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FC

2016-17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그라나다데포르티보라스팔마스레가네스
레알 마드리드레알 소시에다드말라가발렌시아
바르셀로나베티스비야레알세비야
셀타 비고아틀레티코아틀레틱알라베스
에스파뇰에이바르오사수나히혼
2016-17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 H조

유벤투스
(Juventus)

세비야
(Sevilla)

리옹
(Lyon)

디나모 자그레브
(Dinamo Zagreb)


[1]
세비야 F.C.
Sevilla F.C.
정식 명칭Sevilla Fútbol Club S.A.D.
창단1905년 10월 14일
소속 리그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Primera División de España)
연고지세비야 (Sevilla)
홈 구장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Estadio Ramón Sánchez Pizjuán)
(42,649명 수용)
회장호세 카스트로 카르모나 (José Castro Carmona)
감독호르헤 삼파올리 (Jorge Sampaoli)
주장비센테 이보라 (Vicente Iborra)
애칭Sevillistas (세비야인)
Rojiblancos (빨강-하양)
Los nervionenses (네르비오넨세스)
라이벌레알 베티스 (세비야 더비)
공식 홈 페이지[1]
우승 기록
프리메라 리가
(1회)
1945-46
코파 델 레이
(5회)
1934-35, 1938-39, 1947-48, 2006-07, 2009-10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1회)
2007
세군다 디비시온
(4회)
1929, 1933-34, 1968-69, 2000-01
UEFA 유로파 리그[2]
(5회)
2005-06, 2006-07, 2013-14, 2014-15, 2015-16
UEFA 슈퍼컵
(1회)
2005-06

유로파 리그의 제왕
프리메라리가거상


1 소개

[3]

프리메라 리가 우승은 1회로 많지 않지만, UEFA 유로파 리그에선 통산 5회 우승으로 역대 최다 우승팀이다. 100년 이상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세비야 동부 특유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클럽. 레알 베티스와 오랫동안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맹주 자리를 놓고 다투어 온 것으로 유명하다. '안달루시아 더비' 혹은 '세비야 더비'로 불리는 두 팀의 라이벌 대결은 스포르팅 히혼과 레알 오비에도의 '아스투리아스 더비'와 함께 스페인에서 가장 치열하면서도 폭력적인 더비로 손꼽힌다. 엘 클라시코마저도 폭력적인 면에서는 명함을 못 내민다고 할 정도다. 심지어, 예전에는 구단주들간의 주먹다짐에다 세비야 구단주가 레알 베티스 구단주를 계단에서 밀어버려 굴러떨어지게 만드는 사건도 있을 정도였다.

'로스 네르비오넨세스(Los Nervionenses)'란 애칭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별명이 붙은 이유는 네르비온(Nervion)이란 세비야 동부 지역을 팀의 근거지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네르비온은 일찍부터 세비야에서 가장 현대화 된 지역이자 상업 중심지로 손꼽혀 왔으며, 명문 세비야 대학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따라서 세비야는 창단 이래 이 지역의 중산층으로부터 꾸준한 지지를 받아 온 '부자들의 클럽'이다.[4]

이러한 배경은 노동자 계층에 대한 엄청난 차별대우를 불러왔다. 창단 얼마 뒤에는 아예 노동자나 빈민층 출신 선수들의 입단 자체를 거부함으로써 파장을 불러왔고, 이에 불만을 품은 반대세력에 의해 창설된 클럽이 바로 베티스였다. 베티스 역시 '레알(Real)'이란 작호가 말해주듯, 처음에는 귀족층 및 왕가로부터 지지를 받은 클럽이었지만, 세비야에 의해 배척된 노동자 선수들과 팬들을 모두 받아들인 만큼 태생 자체가 '반 세비야적'일 수밖에 없었다. 세비야 팬들인 세비이스타(Sevillista)와 베티스 팬들인 베티코(Betico)는 처음부터 공존할 수 없는 사이였던 셈이다. 세빌리스타들은 베티코들을 '페티스(Fetiz, 쓰레기들)'로 부르며 멸시했고, 반대로 베티코들은 세빌리스타들을 '팔라가나스(Palaganas, 허세 부리는 놈들)'라고 부르며 조롱했다. 100년에 가까운 앙숙관계인 세빌리스타와 베티코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승리하는 것보다 상대방이 패배하는 걸 더 기뻐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5]

2007년 안토니오 푸에르타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에는 많이 분위기가 완화되었다지만 아직도 울트라끼리는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더비때는 각 팀의 울트라들이 응원을 가기 위해 경찰이 동원되어 호위를 할 정도.


