 의문이 들 지경이다. 블랙 옵스의 경우 전우애가 결여된 AI가 엄폐할 시에 플레이어 캐릭을 엄폐물 밖으로 밀어내는나부터 살고보자!(…) 문제가 있었는데, AI의 엄폐 인공지능을 패치하면서 함께 발생한 참극인 듯하다.

대표적으로 모던 워페어의 경우, 공장 초도 분량과 최신 패치를 한 후 베테랑 모드의 플레이 체감 난이도가 최소 두 배 이상이며 당장 적군의 움직임 자체에서 큰 차이가 난다. 에필로그의 마일하이 클럽에서 이 차이가 가장 극명하게 나타나는데, 1.0 버전에서는 베테랑모드 에서도 상당히 널널하게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1.7 버전까지 패치를 한 후 게임을 해 보면 이게 과연 클리어는 가능한지조차 궁금하게 만드는 난이도로 탈바꿈한다. 패치를 하든 안하든 월드 앳 워는 지랄맞게 어렵다. 지옥의 수류탄 필드를 경험할 수 있다.

5편부터 넘버링을 떼고 있다.(하지만 팬들은 편의상 숫자를 붙여서 부르기도 한다) 모던 워페어는 '모던 워페어 2'라는 독자적인 넘버링을 새기고 있는 것으로 보아 콜 오브 듀티를 하나의 시리즈의 이름이 아닌, 콜 오브 듀티라는 이름 자체를 FPS계의 프랜차이즈화를 시키려고 하는 듯 보인다. 콜옵 확장팩(유나이티드 오펜시브)[8] 3편과 월드 앳 워(5편), 블랙옵스 1,2,3는 인피니티 워드가 아닌 트레이아크에 의해 만들어졌고, 같은 타이틀로 나오고 있는 게임이 다른 배경을 쓰고 있는 점으로 보아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

1.3 연출

콜 오브 듀티는 처음부터 리얼한 전장을 제공한다는 것을 표명했다. 1편부터 같은 분대와 같이 싸운다는 것을 강조했으며 영국을 제외하면 미국과 소련은 대규모 전장에서 전우와 함께하는 경험을 제시했다. 원 맨 아미가 아니라 분대의 일원으로 싸운다는 것. 하지만 기본적으로 우회로가 적거나 없는 좁은 레벨 디자인에 주인공이 내려진 명령대로 이리뛰고 저리뛰면서 온갖 임무를 다해야 했기 때문에 실제 플레이어서 원 맨 아미가 될 수 밖에 없다.

뒤로 가도 기술의 발전과 별개로 이런 연출은 그대로 이어진다. 모던 워페어 2에서 사방에서 몰려오는 적을 상대하라고 해서 혼자서 무기 찾으러 뛰다보면 1편에서 좁은 건물 사이, 도로를 뛰어다니면서 팬저파우스트 들어다가 티거를 잡은 경험이 오버랩 된다. 맵만 넓어졌을 뿐 기본 구성은 그대로이다.

뒤로 갈수록 이런 원 맨 아미 성격의 연출이 짙어지는데, 분대의 일원인 평범한 병사에서 특별한 인물로 캐릭터성을 부여하고 주변 인물과 상호관계도 높이다 보니까 주인공에게 더 초점이 맞추어지게 된다. 이것은 콜 오브 듀티의 영화적 연출이 강화된 영향도 있는데, 영화에 빗대어 주인공의 역할을 플레이어가 하게 되고 주변 인물의 캐릭터성이 강화되면서 이야기가 주인공 중심으로 돌게 된다. 평범한 소련 병사였던 1편에는 베를린에 깃발이 게양되는 것을 지켜보지만, 이름을 받고 레즈노프라는 강렬한 인상의 동료를 가진 월드 앳 워에서는 직접 베를린에 깃발을 꽂는다.

콜 오브 듀티의 특징은 영화적 연출인데, 영화와 같은 장면과 상황, 배경을 제시하여 몰입감을 준다. 이런 영화적 연출은 1편부터 있었는데, 특히 유명한 건 소련군 첫번째 미션으로, 에너미 앳 더 게이트 초반의 도강과 무기 분배 장면, 우라 돌격까지 그대로 묘사했다. 이후로는 이 정도로 영화와 닮게 만들지는 않지만 하다보면 어디서 본 장면이라고 느낄 수 있다.

영화적 연출로 1인칭에서 부족한 강렬한 인상과 주변 인물들의 개성을 강화하면서 스토리텔링과 몰입감에서 효과를 보았다. 하지만 연출에 집중하면서 정작 게임 플레이는 자유도가 더 떨어지게 되었다. 원하는 연출을 위해서 플레이에 어느정도 제한이 걸리기 때문이다. 기술은 발전했지만 오히려 선형적 구조는 더 심해지게 된 것이다.

싱글 플레이의 시퀀스 연출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으로, 마치 영화를 보는듯한 연출이라는 평도 있는 반면 과도한 스크립트 진행으로 유저가 할 일은 타겟이 나타나면 재빨리 총을 쏘는, 즉 짜여진 트리거를 발동시키는 것 뿐이고 게임 진행 자체는 게임 스스로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는 평도 있다.(듀티 콜즈에서 이점을 비꼬아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적이 '이건 컷씬이야, 그러니 넌 나를 쏘지 못해'라고 말한다.)

OST가 꽤나 인상깊은 편. 특히 특정 시리즈들은 해리 그레그슨윌리엄스(모던1 메인테마, 스티븐 바턴과 공동작업/어드밴스드 워페어, 오디오머신과 공동작업), 한스 짐머(모던2 메인테마, 론 밸프와 공동작업), 브라이언 타일러(모던3), 트렌트 레즈너(블옵 2 메인테마) 등등의 이름만 들어도 후덜덜한 음악가들을 기용할 정도. 전체적으로 망했다는 고스트에서조차 에미넴이 Survival이라는 노래로 참여했다.

총소리는 모두 실제 총소리를 녹음했다는 얘기도 있다. 하지만 다른 게임사어떤 게임의 박력 있는 총소리와는 다르게 딱총 소리라는 말을 듣는다.[9] 여러 가지 자잘한 면에서 유저가 멋지다고 여기게 하는 수법들을 능숙하게 사용하지만, 모던 워페어 시리즈로 가면서 점점 고증이 이상해진다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1.4 하드웨어

사용되는 엔진은 콜 오브 듀티 1에서는 Id Tech 3 엔진이 사용되었지만, 콜 오브 듀티 2부터 지금까지 사용되는 엔진은 Id Tech 3 엔진을 개조한 IW 엔진이다.

