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다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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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다메조(森 為三)(1884. 6 ~ 1962)는 일본의 생물학자로 일제강점기 한반도의 생물을 연구하였다.

생애

효고 현에서 태어나 1904년 도쿄제국대학 박물과를 졸업한 후, 일본에서 학교 강사를 하다가 1909년 관립 한성고등학교의 교수가 되었다. 초기에는 스승이였던 나카이 교수의 뒤를 따라 식물을 연구했으나, 후에 동물로 전공을 바꾸었다. 1925년 경성제국대학의 교수가 되었으며, 그 후 해방때까지 한반도의 각종 식생들을 연구하였다. 대표적 업적으론 진돗개풍산개의 보존, 각시붕어 , 쉬리 동정 등 외에도 한국 생물학계에 큰 역할을 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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