2 역사

1905년에 영국인들에 의해 창단했는데, 한동안 빛을 보지 못하다가 1945-46 시즌에 유일한 리그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코파 델 레이 우승 횟수는 총 5회다. 사실상 2000년대에 들어서 전성기를 맞이한 클럽이라 볼 수 있다. 1990년대에 디에고 마라도나, 다보르 수케르와 같은 스타 선수들이 팀을 거쳐가긴 했지만, 1995년 초에 파산 직전의 위기를 맞이하며 1997-98, 1998-99, 2000-01 시즌을 2부 리그인 세군다 디비시온에서 보내는 등 전성기를 맞이하기 전에 최대 암흑기를 겪었다.

1990년대 후반부터 유스팀 발전을 위해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투자를 감행하였다. 2000년에 몬치[6]를 단장(Director of football)으로 임명하고, 2002년에 호세 마리아 델 니도가 회장으로 취임하여 클럽 운영체제를 정비하였다. 이러한 노력이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 헤수스 나바스, 세르히오 라모스와 같은 결실을 맺어 2000년대 중반 이후 전성기를 꽃피웠다. 이 시기 세비야는 후안 데 라모스 감독의 지휘 아래 두 차례 UEFA컵 우승 및 코파 델 레이 우승, 한 차례 UEFA 슈퍼컵 우승 및 수페르코파 우승을 차지했으며, 2006-07 시즌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와 리그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을 벌이다 우승팀 레알 마드리드, 준우승팀 바르셀로나에게 승점 5점 뒤진 3위로 아쉽게 시즌을 마감하는 등 황금기를 구가했다.

2007년 팀의 주전 수비수이자 스페인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활약하기도 했던 안토니오 푸에르타가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비극을 경험하기도 했다.

2010년대 이후로는 세계구급의 강팀으로 자리매김한 레알 마드리드FC 바르셀로나, 그리고 새롭게 이 두 팀에 필적할만한 강호로 급부상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밀려 리그 우승 경쟁에서는 멀어졌으나, 유럽 무대에서는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010-11 시즌은 리그 5위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2011-12, 2012-13 시즌은 연속으로 리그 9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운좋게도 2012-13 시즌 8위 라요 바예카노가 재정 문제로 유로파 리그 진출권이 박탈되어, 그 대신 세비야가 2013-14 시즌 유로파 리그에 진출하게 되었다. 공교롭게도 라이벌인 레알 베티스 역시 7위를 하고도 6위인 말라가 CF가 같은 문제로 유로파 리그 진출권이 박탈되어 대신 진출하게 되었다.

2013-14 시즌 유로파 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폴란드 WKS 슬라스크 브로츠와프를 5:0, 4:1로 완승을 거두며 그룹 스테이지에 올랐다.
그룹 스테이지 H조 상대는 SC 프라이부르크, 에스토릴 프라이아(포르투갈), FC 슬로반 리베레츠(체코). 3승3무로 무난히 조1위를 차지하여 32강에 진출하였다. 32강에서는 슬로베니아의 NK 마리보르를 합계 스코어 4:3으로, 16강에서는 지역 라이벌 레알 베티스를 합계 스코어 2:2 승부차기 4:3으로 어렵게 누르고 8강에 진출. 8강에서는 FC 포르투를 상대로 1차전 원정에서 1:0으로 패하였지만, 2차전 홈에서 4:1로 쾌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같은 리그 팀인 발렌시아CF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되었다. 1차전 홈 2:0으로 승리하였지만 원정에선 1:3으로 패배. 결국 원정 다득점 룰에 의하여 결승에 진출, 7년 만에 3번째 유로파 리그 우승을 노리게 되었다.

토리노에서 열린 결승 상대는 지난 대회 준우승팀인 벤피카. 경기는 치열하게 진행되었지만 끝내 연장전까지 무승부로 마쳤고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베투의 선방으로 4:2로 이기면서 7년 만에 3번째 유로파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결승에 진출하여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하였기에, 두 유러피언 클럽 대회 우승을 프리메라 리가 팀이 차지하게 된 셈이다. 이는 8년 만인데 2005-06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거둔 FC 바르셀로나와 당시 UEFA 컵이던 유로파 리그를 우승하던 것도 바로 이 세비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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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3-14 시즌 리그에서는 초반부터 고전하면서 5라운드까지 리그 14위로 밀렸으나, 벨기에의 클뤼프 브뤼허 KV로 부터 영입한 콜롬비아 출신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바카의 활약에 힘입어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다. 30라운드에는 리그 5위로 순위가 올라갔다. 무엇보다 30라운드에선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2:1로 기분좋게 역전승을 거뒀다. 4위 아틀레틱 빌바오와 승점차가 6점이라 나머지 경기 여부에 따라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4위를 노릴 희망이 있다.(3위 레알 마드리드와 20점이나 승점이 벌어져 힘들기에 그 이상은 어렵다) 그러나 끝내 빌바오를 추격하지 못한채로 리그 5위로 마감하여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좌절됐다.