웬만한 시리즈는 저사양 컴에서도 쌩쌩하게 돌아가는 최적화의 신이라는 소리를 듣는 게임이다.(그 예로, 모던1, 2 둘 다 지포스 6200으로 돌릴 수 있다! 물론 렉이나 로딩 때문에 적절한 옵션 타협이 필수이긴 하지만.) 단, 콜 오브 듀티 2는 다이렉트X 9 설정으로 돌리면 콜 오브 듀티 4를 돌릴 수 있는 사양에서도 버벅대고, 월드 앳 워는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최소사양에 턱걸이하는 사람은 느려서 돌리기 힘들 정도이다. 콜 오브 듀티: 고스트는 시리즈 최초의 발적화 수준.

희한하게도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이전까지 PC판은 엑스박스 패드를 지원하지 않았다.[10][11]

2 시리즈 일람

개발사시리즈작품 명
인피니티 워드2차 세계대전콜 오브 듀티콜 오브 듀티 2
모던 워페어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고스트콜 오브 듀티: 고스트
인피니트 워페어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트레이아크2차 세계대전콜 오브 듀티: 유나이티드 오펜시브콜 오브 듀티 3
블랙 옵스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슬레지해머 게임스모던 워페어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어드밴스드 워페어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문서가 존재하는 기타 외전작
NDS 타이틀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DS)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DS)모던 워페어: 모빌라이즈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DS)모던 워페어 3 디파이언스
PS 시리즈 타이틀콜 오브 듀티: 로드 투 빅토리월드 앳 워 파이널 프론트블랙 옵스 디클래시파이드
온라인콜 오브 듀티: 온라인


발매시기, 제작사, 발매기종 순으로 설명 기재.


3 한글화

시리즈 자체의 문제는 아니지만 한글화된 부분에 오역들이 넘쳐난다는 것이 막장스러운 점이다. 그 예로 '구멍에 쏴!(Fire in the hole!)'나 AC-130 스펙터 건십을 '헬기'로 오역하는 것[24] 등등이 있다. 콜 오브 듀티 1에서는 부상당했을 경우, "부상당했다! 엄호하라!"라고 메시지가 뜨는데, "엄폐하라"가 맞다. 또한 콜 오브 듀티 1에서는 미션 시작 전의 메모는 처음부터 끝까지 영문으로 되어있다.

콜 오브 듀티 1과 유나이티드 오펜시브, 3, 월드 앳 워는 한글화 퀄리티가 괜찮다.(단 고증에까지 충실하단 말은 아니다. 카츄사를 카티유시카로 번역하는 테러를 저질렀다. 이거 하나 빼곤 문제가 없지만.)

발번역으로 제일 많이 까인건 4편이긴 하나, 2편이 제일 막장이었다. 4편 번역은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문제는 없으나, 2편 번역은 이해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게임을 실제로 플레이하지 않은 번역자가 오로지 제작사에서 보내준 문서 쪼가리만 보고 번역을 하면 이런 문제가 곧잘 생기지만, 그나마도 밀리터리물 번역 전문가가 아니라 상황이 악화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오역은 아니지만 월드 앳 워에는 "씨발", "쪽바리"지속적으로 나온다.

스팀상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25] 참고로 콜 오브 듀티 3는 콘솔로만 출시되었다. 그래서 한글화가 되었는데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지도가 낮다. 그리고 정식 시리즈중에서 가장 평가가 안 좋으며(어디까지나 유저들의 의견일 뿐이지, 평균적인 FPS 게임 이상은 된다) 단적인 예로 콜 오브 듀티 3 항목이 하아아아아안참동안 없다가 늦게 작성된 편이다.(한국에선 인지도 기준 중, 한글화 다음으로 중요시 되는 것이 PC판 발매 유무. 3는 한글화는 되었지만 콘솔로만 출시되었다.)

모던워페어2 부터 한글화가 아예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26] 전작 유통사인 인플레이 인터렉티브인플레기의 병림픽 떄문에 한글화가 잘이루어지지 않았지만 2013년부터 H2인터렉티브 가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정발을 시작하면서 한글화 희망이 전혀 없진않다 하지만 상대가 액티비전

그런데, 정말 한글화가 다시 시작될지도 모른다 최근 콜 오브 듀티 최신작인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스팀 페이지의 언어지원 표기에 한글화가 확인되었다.(PS4는 공식 한글화 지원 한다고 한다.)

그리고 H2인터렉티브에서, 인피니트 워페어의 [PC판 및 XBOX ONE버전한글화 확정 소식을 밝혔다!]


4 액티비전, 인피니티 워드 분쟁

인피니티 워드액티비전 간의 불화설이 여러차례 흘러나왔고, 실제로 그런 정황이 속속 나타나면서 시리즈의 장래에 대한 어두운 전망도 곳곳에서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결과는 전망대로 인피니티 워드와 액티비전 사이의 파국.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의 사례나 문명 시리즈 판권 문제로 인해 시드 마이어가 회사를 따로 차린 것 등을 들어 시리즈의 장래를 어둡게 보는 이들이 상당수 있다. 액티비전이 발표를 하였는데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FPS만의 타이틀이 아닐 것이라고 하였고, 구공화국의 기사단 같은 RPG나 심지어 MMORPG에까지 손을 대려고 한다는 발표가 들려왔기 때문에 더더욱 시리즈의 미래가 불투명하게 보이는 것.

슬레지해머 게임즈라는 회사가 2011년 콜옵 타이틀을 목표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을 제작한다고 한다. 이 회사의 대표들은 데드 스페이스의 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 6월, 슬레지해머 게임즈가 개발중인 타이틀은 일단 FPS고 미래가 무대라고 한다. 사실 이 소식이 나오기 전에도 스페이스 워페어, 퓨처 워페어라는 콜 오브 듀티 도메인을 취득했으니 말 다했다. 다만 이 작품은 슬레지해머 게임즈가 모던 워페어 3의 개발에 도중 참여하는 바람에 중단되었다가 이후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라는 이름으로 정식 공개되었다.

액티비전과의 불화로 인해, 인피니티 워드의 핵심 멤버들은 결국 따로 떨어져 나가 리스폰 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를 차렸다. 그리고 이번엔 EA와 계약해서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이름부터 Respawn이다. 완전히 0에서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발표하였다.) 한편 남은 소수의 인피니티 워드 직원들은 2010년 11월 차기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고, 결국 2011년 11월에 발매되었다. [인피니티 워드에 남아있는 인원 목록.] 디자인팀, 엔지니어링팀, 작가, 감독 등 대부분의 인원이 빠져버린 것을 알 수 있다.

