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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 모나코 No. 16 | |
| 모르간 데 산티스 (Morgan De Sanctis) | |
| 국적 | 이탈리아 |
| 생년월일 | 1977년 3월 26일 |
| 출생 | 구아르디아그렐레 |
| 신체조건 | 190cm |
| 포지션 | 골키퍼 |
| 유스팀 | 페스카라 칼초 |
| 소속팀 | 페스카라 칼초 (1994~1997) 유벤투스 FC (1997~1999) 우디네세 칼초 (1999~2007) 세비야 FC (2007~2009) 갈라타사라이 (임대) (2008~2009) SSC 나폴리 (2009~2013) AS 로마 (2013~2016) AS 모나코 (2016~ ) |
| 국가대표 | 6경기 |
1 클럽
1994-95 시즌 페스카라 칼초에서 데뷔하였다. 데뷔전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의 에이스 크리스티안 비에리의 페널티킥을 막는 대활약을 보여 일약 주목을 끌었다. 그 후, 1997년에 유벤투스 FC로 이적하였다. 하지만 리저브로 밀리며 불과 3경기 출장에 그쳤고, 1999년에 우디네세 칼초로 이적하였다. 이적 후 주전 자리를 잡으며 2004-05 시즌 우디네세의 클럽 역사상 최초로 UEFA 챔피언스 리그 출전에 기여하였다. 2007년 7월 9일 우디네세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스페인의 세비야 FC로 이적히얐다. 그러나 안드레스 팔롭에게 밀려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2008년 7월 31일에 터키의 갈라타사라이로 임대되어 31경기에 출장하였다.
2009년 7월 24일 이적료 170만 유로에 SSC 나폴리로 이적해 3시즌 만에 이탈리아 복귀하였다. 부동의 수호신으로 군림하며 2차례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 획득에 기여하였다. 호세 마누엘 레이나의 영입에 따라 2013년 7월 26일, AS 로마로 이적 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이적료는 50만 유로이며 계약은 2년간이다. 노쇠화로 인해 떨어진 반사신경을 경험과 판단력으로 메꾸고 있었는데, 2014년 10월 21일 챔피언스 리그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7실점을 기록했다. 루디 가르시아의 맞불 전술, 수비진의 불안도 한몫 했지만, 데 산티스의 판단 미스와 안정감 결여 역시 참패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평. 2014 브라질 월드컵 정성룡급 활약 로마 이적 이후 무난한 활약을 보여주던 중에 큰경기에서 실수를 범하며 입지가 급격히 불안해지고 있다. 로마는 모르간 데 산티스의 노쇠화와 다른 백업 골리의 역량부족 등으로 골치를 썩이고 있다.
15-16시즌에는 보이치에흐 슈체스니의 영입으로 백업으로 뛰는중.
16-17 시즌 시작 전 프랑스 리그 앙의 AS 모나코로 이적하였다.
2 국가대표
2006년 3월 30일 아이슬란드와의 친선경기에서 A 대표로 데뷔하였다. 하지만 부동의 주전 골키퍼인 지안루이지 부폰에 밀려 출장시간은 거의 없었다. 2013년 3월 26일,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은퇴를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