2014-15 시즌 리그 개막전에서 발렌시아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후 리그 4연승을 달렸으나, 6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4:0 참패했다. 36라운드까지 70점으로 리그 5위인데 4위 발렌시아와 3점차라서 남은 2경기(7위 말라가 원정, 16위 알메리아전) 여부에 따라 막판 4위로 올라갈 희망도 있긴 하지만 발렌시아 상대가 10위 셀타 비고랑 16위 알메리아라서... 그다지 질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결국 세비야는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겼으나 알메리아를 3:2로 이긴 발렌시아가 셀타 비고에게 1:1로 비겨서 단 1점차로 4위를 차지하면서 세비야는 5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리그에서 유일한 홈 무패를 기록... 할 뻔하였으나 시즌 막판 레알 마드리드에게 분패하여 총 홈 1패.

코파 델 레이에서는 8강에서 에스파뇰에게 1승 1패 골득실로 밀려 탈락했다.

2014-15 시즌 유로파 리그에서는 그룹 스테이지부터 참가. 그룹 스테이지 G조의 상대는 페예노르트, 스탕다르 리에주, HNK 리예카(크로아티아). 3승2무1패를 기록하여 페예노르트에 이어 2위로 32강에 진출하였다. 32강, 16강에서는 각각 VfL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비야레알 을 상대로 홈 원정에서 2승을 거두며 수월하게 8강에 진출. 8강에서는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를 합계 스코어 4:3으로 제압하였다. 준결승 상대는 피오렌티나. 1차전 홈 3:0 2차전 원정 2:0 합계 스코어 5:0 으로 압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라, 지난 시즌 챔피언으로서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되었다.

바르샤바에서 개최된 결승 상대는 처음으로 결승에 올라온 우크라이나의 드니프로. 2:2로 맞선 후반 28분에 터진 카를로스 바카의 골이 결승골이 되어 3:2로 역전승을 거두며 사상 처음으로 유로파 리그 2연패를 2번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로서 리그 순위와 관계없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이는 이번 시즌부터 유로파 리그 우승팀에게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32강 본선 진출권을 주기로 했기 때문이다. 정작 4위인 발렌시아는 PO행


3 2015-16시즌

3.1 2015-16 프리메라 리가

8월 21일 말라가 CF와의 개막전에서, 양 팀 합쳐서 무려 8장의 옐로우카드가 나오고 1명이 퇴장당하는 카드파티가 열렸다. 경기결과는 0:0.
말라가의 공격 부실이 세비야에게는 도움이 된 경기였다.

8월 31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차전에서 또 카드파티가 열렸다. 엘로우카드가 7장에 부상도 2명이 있었다. 카를로스 고메스 심판이 경기를 지배한 면도 있지만... 코케, 가비, 잭슨 마르티네스 에게 3골을 얻어 맞고 3:0으로 졌다.

지난 시즌 발굴한 세르히오 리코가 베투의 빈자리를 메워줬는데 골키퍼 경쟁도 기대된다.

8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2승3무3패로 부상 선수가 많아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아딜 라미, 비톨로 등 복귀 선수들이 컨디션을 다시 끌어올린다면 아직 희망이 있다.

리그 초반 카리소, 파레하 등 수비진이 단체로 드러눕고 바네가마저 부상을 당하는 악재 속에 10위권을 맴도는 모습을 보였으나, 바네가와 카리소가 부상에서 복귀하고 마리아누와 트레물리나스가 수준급의 활약을 보여주며 다시 순위 상승중. 가메이로 또한 AC 밀란으로 떠난 카를로스 바카를 대체할 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요렌테임모빌레는 여전하다. 결국 임모빌레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리노 FC로 재임대를 떠났다.

22라운드 현재, 홈에서 10승 2패로 홈 깡패 기질을 뽐내는데 비해 원정에서 6무 4패로 아직 승이 없다. 원정에서의 약세를 극복하지 못하면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가능한 4위권 진입이 쉽지 않다. 5위지만 8위와 3점차, 9위와 6점차에 불과하다. 5~9위까지 치열한 유로파 리그 진출권 경쟁이 예상된다.

25라운드 라요 바예카노 원정에서 2:2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원정 8무 4패를 기록했다. 이러고도 5위라는게 신기할 정도.