2010년 12월 23일, 해외 게임 웹젠에서 액티비전이 12월 21일 EA와 제이슨 웨스트, 빈스 잠펠라[27]를 고소하기에 이르렀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가질 수 없다면 부숴버리겠어!! 이유는 사실 이 두 명의 개발자가 액티비전에서 퇴사하기 전부터 액티비전과 기존 인피니티 워드의 개발진과 함께 새로운 게임 스튜디오를 만들기로 미리 공모했다는 혐의.

소송문 서두에 "이 두 명이 인피니티 워드 스튜디오 전체 보너스의 약 1/3에 달하는 금액을 유용했으며, 트레이아크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맵팩이 발표되는 날 일부러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의 트레일러를 공개함으로서 이 시리즈와 다른 스튜디오의 작품에 대한 관심을 줄어들게 했다"고 액티비전이 밝혔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좀 진흙탕 싸움이다. 아래는 액티비전이 주장한, 제이슨 웨스트와 밝혀지지 않은 한 사람과의 문자 메시지 교환 내용.

익명 : "트레이아크가 새로운 멀티플레이 DLC를 공개했군."
웨스트 : "멋진가? (Super nice?) 우리 비디오를 공개하면? 우리 비디오로는 개발살낼 수 있지 않을까?"
익명 : "이미 그렇게 해서 박살 내버렸지."
웨스트 : "나이스"

게다가 여전히 액티비전과의 계약 기간이 남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두 사람이 모던2의 개발을 중지하고 모던3는 없을 것이라는 식의 협박을 통해 액티비전과의 협상에서 퍼블리셔에게 더 불리한 계약 형태의 게임 스튜디오를 차릴 수 있게끔 유도했다고 주장, 그 둘이 EA 사장의 집에서의 "밀회"가 그 증거이며, 그 "밀회"에서 오간 내용은 극비라 밝힐 수 없다는 듯. 둘이 뭔가 만나서 했지만 그게 뭔진 알려줄 수 없고 그냥 믿어

액티비전이 인피니티 워드의 사실상 해체 및 일련의 손실에 대한 피해보상금으로 EA 측에 제시한 금액은 무려 4억 달러. 그러나, 이후 액티비전과 EA가 서로 합의를 보면서 이 사태는 일단락되었다.

2011년, 액티비전은 블랙 옵스 DLC의 개발을 울펜슈타인, 솔저 오브 포춘 등 양질의 FPS를 내놓은 자회사 레이븐 소프트웨어에 맡겼다. 또한 현재의 인피니티 워드 인원으로는 도저히 모던3를 제작할 수 없다고 판단했는지, 스핀오프 작품을 제작중이던 슬레지해머에게 잠시 중단하고 모던3 싱글 캠페인 제작 전적 지원을 명했다고 한다. 더불어 레이븐 소프트에게는 멀티플레이 제작 지원을 발령했다고. 어떡해서든지 전통에 따라 12월에 발매하려는 것 같은데... 덕분에 인피니티 워드 팬들은 작품이 윤간당하고 있다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물론 모던3가 어떨지는 나와봐야 알 일이지만, 싱글과 멀티를 따로 개발하면 어떤 꼴이 날지는 안 봐도 뻔하다.(싱글은 높게 평가 받고 있지만, 멀티는 안 그래도 배틀필드 3 개발하느라 바쁜 다이스에 맡겼더니 결국... 해당 항목 참조 바람.) 결국 12월보다 1달 빠른 11월에 발매.


5 비판

까이는 모습만 보면 영락없는 천조국의 서든어택
시리즈의 정점을 찍은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이래로 평가가 계속 하향선을 그리고 있다. 시스템 역시 제자리걸음 중이다. 사실 모던 워페어 2속편 값 받아먹는 확장팩이라는 평가가 많았다.(시리즈를 유지하면서 시스템을 뜯어고치는 게 힘들긴 하지만, 이 정도로 징하게 변화 하나 없이 우려먹는 건 문제가 있다) 물론 나올 때마다 평점은 여전히 높고 유저수는 증가 추세지만, 이는 헤일로 시리즈들만큼 엄청난 수를 보유한 팬 베이스의 덕이 크다. 사실 이렇게 까여도 나올 때마다 1000만장 넘게 팔아먹는 괴물 시리즈인 만큼, 이익을 추구해야 하는 기업인 액티비전 입장에서는 굳이 변화를 추구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결론은 배짱 장사 모던 시리즈도 원래 3부작으로 기획되었지만, 인터뷰에서 3부작이 아니라는 암시를 주고 있다.[28]

이렇게 액티비전의 돈독 오른 행보에 콜옵 팬들도 분노가 쌓일 대로 쌓였고, 이번 모던 워페어 3에서 크게 폭발했다. 근데 말이 좋아서 분노 폭발이지 판매량은 하늘을 뚫어서 2011년 게임 중 최고치를 기록. 게다가 어차피 콘솔 주력[29] 게임이라 콘솔기기가 크게 발전하지 않는 이상 크게 발전하지 않아도 별로 상관없다. 소수가 폭발이니 반발이니 해봐야 나머지 절대 다수가 있는 한 바뀔 일은 아마 없을 것이다. 사실 발전이나 변화가 없다느니 투덜대면서도 나오면 매번 사주는 유저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모던 워페어 3 때는 사실상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한계를 보았다고 하는 유저가 있을 정도로 막장이었다. 유저들은 굉장히 많이 실망한 기색이 많았으며, 그놈의 DLC 때문에 실제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120달러 가량이 들기까지 하는 등 이래저래 비판을 많이 받았다. 물론 콜 오브 듀티라는 이름만 걸면 돌멩이라도 백만부는 팔릴 대작 프랜차이즈라서 판매량은 굉장히 많았지만. 어쨌든 모던 워페어 3의 평가 점수는 100점 만점으로 본다면 유저들의 평가 점수와 전문 매체의 평가 점수가 50점 이상 차이가 날 정도로 유저들이 실망했으며, 사실 2012년에 나올 거라 예측한 블랙 옵스 2에 더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이었다. 블랙 옵스 싫어하던 팬들마저 기대하는 것을 보면 2012년 블랙 옵스 2의 흥행여부에 따라 시리즈의 운명이 걸려있다고 봐도 될 정도였다.

제작사가 본격적으로 2개(인피니티 워드, 트레이아크)로 나뉘어진 모던1부터 팬층이 둘로 갈라지더니, 블랙 옵스 발매와 인피니티 워드의 사실상 해체로 팬들간의 갈등이 더욱 심해졌다. 외국 리뷰 사이트만 가봐도 서로 편갈라 싸우는 걸 쉽게 볼 수 있다. 최근에는 모던2의 멀티가 개판이 되어서 사용자가 줄고 트레이아크의 블랙 옵스 2 플레이어 수가 모던 시리즈 사용자를 압도적으로 누르게 됨에 따라 좀 줄어들긴 했다.

