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미 아즈사

DIABOLIK LOVERS 무카미 가 4형제
무카미 루키무카미 코우무카미 유마무카미 아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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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애니메이션
DIABOLIK LOVERS MORE BLOOD
無神アズサ
(むかみアズサ)
연령17세학년고교 3학년
생일10월 28일별자리전갈자리
신장/체중170cm/50kg혈액형A형
좋아하는 음식칠색 고추싫어하는 음식피망[1]
소중하게 여기는 것상처취미나이프 컬렉션 손질
발사이즈25.5cm사용하는 손왼손잡이
최근 흥미가 있는 것약국 순례CV키시오 다이스케/유아사 카에데(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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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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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미 가의 4남. 이미지 컬러는 하늘색.[2] 나약한 성격. 다쳐서 온몸에 상처가 가득한 자신을 마음에 들어하며 혼나는 것도 무척 좋아한다. M 기질이 있는 듯. 하지만 언동은 심약해보여도 상대가 자기가 하는 말을 받아들일 때까지 끈질기게 달라붙으며 결국 자기 생각대로 움직이게 만든 나약 계열 도S. 얀데레 기질도 있다고 한다.애니에서 아즈사 왈'내가 좋아? 넌 나를 때려줄거야?' 미치셨어요? 사실 이 게임 공략 캐릭터 중 얀데레가 아닌 녀석이 있었던가...? 사카마키, 무카미 가를 통틀어서 성격이 착한 축, 치유계.하지만 어디까지나 저들과 비교해서다

상처에 이름을 짓고 자신의 친구들이라고 말한다. 근데 상처 이름의 본래 인물들이 과거 아즈사를 학대했던 친구들의 이름이다. 상처를 보다못한 유이가 낫게하자고 하자마자, 화 한번 안 내던 나약한 성격의 아즈사가 순간 내게서 친구를 없애려든다!!하며 분노할 정도.상처덕후 그리고 뱀파이어 엔딩에서 유이와 둘 사이에 아이들이 생기는데 아이들에게 상처의 이름, 즉 자신을 학대하고 괴롭힌 아이들의 이름을 그대로 붙여놨다... 진정한 M

게임판과 애니판을 비교했을 때, 성우인 키시오 다이스케의 연기가 아주 살짝 다르다. 게임판에선 좀 더 말투가 연약하고 중성적인 톤이지만 애니판에선 다소 목소리가 허스키해졌고 말투도 무뚝뚝하다. 덤으로 속도도 빨라졌다.[3]

뱀파이어 엔딩은 아담이 되지 못하는 아즈사를 유이에게서 떼어놓기 위해 루키가 유이를 감금시킨다. 하지만 유이는 방을 탈출하고 아즈사를 찾아 헤메다가 아즈사 루트 내내 총 들고 쫓아오는 유이의 양아버지 세이지와 마주치게 된다.

이제 아즈사 이외에 보이는 게 없는 유이는 세이지의 총을 빼앗아 세이지를 살해하고 그 후 마찬가지로 코우와 유마에게 감금당했지만 유이를 찾고 있던 아즈사와 만나게 되는데 루키는 그런 눈앞의 커플들을 그냥 눈감아주었고 둘은 도망친다.

이후 유이와 아즈사의 자녀들이 나오는데 이름이 저스틴, 크리스티나, 멜리사.[4][5][6]

참고로 카나토루트에서의 그의 행적은 한마디로 안습(...) 루트내내 카나토한테 맞고 까이더니 마지막에가선 카나토와 유이를 대신해 유이 아버지 총의 맞아 사망한다. 뱀파이어엔딩에서도 회생하지못하고 정말 사망...이렇게까지 M일 필요까진 없었잖아ㅠㅠ 아담탄생에 목숨까지 바친애는 얘가 유일하다 죽은것도 불쌍한데, 서번트엔딩에선 유이가 필요이상으로 아즈사의 무덤에 들락날락거리고 매일 기도하다가 그게 카나토의 심기를 건드려서 무덤이 파헤쳐진다.지못미 [7]

여담으로 처음 캐릭터가 공개되었을 때 묘하게 사카마키 카나토랑 이미지가 겹치는 부분이 있지 않냐는 의견이 많았지만, 이 논란이 얼마 안 가 사그러든 이유가 일단 병약해보이는 외모는 비슷하지만 카나토와 아즈사는 캐릭터 속성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8] 여주인공에게 가학적인 행위를 할 때도 완전 자기중심적이고 과격한 카나토와는 달리 아즈사는 정말로 '난 이거 좋은데, 이 사람은 아닌가? 대체 왜지?'라는 식으로 정말로 상식적인 이해가 안 돼서(...) 그러는 경우가 대부분.