유로파 리그 토너먼트와의 병행 탓인지, 3월 중순 이후 성적이 급락하고있다. 3월 13일 비야레알과의 29라운드 4:2 승리 이후, 다섯 경기에서 1무 4패의 성적. 35라운드 레알 베티스와의 세비야 더비에서는 2:0으로 승리하여 반짝 하였으나, 이후 다시 3연패하였다.

결국 최종성적 14승 10무 14패, 리그 7위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홈에서는 14승 1무 4패로 강한 면모를 보였으나, 원정에서는 0승 9무 10패(...)의 웃픈 결과를 남겼다.


3.2 2015-16 코파 델 레이

32강에서 3부리그에 해당하는 세군다 디비시온 B 소속의 UD 로그로녜스를 만나 1, 2차전 합계 5:0으로 이겼다.

16강에서 라이벌 레알 베티스와 세비야 더비를 펼쳐 원정 2:0, 홈 4:0으로 그야말로 탈탈 털었다. 거칠기로 소문난 더비 답게, 1차전에서는 양 팀 합계 옐로우카드 10장 레드카드 1장이 나왔다.

8강에서는 세군다 디비시온 소속의 CD 미란데스를 만나 1, 2차전 합계 5:0으로 이겼다.

4강에서는 셀타 비고를 만나 현지시간 2월 4일 펼쳐진 홈 1차전 경기에서 아딜 라미의 선제골과 케빈 가메이로의 2골, 그리고 크론-델리의 쐐기골로 4:0 완승을 거두었다. 이어지는 원정 2차전에서는 2:2 무승부를 거두어 합계 스코어 6:2로, 2009-10 시즌이래 6시즌 만에 결승 진출에 성공하였다.

FC 바르셀로나와의 결승전은 5월 22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 구장인 비센테 칼데론에서 펼쳐졌다. 정규시간 90분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전 승부 끝에 조르디 알바네이마르에게 실점을 허용, 0:2로 패하여 준우승에 그쳤다. 양 팀 합계 13장의 옐로우카드가 나오고 3명이 퇴장당하는 거친 경기가 펼쳐져, 심판의 게임 진행에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3.3 2015-16 챔피언스 리그

2009-10 시즌이래 다섯 시즌만에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했다.[7] 그런데 추첨 결과 배정된 D조의 상대가 영 좋지 않다(...) 맨체스터 시티, 유벤투스, VfL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같은 조가 되었다. 자타가 공인하는 죽음의 조.

1차전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를 상대로 홈에서 3:0으로 완승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으나, 이후 유벤투스,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한 원정 2연전에서 0:2, 1:2로 연패하였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와의 3차전에서는, 코노플리안카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으나 아딜 라미의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하고, 후반 추가시간에 케빈 더 브라위너에게 결승골을 얻어맞아 역전패하였다. 두고두고 아쉬운 경기.

홈에서 진행된 4차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는 케빈 가메이로의 부상 공백의 해법으로 공격 선봉에 요렌테를 내세웠으나, 전술적으로 부진하였다. 맨체스터 시티에 비해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폼이 내려가 있는 듯 보였다. 역습 상황에서의 수비에 문제점을 드러내는 등, 이보라, 바네가, 크리호비악을 내세운 세비야의 미드필더진은 야야 투레, 페르난두, 페르난지뉴로 구성된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진에 완전히 밀렸다.이번 패배로 세비야는 남은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챙긴다해도 자력으로 16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게되었다. 결국 유로파 귀소본능인가. 닥쳐! 난 유로파만간다...

5차전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원정에서 묀헨글라트바흐의 상승세를 이기지 못하고, 여전히 공수 밸런스가 무너진 모습을 보이며 2:4로 패배하였다. 이 경기에서도 세비야는 이번 시즌 내내 이어져온, 이적으로 팀을 떠난 선수들 (스테판 음비아 -> 트라브존스포르, 카를로스 바카 -> AC 밀란, 알레시 비달 -> FC 바르셀로나)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는 모습을 이어갔다. 또한 이 패배로 유로파 리그로의 귀환마저 불투명하게 되었으나..

6차전 홈에서 유벤투스를 요렌테의 천금같은 결승골로 1:0으로 이기고,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가 묀헨글라트바흐를 잡아주면서 D조 3위를 차지하여, 극적으로 고향유로파 리그로 귀환하게 되었다. 세비야의 승리 덕분에 유벤투스에게 2패한 맨체스터 시티가 조1위를 차지하고, 2위를 차지한 유벤투스는 바이에른 뮌헨을 만나고 만다(...)


3.4 2015-16 유로파 리그

챔피언스 리그에서 D조 3위로 탈락하면서, 유로파 리그 32강부터 참가하게 되었다.