아예 EA가 디스영상 및 무료 게임 듀티 콜즈까지 내놓았을 정도.[#] 새 게임 블렛스톰의 홍보용으로 만든 영상이라하지만 위에 나온 내용에 대한 비꼬기이기도 하다(게임 다운은 [여기]). 블렛스톰 홍보용 및 콜옵 디스용 게임 주제에 언리얼 엔진 3를 사용한다. 하지만 이 때만 해도 EA는 자사 게임 싱글플레이의 운명을 알지 못하고 신나게 비웃고 있었다. 자세한 것은 밑의 항목 참조.

2013년 풍비박산 난 인피니티 워드의 재기를 노린 콜 오브 듀티: 고스트가 발매되었으나, 발매되기 직전까지 옆동네 모 게임에게 신나게 털렸으며, 발매된 이후에도 변화 없는 게임플레이, 발전 없는 그래픽, 스토리의 부실함 등으로 시리즈 사상 최악의 혹평을 받으며 시리즈가 내리막길을 걷게 되었다.

서구권에서는 국내에서 서든어택이 까이는 것과 비슷한 양상으로 까인다. 미국서든 실제로 까이는 이유를 들어보면 비슷한 점이 상당히 많다. 개매너 초딩들과 초딩들에게서 파생된 짝퉁 밀덕을 양산한다느니, 돈에 눈이 멀었다느니, 빠가 까를 만든다더니 하는 식. 더욱이 콜 오브 듀티가 FPS 프랜차이즈의 최고 자리에 올라선 이후로, 다른 FPS 게임들이 콜옵처럼 극히 제한된 자유도와 화려한 연출, 짧은 플레이타임을 지향하는 콜옵화가 되어간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런 콜옵식 스타일에 익숙한 게이머들이 많아 콜옵과 다르면 여러 모로 진입장벽이 높아져서 콜옵과 비슷하게 만들다보니 FPS의 몰개성화가 되어간다는 것이다. 다만 다른 게임을 대놓고 표절하는 행위는 안하는게 다행.[30]

당장 유튜브만 봐도 정말 불쌍할 정도로 많이 까인다. 인터넷 어딜가나 특정 게임의 팬들이 콜옵과 비교하는 댓글을 꽤 많이 찾아볼 수 있으며[31], 공식 채널도 비추천수가 상당히 많으며 댓글까지 막아야 하는 정도(…). 특히 이중에서도 배틀필드 시리즈의 팬들이 이러한 부심우월의식이 강하며 콜옵을 까는 세력의 주축에는 보통 이들이 서 있다. 심지어 트롤링을 위해 일부러 어그로를 끄는 지능형 안티로 보이는 유저들도 많다.

이들의 공통점 중 하나라면 적어도 "한때 콜옵이 좋은 적이 있었지" 라는 것은 인정한다는 것이다. 즉, 이런 까들 중 많은 수가 이전에 콜옵 시리즈를 하다가 서서히 질려가서 까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들 중 꽤 많은 사람들이 콜옵에 실망하고 배틀필드 등의 게임들로 옮겨가그리고 또 실망하는기도 한다. 콜옵이 흑화했어…

2016년 들어서는 계속 미래전만 다루는 것에 대해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속출하고 있다. 어드밴스드 워페어부터 시작해서 3년 연속으로 미래전만 다루고 있기 때문에 현대전이나 과거전을 그리워하는 유저들이 많다. 심지어는 그렇게 까이던 고스트조차도 마지막으로 출시된 현대전 게임이라 그런지 재평가받고 있는 분위기. 그리고 이러한 유저들의 테이스트를 완벽하게 충족시킨 것이 바로 1차대전 FPS이고, 이와 대조적으로 여전히 미래전을 고집하고 있는 인피니트 워페어가 더욱 까이고 있는 것이다.

이는 3개발사 발매로 돌아가는 개발 시스템 자체의 문제로, 1개 개발사가 독점하기 때문에 후속작에 대한 유저들의 피드백이 적용 가능한 타 게임 시리즈들보다 전작에 대한 피드백이 느릴 수밖에 없다. 바로 이전 해에 나온 작품이 까인다고 해서 그 부분을 반영해 이미 2년째 개발중이었던 타이틀을 엎어 버릴 수는 없기 때문.


6 재기와 반론

그러나 2012년에 출시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는 다시금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분기점 시스템을 이용한 멀티 엔딩과 치밀한 스토리, 인상 깊은 악역 캐릭터, 그리고 트레이아크산 콜옵답지 않은 훌륭한 최적화 등이 매우 호평받았고,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다른 경쟁작들이 수많은 버그로 자폭함으로써 흥행에 크게 성공하였다. 물론 이런 게임들이 안 망했어도 콜옵은 변함없이 흥행에 성공했을 테지만 모던 워페어 3로 인해 서서히 기울던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미래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어 준 셈. 하지만 까들은 여전히 멀티를 깐다

사실 콜 오브 듀티는 어떻게 내놓아도 히트게임 자리에서 내려올 수 없는 놈이긴 하다. 북미 게이머들의 기준에서 쉽고 편하게 멀티플레이를 할 만한 건 헤일로카운터 스트라이크 그리고 콜 오브 듀티뿐이기에.[32] 즉,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대체재가 없다는 뜻이다. 어찌 보면 국내에서 서든어택이 흥행하게 된 이유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콜 오브 듀티는 앞서 언급한 서든어택 같은 엉성한 표절작이 아니라 그래도 기본은 하는 물건이라는 중대한 차이가 있지만.

게다가 EA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와는 다른 싱글플레이를 보여주겠다고 호언장담했던 배틀필드 3크라이시스 2의 캠페인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베낀 허접한 싱글플레이라는 욕을 먹었다. 모던 워페어 3의 평가가 매우 나쁘기는 하지만, 싱글플레이는 배틀필드 3보다 훨씬 낫다는 소리를 듣는다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거기다 두 게임의 그래픽 차이를 생각해 보면…. 콜옵과 싱글에서 차별화를 보인 게임으로는 메달 오브 아너(2010)가 있는데, 이 게임은 다큐멘터리적인 느낌을 살려 콜옵과는 다르다는 좋은 평을 받았지만 후속작이 제대로 망해버려서 시리즈가 아예 끝장났다.

그리고,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면서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다시 아슬아슬하게 기사회생에 성공했다. 게임을 평론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시리즈의 전성기와 같이 대단한 게임은 아니지만, 일단 재앙과 같은 전작에 비하면 훨씬 낫다" 라는 평가를 내렸다. 앵그리 죠와 같은 일부 평론가들이 이를 늙은 사자의 발악으로 평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시리즈의 팬들은 다시 한 번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까들이 멀티는 복날 개 패듯 까도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싱글플레이는 상당히 괜찮은 수준이라는 것. 콜옵 디스용 게임 듀티 콜즈에서 까는 클리셰들이 싱글플레이에서 문제로 지적된 지 거의 10년이 되어가는데, 자기들도 제대로 된 싱글플레이를 내놓지 못한다는 점에서 누가 누구 욕할 때는 아닌 듯하다.