아쉽게도 사카마키, 무카미를 통틀어 인기는 하위권. 사실 게임의 주 타겟이 S+ 모에인 여성층인데 애초에 이 양반은 M기 때문에 S기가 전혀 부각되지가 않는데다가 말도 느릿느릿해서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다.하지만 이와 별개로 "최애가 아닐 뿐이지 자체가 싫은 건 아니다"라는 평은 많은 캐릭터. 상술했듯이 아담과 이브 계획을 위해 목숨까지 내던진 녀석은 얘밖에 없는 데다가 성격은 착한 축에 속하는 지라 행적을 파헤쳐보면 진짜 동정어린 눈물이 난다(...) 하나같이 안하무인격이고 막 나가는 타 캐릭터들에 비해 또 다른 개성이 부각되기에 나름 고정팬들은 있다.

드라마cd에서보면 무카미가의 좋은 방패겸 심부름꾼. 레이지가 준 레이지가 모아둔 돈을 받을때, 그 돈을 독차지하려한 카를라의 공격에 방패가 되어 형제들을 도망치게하고 형제들이 놀이공원에서 놀고있는 중에 계속 사카마키형제들이 유이를 빼돌리지못하게 감시하고있기도한다.
시조인 츠키나미가 형제들을 겁먹게 한적도있다. 위에말했듯이 카를라의 공격을 일부러 맞고 더해도좋다고 말하며 들러붙어 카를라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동생들의 좌담회에선 폭력적인 막내 스바루도 하지않는폭력을 취미로 가지고있는 신에게 자신은 좋다고 꼭한번 맞고 싶다며 자신에게 맞고싶지않으면 까불지말라고 협박하던 신을 겁먹게만들었다. 나중에 신이 조그맣게 정말 무서웠다고 말했다.

2 캐릭터송

▽「KILL YOU, AGAIN」PV

2015년 2월 18일에 발매된 DIABOLIK LOVERS MORE CHARACTER SONG Vol.8에 미니 드라마와 함께 수록된 캐릭터송. 미니 드라마의 제목은「 단 하나뿐인 빛은 여기에」이다. 총소리와 함께 노래와 독백이 시작된다.

痛めつけられる度に 、 恥辱(はじら) った悦び、私
고통을 받을 때마다, 치욕스러워한[부끄러워한] 기쁨에, 나는
血濡れた刄-やいば-にナミダがDropon
피에 젖은 칼에 눈물이 Dropon
犯すのは百八(ひゃくはち) の惱(なやみ)
어기는건 백팔개의 고민
立証(ときあ) かせぬ式は、あの此岸(しがん) へ置いてけ────…………
입증[설명]이 되지 않는 식은, 저 이승에 두고가────…………
「……ねぇ、もういいよね?」
「......있지, 이제 괜찮지?」
「……全部、俺に頂戴」
「......전부, 나에게 줘」
「……吸い尽くして、抜け殻になって欲しい」
「......다 마셔서, 빈껍질이 되었으면 해」
その世界に、何度踏み込んでも
그 세계에, 몇 번을 들어가도
想い通りにはならないから、Always Sleeping on it
생각대로는 되지 않으니까, Always Sleeping on it
脳裡にペインティングされた
뇌리에 페인팅 된
不条理な色に(いつでも)────…………目を瞑る
부조리한 색에 (언제나) ────………… 눈을 감아
誰にも(言えない)とっておきの(秘密は)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장의 (비밀은)
あの日に(告げてた)思い切り、刺して! ! !
그 날에 (말했던) 마음껏, 찔러!!!
「………───誰も、傷つけたくないから」
「………───누구도, 상처 입히고 싶지 않으니까」
痛めつけられる度に 、 恥辱(はじら) った悦び、私
고통을 받을 때마다, 치욕스러워한[부끄러워한] 기쁨에, 나는
血濡れた刄-やいば-にナミダがDropon
피에 젖은 칼에 눈물이 Dropon
犯すのは百八(ひゃくはち) の惱(なやみ)
어기는건 백팔개의 고민
立証(ときあ) かせぬ式は、あの此岸(しがん) へ置いてけ
입증[설명]이 되지 않는 식은, 저 이승에 두고가
Kill you, again
「……この体中に付いた、傷跡……」
「......이 몸안에 새겨진, 상처......」
「……ぜんぶ、舐めてみて……」
「......전부, 핥아봐......」
「………ああ、安心する……」
「.........아아, 안정돼......」
「もっと、虐めて」
「좀 더, 괴롭혀줘」