유로파 리그 32강 토너먼트 부터는, 매 라운드의 대전 상대를 추첨으로 결정하게 된다. 추첨은 대개 그 시즌 결승전이 열리는 장소와 인연이 깊은 축구 스타가 맡게 되는데, 2015-16 시즌은 스위스의 바젤에서 결승전이 열리게 되어, 바젤 출신이자 FC 바젤에서 활약한 알렉산더 프라이가 추첨을 담당하였다.[8]

32강 상대는 노르웨이의 몰데 FK. 1차전 홈에서 몰데 FK 를 3:0 으로 잡으며, 유로파 리그의 제왕으로서의 면모를 다시금 보여주었다. 2차전 원정에서는 0-1로 패하였으나 합계스코어 3:1로 무난히 16강에 진출하였다.

16강 상대는 추첨자 알렉산더 프라이의 친정팀인 FC 바젤로 결정되었다. 1차전 바젤 원정에서는 0:0으로 비겼으나, 홈에서 펼쳐진 2차전에서는 3:0으로 이기고 8강에 진출하였다. 원정에 약하고 홈에서 극강인 모습은 유로파 리그에서도 여전한 모습이다.[9]

8강에서는 추첨 결과 같은 리그에 속한 아틀레틱 빌바오와 맞붙게 되었다. 빌바오는 16강에서 역시 프리메라 리가 소속의 발렌시아 CF를 꺾고 8강에 진출하였다. 빌바오와의 8강전은 1, 2차전 최종 합계 3:3으로 연장전에 돌입하였다. 하지만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였고, 결국 승부차기로 넘어갔다. 양 팀 모두 3번째 키커까지 성공시켰지만 빌바오의 4번째 키커 베냐트 에체바리아가 실축하면서 세비야가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4강 상대는 SC 브라가를 꺾고 올라온 샤흐타르 도네츠크이다. 원정에서는 고전하지만 홈에서는 쾌승이라는 이번 시즌의 승리 공식을 이어가며, 합계 스코어 5:3으로 결승에 진출하였다.

결승 상대는 리버풀 FC. 이 대결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비야레알이라는 난적을 차례차례로 격파하며, 감독 취임 후 첫 타이틀을 노리는 위르겐 클롭 감독의 리버풀과, 전인미답의 유로파 리그 3연패에 도전하는 세비야의 대결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결승전은 스위스 바젤의 [장크트 야코프 파르크]에서 현지시간 5월 18일 펼쳐졌다. 전반전 다니엘 스터리지에게 선제골을 내주었지만, 후반 킥오프 직후 터진 케빈 가메이로의 동점골을 시작으로 세 골을 몰아쳐 역전에 성공하였다. 전반전에 다소 밀리는 경기 양상이었으나, 후반전에는 전혀 다른 팀인 것처럼 완전히 상대를 압도하면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세비야는 2013-14 시즌부터 유로파 리그 3연속 우승+통산 5회 우승을 달성하였으며[10] , 2016-17 시즌도 유로파 리그 챔피언 자격으로 챔피언스 리그 본선에 직행했다!

2회 연속 챔피언스 리그 본선 진출인데 모두 유로파 리그 우승으로 인하여 리그 성적과 상관없이 가게된 것이다.리그 성적이 안좋다면 여기서 우승하면 그만


4 2016-17 시즌

4.1 프리시즌

7월 17일 리베르 플라테와의 친선경기는 경기시작 3분만에 터진 가메이로의 골과 60분, 66분에 터진 코노플리안카와 은존지의 연속 골로 1-3으로 여유롭게 승리했다. 리베르 플라테의 만회골은 74분에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의 아들인 지오반니 시메오네가 넣었다.

7월 20일 콜롬비아 클럽인 인데펜디엔테 산타 페와의 경기에서는 20분에 코노플리안카, 21분에 가메이로가 연속 골을 터트리며 2-1로 승리했다.

7월 25일 분데스리가 2부팀 SV 잔트하우젠과의 경기에서는 10분에 골을 내줬으나, 41분에 코노플리안카가 페널티킥으로, 81분에 파블로 사라비아가 골을 넣으며 2-1로 이겼다.

7월 29일 1.FSV 마인츠 05와의 경기에서는 57분 에스쿠데로의 골에 힘입어 0-1로 승리. 호르헤 삼파올리 감독 체제 첫 무실점 게임이다.

7월 30일 FC 장크트파울리와의 경기에서는 35분에 골을 내줬으나, 53분에 비톨로, 69분에 호아킨 코레아가 골을 넣으며 1-2로 승리.

마지막 친선경기인 8월 3일 그라나다 CF와의 경기에서는 51분 루시아노 비에토, 77분 은존지가 골을 넣으며 0-2로 이겼다.