7 배틀필드 시리즈와의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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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독배슬람

둘 다 연말 4분기에 발매되는 대작 FPS 게임이다보니 두 시리즈 간의 반목과 대립이 상당히 심하다. 매년 나오는 콜옵과 달리 배틀필드는 몇 년 걸러 나오는데다가, 게임플레이에서 서로 추구하는 방향도 다르기 때문에[33] 반목이 이렇게까지 심하지는 않았었는데, 모던 워페어 3배틀필드 3가 발매된 2011년 이후로 매우 그 상황이 심각해졌다. 언플로 상대 게임을 까는 개발사들은 물론[34] 팬들까지 나서서 상대 게임을 까내리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위에서 말했듯이 배틀필드 시리즈의 팬들이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 대한 우월의식이 상당하며 배틀필드가 콜 오브 듀티와 동급으로 취급당하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모던 워페어 3배틀필드 3의 대결 자체는 배필의 판정승으로 끝났지만, 싱글 플레이 부문에서는 모던 워페어 3가 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낙승이었다. 배틀필드 3의 처참한 싱글플레이[35]를 경험하고 실망한 배틀필드 팬들은 후속작에서 싱글플레이가 개선되기를 희망했다. 그 후 2년 뒤인 2013년. 다시 한 번 배틀필드 시리즈와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배틀필드 4콜 오브 듀티: 고스트로 정면 대결을 했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2년 전의 반복이자 피로스의 승리로 끝이 났다. 우선 콜 오브 듀티: 고스트는 지형 지물이 제한적으로 파괴 가능한 것 외엔 거의 변화 없는 멀티플레이와 전작들에서의 장점을 죄다 없애버린 싱글플레이, 말도 안되는 설정과 어이없는 최종보스, 짧은 플레이타임 등으로 시리즈 최하점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싱글플레이는 배틀필드보다 재밌다라는 평을 받았고, 배틀필드 4는 다양한 건물과 지형 파괴 등을 선보였지만 '달라진게 별로 없다'라는 평과 발매 당시 극심했던 버그, 그리고 전작보다 훨씬 더 지독하게 재미없는 싱글플레이가 비판을 받았다. 고스트의 싱글플레이 미션은 역대 콜옵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평가가 별로인 점을 생각하면, 양쪽 모두에게 지독하게 씁쓸한 평. 콜옵 고스트는 역대 시리즈 내내 지적받은 단점이라는 단점은 다 보여주었지만 그래도 싱글은 상대적으로 재미있었고, 배틀필드 4는 그 좋은 그래픽과 엔진에도 불구하고 '재미없다'라는 이유로 실패한 싱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두 게임 시리즈의 장단점을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2014년에도 배틀필드 시리즈와의 대결이 벌어질 뻔 했다. 공교롭게도 비서럴 게임즈를 나온 인원들로 구성된 슬레지해머 게임스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비서럴 게임즈배틀필드 하드라인이 4분기에 발매되어 정면대결을 할 예정이었다. 하드라인의 개발사가 싱글플레이에 정통한 비서럴 게임즈라는 소식이 들리자, 계속해서 비판받은 배틀필드의 싱글플레이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비서럴에게 개발을 시킨 것 같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E3 당시 어드밴스드 워페어가 높은 기대를 받은 반면 하드라인은 이와 대조적으로 "배틀필드 4와 뭐가 다르냐"는 비판을 받게 되자 2015년 1분기로 발매를 연기해 버렸다. 하긴 작년하고 상황이 같을 수는 없지 그리고 하드라인의 평가는 시리즈 최하를 달리고 동접자 수도 배틀필드 3보다 낮은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그리고 2016년 4분기에 EA 다이스배틀필드 1가 나온다는 발표를 하면서 또 다시 인피니티 워드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와 정면 대결을 하게 생겼다.

해외에서나 국내에서나 서로 물고 뜯으며 개싸움을 해대는 양측 팬보이들은 조롱거리로 삼아지지만,[36] 우리나라의 경우 배틀필드가 상대적으로 멀티플레이가 더 많이 활성화되어 있어 팬덤의 규모 자체가 다르며, 유독 콜옵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강하다. 쓰레기 게임 급으로 취급하는 유저들도 종종 보이는데, 아마 북미에서 최강의 대중성을 자랑하는 킬러 타이틀이라는 사실이 바다 건너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중요한 것은 현재와 같은 서로에 대한 적대감은 선의의 경쟁과는 거리가 매우 멀다는 것이며, 팬덤 상관없이 두 게임을 모두 즐기는 게이머들도 많기 때문에 무분별한 비방이나 비난은 자중해야 할 것이다.


8 후속작 루머

세 개발사가 돌아가며 발매하는 콜옵 시리즈만의 특이한 시스템 덕분에, 게임이 발매되고 나서 그 다음 해 초부터 다음 개발사의 신작에 관한 루머가 꾸준히 돌고 있다. 후속작은 배경이 어떻냐느니, 전작과 이어지냐느니 게임이 공개되기 직전인 5월 즈음까지 각종 루머의 난립으로 팬덤에서는 이 말이 맞네 저 말이 틀리네 하며 혼돈의 카오스가 펼쳐진다. 몇년간 꾸준히 루머에 시달리다 보면 나중에는 그러려니 하고 흘려듣게 되어 있다 이하 내용은 매해 이 시기 동안 떠돌아 다녔던 루머들의 목록.

2011년 2월 말 joystiq라는 해외 게임웹진에 모던 워페어 등장인물의 이름 등이 새겨진 군번줄이 배송되었고, 그 군번줄에는 [FINDMAKAROV.COM]이라는 주소의 티저 사이트가 적혀있다고 한다. 그 사이트로 접속하면 카운트다운이 뜨는데, 3월 2일(북미시각 기준)에 카운트다운이 끝난다. 카운트다운 동안 EA의 낚시냐 진짜냐 의견이 분분하였다. 이 플래시와 바이럴 마케팅에 관해서 액티비전 측은 '모던 워페어 3에 관한건 우리 소관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취한 것으로 알려진 것도 이런 심증을 더해준다. 3월 3일 (한국시각기준) 자정 카운트다운이 멈추고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이곳]과 같은 유튜브 동영상으로 연결된다. 모던 워페어 2 싱글 플레이의 명장면을 실사 배우를 써서 게임과 거의 똑같이 재현한 장면이 대부분인데 마지막에 낙하산을 들고 뛰어내리는 것 같은 게임에 안 나오는 듯한 장면도 몇 있다. 이 영상의 정체는 캐나다에서 찍은 모던 워페어 2의 팬무비 비슷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모던 워페어 3가 출시되고 나서 트레이아크의 게임이 출시될 차례인 2012년엑스박스 라이브를 보던 한 유저가 트레이아크 직원들이 Iron Wolf라는 미발매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을 보았으나 나중에 별일 있었음 ㅇㅇ? 하는 상황으로 끝냈다고 한다. 해커들의 장난이나 아니면 속보이는 훼이크일 수도 있지만 트레이아크가 제작하는 새 콜 오브 듀티 시리즈라는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티저 사이트도 만들어졌지만 여러 정황에 의해서 훼이크로 드러났고, 사이트는 1월 중 액티비전의 요청으로 블록됐다.