▽「 Luv Apple Juice」PV

2015년 11월 18일에 발매된 DIABOLIK LOVERS VERSUS SONG Requiem (2) Bloody Night Vol.02 루키vs아즈사에 미니 드라마와 함께 수록된 곡 중 하나. 템포가 상당히 빠르다. 랩하는 줄

「아즈사」
いつも枯渇している 何でも或るのに
언제나 고갈되어 있어 뭐든지 있는데,
何にも無い 呪われた楽園(エデン)
아무것도 없어 저주 받은 낙원[에덴]
この苛立ちは 誰にも言えない
이 분노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
あの深層部で、凝固ってる────...
그 심층부에서, 응고되어 있어 ────...

「루키」
イブ、その優しいナイフで 、 この喉を切り裂いてくれ
이브, 그 상냥한 나이프로, 이 목을 갈라줘
一番奥まで、染み込む 罪な言葉で痺れてみたいんだ
一가장 깊은 곳까지, 물드는 죄 있는 말로 마비되어 보고 싶어
「すべて」を飲み込む蛇のように
「모든 것」을 삼키는 뱀처럼
お前に絡みつき、この牙で唆していく
너에게 휘감겨서, 이 송곳니로 부추겨 가
もっと、欲しがるように、仕向けて
좀 더, 원하도록, 수를 써서
その口に果汁を注ぎ込む
그 입에 과즙을 부어 넣어

「아즈사」
赤く熟した、禁断の果実
빨갛게 익은, 금단의 과실
握り潰し ハダカで始終、貪れば
쥐어 뭉개서 알몸으로 계속해서, 탐내면
ふたりの無垢が、湧き出てくる
두 사람의 순수함이, 솟아 나와
Luv Apple Juice 
Luv Apple Juice 
Luv Apple Juice
甘く響いた、審判の声に
달콤하게 울린, 심판의 목소리에
耳を塞ぎ 夢中に果汁、舐めあえば
귀을 막고 열중해서 과즙을, 서로 핥으면
ふたりの無恥が、明るみになる
두 사람의 무치가, 세상에 드러나
Luv Apple Juice
Luv Apple Juice
Luv Apple Juice
あの樹になっている「すべて」をもぎ奪(と)る
그 나무에 있는 「모든 것」을 비틀어서 뺏어[잡아]
역시 디아러버. 가사의 수위가 장난이 아니다...
  1. 사카마키 아야토와 같다.
  2. 이것도 더 정확하게 하자면 에메랄드빛의 하늘색.
  3. 애니 한편당 제한된 시간이 있어서 그런 듯하다
  4. 그런데 흠좀무인 건 위에서 상술했듯이 저 이름들이 과거의 아즈사를 학대했던 친구들의 이름이라는 것.
  5. 당시 캐릭터들의 성우는 저스틴이 아사이 아야카. 크리스티나가 M.A.O, 멜리사가 혼도 카에데.
  6. 모어블러드 애프터 스토리 후반부에서 나오지만 저 아이들은 사실 유이와 아즈사의 친자녀가 아니다. 고아들을 입양해서 키우고 있었다.
  7. 그래서인지 카나토 뱀파이어엔딩에선 끝내 무덤이 발견되지않는다.
  8. 카나토는 그 사카마키 형제중에서도 거의 TOP급 S이지만 아즈사는 S인건 맞지만 오히려 M기가 상당히 부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