8월 9일에 열린 UEFA 슈퍼컵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3대2로 역전패했다. 비록 레알의 주포인 BBC 라인이 부상으로 전부 이탈했지만 후반 정규시간까지만 해도 2대1로 앞서있었으나 챔스 2013-2014년 결승전을 재림한라모스의 극적인 동점골로 연장까지가고 카르바할의 결승골로 결국 패했다.

한편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1차전에서는 홈에서 바르셀로나에 2대0으로 2차전에서는 3대0으로 통합 5대0으로 무너졌다.

4.1.1 IN

세비야 FC 2016-17 시즌 영입 리스트
이름영문이름생년월일포지션국적전 소속팀이적료
기요타케 히로시Hiroshi Kiyotake1989년 11월 12일MF 하노버 96€6.5 or 4M[11]
파블로 사라비아Pablo Sarabia1992년 5월 11일MF 헤타페 CF€1.0M
호아킨 코레아Joaquín Correa1994년 8월 13일MF UC 삼프도리아€13.0M
마티아스 크라네비테르Matías Kranevitter1993년 5월 21일MF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임대영입
프랑코 바스케스Franco Vázquez1989년 2월 22일MF US 팔레르모€15.0M
파울루 엔히크 "간수"Paulo Henrique "Ganso"1989년 10월 12일MF 상파울루 FC€9.5M
루시아노 비에토Luciano Darío Vietto1993년 12월 5일FW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임대영입.[12]
위삼 벤 예데르Wissam Ben Yedder1990년 8월 12일FW 툴루즈 FC€9.0M
가브리엘 메르카도Gabriel Iván Mercado1987년 3월 18일DF 리베르 플라테€2.2M
살바토레 시리구Salvatore Sirigu1987년 1월 12일GK 파리 생제르망임대영입.
사미르 나스리Samir Nasri1987년 6월 26일MF 맨체스터 시티 FC임대영입.


4.1.2 OUT

세비야 FC 2016-17 시즌 방출 리스트
이름영문이름생년월일포지션국적행선지이적료
베투Beto1982년 5월 1일GK 스포르팅 CPFA
디오고 피게이라스Diogo Figueiras1991년1월 7일DF 올림피아코스 FC€1.5M
루이스미Luis Miguel Sánchez Benítez1992년5월 5일DF 레알 바야돌리드FA
마르코 안드레올리Marco Andreolli1986년 6월 10일DF 인터 밀란임대종료
페데리코 파시오Federico Fazio1987년 3월 17일DF 토트넘 핫스퍼 FC임대종료
에베르 바네가Éver Banega1988년 6월 29일MF 인터 밀란FA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José Antonio Reyes1983년9월 1일MF 에스파뇰FA
치로 임모빌레Ciro Immobile1990년 2월 20일FW SS 라치오€8.5M
페르난도 요렌테Fernando Llorente1985년 2월 26일FW 스완지 시티€5.9M
그제고시 크리호비아크Grzegorz Krychowiak1990년 1월 29일MF 파리 생제르맹 FC€33.6M
케빈 가메이로Kévin Gameiro1987년 5월 09일FW 아틀레티코 마드리드€32.0M
코케[13]Jorge Andújar Moreno "Coke"1987년4월 26일DF FC 샬케 04€5.0M
안토니오 로메로Antonio Romero1995년 10월 12일MF 메리다AD임대
세바스티안 크리스토포로Sebastián Cristóforo1993년 8월 23일MF 피오렌티나임대
예브헨 코노플리안카Yevhen Konoplyanka1989년 9월 29일MF FC 샬케 04임대
후안 무뇨즈Juan Muñoz1995년 11월 12일FW 레알 사라고사임대


4.2 프리메라 리가

개막전부터 난타전 끝에 에스파뇰에 6대4로 승리했다.
2라운드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 0대 0 무승부를 거두었다.
3라운드 리드선두를 달리던 (...)라스 팔마스를 만나 89분과 인저리타임에 골을 몰아치며 2-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9라운드가 진행된 10월말까지 굉장히 실리적으로 승점을 챙겨가면서 경쟁팀들에 비해 한없이 부족한 득실차로도 2위를 달리고 있다.

4.3 코파 델 레이

4.4 챔피언스리그

리옹, 유벤투스,GNK 디나모와 함께 H조에 배정되었다. 조별리그 1차전 유벤투스를 상대로 0:0무승부를 거두었다.