모던 워페어 시리즈가 끝나고 난 2013년에는 모던 워페어 4가 발매될 것이라느니, 새로운 세계관의 게임이 출시될 것이라느니 말이 많았다. 2011년 때처럼 낚시 사이트에서 카운트다운 이후 모던 워페어 4 [낚시 팬 무비]가 풀리는 일도 있었다. 다만, 모던 워페어 시리즈가 어느 정도 매끄럽게 완결지어지면서 새로운 배경의 게임일 것이라는 추측이 신빙성을 얻었고, 블옵2 발매 직후 돌았던 루머의 공신력이 강해서[37] 다른 해보다 이때는 혼란스럽지 않았다.

2014년에 어드밴스드 워페어를 제작한 슬레지해머 게임스에 이어, 2015년에는 트레이아크가 콜오브듀티 시리즈 신작을 내놓게 된다. 문제는 트레이아크가 2014년 12월 8일자 트위터에 루즈벨트 대통령이 진주만 공습일이 치욕적인 일이라고 했던 말을 그대로 트윗해놓았다는 점. 저 말은 월드앳워 1편 인트로에서도 언급된 대사이기도 하다. 이 트윗내용과 트레이아크가 그 전 달에 트윗한 레즈노프의 이야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라는 내용이 같이 겹쳐지며 월드 앳 워가 2편이 나올 수도 있다는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트레이아크는 월드 앳 워의 이야기를 잇는 블랙 옵스 시리즈를 오래전에 내놓았다는 것에 주목하자. 어쩌면 블랙옵스 시리즈의 후속작 스토리에 대한 떡밥 중 하나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지금 공개된 정보로는 전혀 확신할 수 없는 일이다.블랙 옵스 1.5 메이슨 이야기를 내면서 레즈노프도 살리고 일단 무게가 쏠리고 있는 쪽은 2차세계대전 파트에서 아직 다뤄지지 않은 전선을 다룬다거나 혹은 한국전쟁 이야기 까지도 나왔다. 1편에서는 아직 레즈노프의 명확한 생사와 체르노프의 생사마저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기 때문에 2편에 써먹을 이야기와 나올만한 인물 떡밥은 충분한 편. 그러다가 4월 9일 즈음에 블랙 옵스 3가 공개되며(...) 위의 떡밥들 중 일부는 맥거핀이 되어버렸다.(...)

2016년 3월, 후속작이 고스트 2가 아닌 콜 오브 듀티: 블러드라인이며 E3 2016에서 PS4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할 것이라는 [루머]가 등장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루머이므로 사실 여부를 판단하기는 힘들다. [또 다른 블로그 포스팅]을 보면 영국 잡지에 의해 고스트 2의 스크린 샷이 유출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해당 잡지에 실린 스크린 샷은 고스트의 익스팅션 모드의 스크린 샷. 고스트에서의 우주전 연출 경험을 바탕으로 아예 먼 미래의 우주를 다룰 것이라는 루머까지 돌고 있는 혼돈의 카오스 상황에서, 확실한 것은 티저 트레일러가 공개 될 4월 중순 ~ 5월 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뒤이어 4월 26일 시점에서 일주일 내로 트레일러가 공개될 것이고, 올해 나올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두 개일 것이라는 루머]가 등장했다. [신작의 제목이 콜 오브 듀티 : 인피니트 워페어라는 거의 확실한 정보]가 풀리면서 떡밥 전쟁은 일단락되었다. 2016년 4월 30일,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의 첫 트레일러가 공개되고, 이후 E3에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가 공개되면서, 후속작이 무엇인가에 대한 떡밥전쟁은 완전히 종결되었다.


8.1 리마스터/2차 세계대전 배경의 차기작?

리마스터 떡밥이 많이 돌고 있는 시리즈이기도 하다. 최근의 타이틀들이 현대전이나 근미래전만 다루는 것에 대한 팬들의 피로감도 있고, 옛날에 나왔던 명작들을 현세대 콘솔로 플레이해 보고 싶다는 의견도 많다. 팬들은 액티비전이 타 게임사들과 달리 유저와의 소통이 거의 없어서 리마스터에 대해 가망이 없다고 체념해 왔으나...

E3 2015에서 [에릭 허시버그 액티비전 CEO가 구작들의 리마스터에 대해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팬들이 동요하고 있다. 이전의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리마스터 서명운동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것에 꽤 큰 고무를 받은 듯. 2016년에 고스트 2 내놓지 말고 모던 워페어 3부작 리마스터를 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차기작이 2차 대전을 배경으로 돌아가는 것도 가능하다고도 언급하면서 2차대전 팬들은 다음 콜옵이 2차 대전일 수도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되었다.

사실 대부분 모던 워페어를 통해 콜 오브 듀티를 처음 접한 뉴비 팬들에게 2차 대전 배경이 조금 멀고 거부감이 들 수도 있는 것은 사실이고, 서부전선과 독소전쟁, 북아프리카 전선, 심지어 태평양 전쟁까지 이미 한 번씩 다뤄진 내용들이라 월드 앳 워처럼 신선한 분위기의 전장을 만들기는 어려울 수도 있다.근데 어째 다들 여긴잊어버린 것 같다?? 미군이 안 나오잖아.

3년 개발 체제로 돌아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당장 몇 년간은 현대전과 미래전만 나올 것으로 보이는 데다가, 그나마 2차 대전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보였던 트레이아크마저 최신작의 배경이 2070년으로 가버리면서 다시 2차 대전 콜 오브 듀티가 나올지에 대해선 요원해진 상황이다. 인피니트 워페어까지 미래전으로 나온 상황에서(안 그래도 그것 때문에 욕을 많이 들어먹고 있는데) 그 다음 해 순서인 슬레지해머까지 미래전을 내놓는다면 모든 유저들의 시선이 곱지는 않을 것 같다.