이어진 2경기에서 2연승을 거두어 유벤투스에 이어 조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엔 유로파 가지 말자

5 선수명단

세비야 FC 2016-17 시즌 스쿼드
번호이름영문이름포지션국적생년월일
1세르히오 리코Sergio RicoGK 1993년 9월 1일
2베누아 트레물리나스Benoît TrémoulinasDF 1985년 12월 28일
3마리아누 페레이라Mariano FerreiraDF 1986년 6월 23일
4마티아스 크라네비테르[*임대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임대]Matías KranevitterMF 1993년 5월 21일
6다니엘 카리소(부주장)Daniel CarriçoMF 1988년 8월 4일
7미하엘 크론-델리Michael Krohn-DehliMF 1983년 6월 6일
8비센테 이보라(주장)Vicente IborraMF 1988년 1월 16일
9루시아노 비에토[*임대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에서 임대]Luciano Darío ViettoFW 1993년 12월 5일
10사미르 나스리[*임대3 맨체스터 시티 에서 임대]Samir NasriMF 1987년 6월 26일
11호아킨 코레아Joaquín CorreaMF 1994년 8월 13일
12위삼 벤 예데르Wissam Ben YedderFW 1990년 8월 12일
13다비드 소리아David SoriaGK 1993년 4월 4일
15스티븐 은존지Steven N'ZonziMF 1988년 12월 15일
16스테반 요베티치[*임대4 인터 밀란 에서 임대]Stevan JovetićFW 1989년 11월 2일
17파블로 사라비아Pablo SarabiaMF 1992년 5월 11일
18세르히오 에스쿠데로Sergio EscuderoDF 1989년 9월 2일
19간수GansoMF 1989년 10월 12일
20비톨로VitoloMF 1989년 11월 2일
21니콜라스 파레하Nicolás ParejaDF 1984년 1월 19일
22프랑코 바스케스Franco VázquezMF 1989년 2월 22일
23아딜 라미Adil RamiDF 1985년 12월 27일
24가브리엘 메르카도Gabriel MercadoDF 1987년 3월 18일
25살바토레 시리구[*임대5 파리 생제르망 에서 임대]Salvatore SiriguGK 1987년 1월 12일


6 세비야 아틀레티코 클루브(Sevilla Atlético Club)

세비야 FC의 리저브 클럽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조할 것.


7 기타

대표적인 셀링 클럽이다. 거상이라고도 한다.FC 포르투보다도? 바르사로 간 다니엘 알베스, 이반 라키티치, 알레이스 비달[14], AC 밀란으로 간 카를로스 바카[15] 이외에도 세르히오 라모스, 알바로 네그레도, 헤수스 나바스 등을 팔았고, 현재(2015.07) 크리호비악은 레알 마드리드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이번 시즌에는 안 팔지 않을까 싶다. 물론 돈 많이 주면 팔고 ㅇㅇ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기본이다. 비톨로, 이보라 등도 다음 이적시장에서 기대된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빠는이 대단한 이유중 하나가 이것이다. 물론 몬치도. 물론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시시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2014-15 시즌을 앞두고 있었던 여름 이적 시장 최고의 승자 중 한 명이다.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셀링클럽 이야기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 옆동네 발렌시아 CF로드리고 모레노 하나 영입하는데 30M이나 썼었다. 그 외 이런저런 선수 영입으로 인한 지출들은 덤. 그런데 세비야는 그제고슈 크리호비악, 알레이스 비달, 티모시 콜로지에자크, 니콜라스 파레하, 에베르 바네가, 다니엘 카리소 등을 영입하고도 돈이 남아서 여러 알짜배기 영입들도 몇몇 있었다.(언급한 선수들만 20M이 안된다.)
거기다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만났던 드니프로예브헨 코노플리안카를 프리로 영입하며 거상의 반열에 완전히 도달한 듯하다.