아직 2차대전 게임을 만든 적이 없는 슬레지해머 게임스는 어드밴스드 워페어 발매 전후로 [2차대전 배경 게임을 만들면 환상적이겠지만 멀티플레이의 방향성 등을 이유로 꺼려진다는] 뉘앙스의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트레이아크에서는, 2차 세계 대전 신작을 다루는 기회가 있긴 하겠지만 지금은 전쟁터에서의 싸움과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무언가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2차 대전 신작은 전작 발매로부터 시간이 많이 지나 개발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게 아니라, 그 자체가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 오는 것과 같은 그런 필연성을 얻을 필요가 있다고 한다. 뭔 헛소리야 아마 단순히 2차 대전 소재의 시리즈가 안 나온 지 오래 되었으니 2차 대전을 내는 게 아니라 뭔가 뚜렷한 이유가 있어야 나올 것이며, 언젠가 나오기는 할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결국 인피니트 워페어의 발표와 함께 모던 워페어의 리마스터 버전도 발표되었다. 인피니트 워페어 레거시 에디션을 구입하면 번들로 끼워주는 것으로 알려졌고 별도 판매는 아직 불분명하다. 특이하게도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였던 제목에서 4가 빠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로 제목이 변경되었는데, 이는 본작을 콜 오브 듀티의 4편으로서가 아닌 모던 워페어 트릴로지의 한 시리즈로 보겠다는 시선이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는 변경점이다. 이 말고는 추가 리마스터링 없이 (엑스박스 원 한정으로)하위호환 지원만 하고 있는데, 현재 2편과 3편, 월드 앳 워와 블랙 옵스가 지원된다. 모던 워페어 3부작은 여전히 하위호환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 3부작을 묶어 리마스터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9 관련 항목


10 기타

시리즈마다 엄청난 판매량을 내고 있다. [세계에서 5번째로 많이 팔린] 게임 시리즈이며, 비 닌텐도 게임중 가장 많이 팔린 게임 시리즈다. 2016년 1월 액티비전의 발표에 따르면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판매량은 2억 5000만장에 달하며, 최신작인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는 11월에 발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15년을 통틀어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이 되었다고 전했다.

모던 워페어의 영화화가 진행 중이다. 한때 사장되었거나 무제한 동면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들려왔으나, 모던 워페어 2가 큰 폭풍을 몰고오자 다시 영화화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라고. 이미 전담 팀이 있으며 스크립트는 짜여졌다고 현지 게임 관련 언론들이 전했다. 하지만 대개 이 바닥이 그렇듯이 '스크립트 짜놨다'는 소리는 시놉시스 짰다는 소리고, 프로젝트도 판권 알박기에서 그친 것일 수도 있다. 영화화 된다고 해놓고 무한 잠수중인 게임들은 셀 수도 없이 많다. 대표적인 예가 헤일로 시리즈바이오쇼크. 2013년 6월까지 아무 소식이 들리지 않는 것으로 보아 결국 취소된 듯하다. 허나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본격적으로 자사 IP를 미디어화 하겠다고 밝혔는데 그 첫 타자는 '모던워페어'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런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아마 영화화가 계속되고 있을 것이다.

2011년 5월에는 액티비전 주주총회에서 액티비전의 사장이 'COD의 차기작은 중국 시장 전용으로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는 모양. 다른 국가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그리고 이는 콜 오브 듀티: 온라인으로 현실화되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2대 개발사인 인피니티 워드트레이아크는 개발철학이 상당히 달라서 기본적인 조작법 빼곤 같은 이름, 다른 게임이라고 할 정도로 차이가 크다. 그래픽 엔진도 기원은 같지만 개조를 통해 상당히 달라졌으며같은 조상을 둔 인간과 원숭이처럼 연출, 스토리 구조, 캐릭터 조성, 멀티플레이 환경도 상당히 다르다.

인피니티 워드가 이해하기 쉬운 간단한 스토리, 단순하지만 호쾌한 캐릭터와 화려한 연출, 액션 영화처럼 밝거나 스릴 넘치게 표현된 전장[38], 스케일 큰 멀티플레이에 중점을 둔다면 트레이아크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조금씩 변하거나 반전이 있는 복잡한 스토리, 입체적인 캐릭터, 영화 같긴 하지만 인피니티 워드에 비하면 화려함이 밀리는 연출, 우울하고 진지하며 동시에 잔인한 전장[39], 스케일을 버리고 밸런스를 선택한 멀티플레이 등을 중점으로 만든다.

또 인피니티 워드는 일단 만들고 나서 사후 관리나 UCC 영상 같은 건 신경을 거의 안 쓰지만 트레이아크는 그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UCC의 경우 온갖 기가 막히는(...) 것들을 만들어서 보는 사람들을 뿜어내게 할 정도. 스페르나츠가 노래부르면서 AK를 기타처럼 들고 치는 영상이라든가, 미군 특수부대가 아무것도 없던 손 안에서 비둘기를 날려보내는 것 등등 밸런스 패치도 트레이아크는 유저들의 반응을 보고 꾸준히 하는 반면, 인피니티 워드는 정말 심각한 OP무기만 조금 하향하는 정도만 하며 후속작에서 전작의 OP무기들을 대폭 너프해 버린다(...).[40] 그나마 리스폰 엔터테인먼트가 분리하고 나서는 사후 관리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인력난이 심각해서인지 고스트의 경우 DLC들이 굉장히 평이 안좋다.

콜옵 시리즈 각종 등장인물들이 모에선을 맞기도 했다. [고리 (중국어)].

외국의 한 유튜버가 이 게임이 현실이었다면 깨지는 돈을 계산해놨다(...) [#]