다만 이런 영입전략으로 인해 팀 전력에 대한 평가가 극단적으로 나뉜다. 시즌 초에는 기존의 뛰어난 선수들을 빅 클럽에 팔아먹고, 알짜배기 전력을 영입하면서 신입들이 팀에 적응하기 전까지 리그든 챔스든 죽을쑨다. 그러나 시즌 중반쯤 되면 이 알짜배기 선수들의 포텐셜이 터지면서 리그,토너먼트(리그컵 or 유로파)에서 꾸역꾸역 승점을 쌓는다. 그리고 유로파 우승으로 시즌을 마치고 선수를 판다. 매년 이러한 패턴이 반복되는데, 이를 모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연속으로 유로파 우승한 강팀,세비야 EPL가면 우승 vs 매번 챔스 광탈하는 약팀 이라는 두 가지 평가가 공존한다. 아마 이러한 패턴은 어디서 거상 구단주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계속 될 상황이다.[16]
  1. 세비야 FC의 엠블럼은 크게 세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좌측 상단의 세 명의 인물은 도시 세비야를 상징하는 위인이자 가톨릭 성인으로 시의 문장(Coat of arms)에도 등장한다. 왼쪽부터 [세비야의 이시도르(Saint Isidore of Seville)], [페르난도 3세(Ferdinand III of Castile)], [세비야의 리안드로(Saint Leander of Seville)]. 우측 상단은 세비야FC의 이니셜인 S.F.C를 형상화 한 것. 하단부는 세비야를 상징하는 색인 붉은색과 흰색을 표현하였다.
  2. 최다 우승
  3. 세비야 FC의 공식 100주년 기념곡(Himno del Centenario). 클럽 창단 100주년을 기념하여 2005년 지정되었다.
  4. [관련기사]
  5. 실제로 1999-00 시즌 당시 세비야와 베티스는 동반 강등의 아픔을 겪었는데, 세비야가 꼴찌로 먼저 강등되자 베티스 팬들은 축하 쇼를 펼쳤고, 이후 베티스마저 막판 강등이 확정되자 이미 강등된 세비야 팬들은 아예 퍼레이드를 벌였다고 한다.
  6. 본명은 라몬 로드리게스 베르데호(Ramón Rodríguez Verdejo)로 '몬치'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진 인물이다. 2000년대 이후 세비야의 전성기를 이야기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 세비야의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하여, 1999년 31세의 젊은 나이로 은퇴할 때까지 세비야에서만 선수 생활을 보냈다. 은퇴 후 곧바로 클럽의 단장직을 맏아서, 유스 시스템의 정비와 전 세계에 걸친 스카우트 조직을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이후의 항목에서 설명할 세비야의 셀링 클럽으로서의 면모는 그의 수완 없이는 불가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7. 2010-11 시즌에는 리그4위 자격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으나, SC 브라가에 패하여 본선 진출이 좌절되었다.
  8. 알렉산더 프라이는 32강부터 준결승까지의 추첨에서 전 세계 축구팬들을 흥분케하는 빅 매치들을 속속 뽑아내어, '설계사'라는 별명을 얻게된다.
  9. 이 대진이 결과적으로 세비야가 유로파 리그에서 우승하는데 보탬이 되었다는 분석이 있다. 왜냐하면 결승에 올랐을 때, 결승 장소인 FC 바젤의 홈 구장 장크트 야코프 파르크를 이미 경험 했기 때문에 경기장 적응이라는 측면에서 상대인 리버풀 FC보다 유리할 수 있기때문. 높은 긴장감 속에 치러지는 단판 승부에서 이러한 작은 차이는 의외로 무시할 수 없다.
  10. 유로파 리그 3연속 우승 혹은 통산 5회 우승을 달성할 경우, 우승 트로피를 영구 소장한다고 알려져있었으나, 이는 낭설이다. 전신 대회인 UEFA컵에서 현재의 유로파 리그로 개편된 2009-10 시즌의 레귤레이션부터, 현재 시행중인 2015-18 시즌의 레귤레이션까지 어디에도 이러한 특전은 기재되어 있지 않다. 즉, 유로파 리그에 한해서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대신 3연속 우승 혹은 통산 5회 우승팀은 "특별한 기념 마크(a special mark of recognition)"를 부여받는 것으로 되어있다. 세비야가 첫 사례라 이 특별한 마크가 무엇인지는 불명이나, UEFA 영예의 뱃지와 유사한 마크로 추정되었다. 2016년 8월 9일 개최된 레알 마드리드와의 UEFA 슈퍼컵에 앞서 패치 디자인이 공개되었다. [[2]]
  11. 기요타케의 이적료에 관해, 독일의 빌트에서는 바이아웃 금액인 650만 유로로 보도되었으나, Sevilla ABC와 같은 세비야 지역지 기자들은 400만 유로 혹은 그 이하로 보고 있다. 확실한 이적료는 알 수 없다.
  12. 옵션으로 €20.0M의 완전영입 조항이 포함되어있다.
  13. 축구팬들에게 익숙한 그 코케는 Koke, 이 선수는 Coke이다.
  14. 여담으로, 바르사가 알베스를 데려온 시즌과 라키티치를 데려온 시즌에 모두 챔스 우승을 해서 이번에도 비달 사와서 챔스 우승을 노리는 것이라는 농담이 있었다. 8강에서 탈락해 좌절됐다.
  15. 바카가 AC 밀란의 팬이었고, 금액도 적지 않은 30m, 29살 선수를 30m에 팔 기회는 이 때뿐이기에 판매한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AC 망란이라 해도 세비야보다 명성이 낮은 클럽은 아니다.
  16. 참고로 이와 유사한 패턴의 구단이 바로 ATM이었다. 그리고 꼬마는 제대로 투자를 얻으면서 라리가 3강의 위치를 굳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