제작진이 한솥밥을 먹는 계열사의 FPS게임인 오버워치의 개발에 도움을 준 바 있다.
  1. 단순히 해석하자면 "사명소환""국방의 의무", 문장형으로 해석하자면 "사명이 부른다"로도 해석 가능하다.
  2. 콜 오브 듀티 1부터 가장 최신작인 인피니트 워페어까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그래픽 발전 단계를 타이틀별 싱글 캠페인을 통해서 보여준다. 중간중간 깨알같은 팩트와 이스터 에그는 덤 당연한 소리겠지만, 각 타이틀별로 싱글 캠페인을 보여주니 스포일러 주의. 다 깨고 봐라 근데 영상 대부분이 일반적인 전투씬이라서 스포일러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는 게 함정 정식 타이틀만 소개하며, NDS나 PS 시리즈 등 후술할 기타 외전작으로 분류되는 게임들은 영상에서 안 나온다.
  3. 이 게임을 리얼하게 즐기고 싶다면 베테랑 모드로 설정해 놓고 총 단 한방만 맞아도 첫 미션부터 다시 라는 느낌으로 하는 것을 권한다. 실제로 이런 방법으로 시리즈 사상 베테랑 난이도가 가장 어려운 월드 앳 워를 즐기는 사람도 있는 모양
  4. 유탄과 프레데터 미사일, RPG나 판저슈렉 같은 건 물론 예외.
  5. 몇 타이틀만 싱글플레이 한정으로 실탄이 날아가는 저격소총이 등장한다.
  6. 아프리카 전선을 다룬 2편은 예외다.
  7. 정확히는 미군 소속 셰퍼드 중장 소유의 PMC.
  8. 그레이 매터가 만들었지만 후에 트레이아크에 인수된다.
  9. [Battlefield 3 gun sounds vs Modern Warfare 3] 한 번 비교해보자.
  10. 사실 엄밀히 말하면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에서 부터 지원하기 시작했다. 월드 앳 워에서는 콘솔창을 활성화 시키고 exec default_controller.cfg을 입력하면 엑스박스 패드로 즐길수있다. 다음작인 모던 워페어 2부터 콘솔창 활성화 옵션이 삭제되서 패드 명령어 옵션도 삭제됐지만... 그리고 블랙 옵스 1에서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11. 근데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다음 작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에선 다시 엑스박스 패드 지원이 삭제됐다가 다음 작인 블랙 옵스 2에선 진동까지 지원하기 시작했다.
  12. 본래는 PC로만 발매되었으며 2009년에 XBOX 360과 PS3 버전으로 재이식되었다.
  13. 휴대용 게임기와 휴대전화를 합친 기기. 대차게 망했다.
  14. 본래 파이네스트 아워 시퀄로 이어가려 했으나 액티비전과의 법적 분쟁으로 인해 액티비전이 스파크 언리미티드와 계약을 해지하면서 취소되었다.
  15. XBOX ONE 하위호환 지원
  16. 정발됐을땐 부제가 "승리로 가는 길"이였다.
  17. Wii 버전은 트레이아크가 포팅했으며 원본과 큰 차이는 없다.
  18. 스카이랜더스 시리즈에 참여 중인 액티비전 산하 스튜디오
  19. 말 그대로 고대 로마를 배경으로 했던 취소작.
  20. 1970년대 베트남뿐만 아니라 라오스, 캄보디아까지 다룬 TPS가 될 예정이었으나 모던 워페어 3 개발을 돕는동안 개발이 일시 중단되고 모던3 개발이 끝난 후에는 설정이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취소되었다.
  21. 이쪽도 Wii 버전은 모던1과 마찬가지로 트레이아크가 포팅했다.
  22. 10월 26일 출시된 RTS 게임.
  23.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실질적인 첫 번째 리마스터 작품. 물론 이전에 콜 오브 듀티 1을 PS3, XBOX 360으로 이식한 적은 있으나 사실상 이건 그래픽이 PC판 원작과 같기 때문에 제대로 된 리마스터라고 보기는 힘들다.
  24. 건십엔 공격 헬기라는 의미도 있긴 하다.
  25. 단 스팀 강제연동인 모던 워페어 2와 이후의 작품이 아닐 경우, 반대로 패키지를 스팀에 등록할 수는 없다.
  26. 복돌이 때문에 액티비전이 빡쳐서 한글화를 허락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우리나라에 복돌이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한국은 스팀 다운로드수 세계 2위 국가이다. 게임사 입장에서는 복돌이고 뭐고 자기네 게임 사기만 하면 장땡인데 단순히 그런 이유만으로 현지화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기 무덤을 스스로 파는 행위이다.
  27. 이 둘이 인피니티 워드의 공동 설립자이다.
  28. 결국, 2013년 말에 발매하는 콜 오브 듀티: 고스트원래는 모던 워페어 4로 기획됐던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 고만해 미친놈들아
  29. PC 유저의 점유율은 10%도 안 된다. 흠좀무...
  30. 다만 이 부분을 무조건 옳다고 받아들여도 곤란하다... 고증이나 현실성 문제야 라이벌 게임으로 지목되는 배틀필드, 메달오브아너 고인시리즈 라고 해서 크게 나은 것은 없으며, 후에 한번 더 언급되지만, 서든어택 처럼 근본부터 카운터 스트라이크 짝퉁인 게임과는 달리한다.
  31. 특히 그래픽.
  32. 게다가 헤일로 시리즈는 엑스박스 콘솔 한정이고,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pc 한정이라 콘솔 기기 및 PC도 커버하는 콜옵의 접근 장벽이 더더욱 낮아진다. 배틀필드 시리즈도 콘솔 기기와 PC를 커버하지만, PC의 요구사항이 높은 대신 PC의 멀티플레이가 제일 조건이 좋기 때문에 PC가 주력이라 할 수 있다.
  33. 게임플레이 추구 면에서 유사한 시리즈는 오히려 메달 오브 아너이지만, 시리즈가 박살나게 되면서 EA측에서도 배틀필드를 콜 오브 듀티 킬러 타이틀로 잡은 듯하다.
  34. 주로 다이스가 꾸준히 콜옵을 상대로 어그로를 끌고 있다. 악성팬들은 또 좋다고 여기에 동참해댄다.
  35. 사실 지금 와서 곱씹어보면 스토리라인은 그렇게 나쁘지 않다. 공식 소설을 읽어보면 알지만 앤디 맥넵이라는 훌륭한 라이터가 짜놓은 기본 골자는 괜찮은데, EA의 독촉으로 캠페인 미션이 군데군데 잘려나가면서 싱글 플레이가 그걸 보여주지 못한 것이다. 무엇보다 진짜 답없게 지루한 4의 싱글을 하다보면 3 때가 참 재밌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
  36. 콜옵 팬보이의 경우는 타 게임에서도 민폐 끼치는 개초딩 이미지이며, 배필 팬보이의 경우는 선민의식을 가지고 부심을 부리면서 깽판을 치는 이미지로 그려진다.
  37. 부제까지 맞히는 위엄을 선보였다. 오오...
  38. 분위기와 시각적 요소 둘 다.
  39. 월드 앳 워, 블랙 옵스는 정말 참혹하다고 할 정도다. 인피니티 워드와 달리 사지절단도 구현되어 있다. 허리도 잘리니 오지절단인가 그나마 멀티플레이 모드나 블랙 옵스 2에서 잔인함이 좀 줄어들었다.
  40. 심지어 왠만큼 알려진 버그도 잡지 않는다. 모던2의 경우 몇 맵은 맵 바깥 경계를 방사능 지역으로 구분하는데, 데스스트릭인 진통제를 발동시키면 이 방사능 지역을 뚫고 나갈 수 있다. 당연하지만 이건 아직까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