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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이티하드 FC No.4 | |
설리 알리 문타리 (Sulley Ali Muntari) | |
국적 | 가나 |
생년월일 | 1984년 8월 27일 |
출생 | 아샨티 주 코농고 |
종교 | 이슬람 [1] |
신체 조건 | 179cm, 76kg |
포지션 | 미드필더 |
유스팀 | 리버티 프로페셔널스 FC (2001~2002) 우디네세 칼초 (2001~2002) |
소속팀 | 우디네세 칼초 (2002~2007) 포츠머스 FC (2007~2008) 인터 밀란 (2008~2012) 선덜랜드 AFC (임대) (2011) AC 밀란 (임대) (2012) AC 밀란 (2012~2015) 알 이티하드 FC (2015~ ) |
국가대표 | 78경기 20골 |
1 클럽
가나의 수도 아크라에 있는 리버티 프로페셔널스 FC 유소년 팀에서 축구를 시작하였다. 유소년 레벨에서의 활약으로 프리미어 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여러 클럽에서 영입 제안를 받았으며 세리에 A의 우디네세 칼초로 이적하였다. 2002년 11월 6일, AC 밀란전에서 세리에 A에 데뷔하였다. 팀의 주전으로 5시즌 동안 125경기 8골을 기록하였다.
2005-2006 시즌에는 UEFA 챔피언스 리그 무대도 경험하였다.
2007년 5월 30일 평소부터 제안을 받고 있던 포츠머스 FC로 이적하였다. 포츠머스에서 29경기 4골을 기록하였다.
2008년 7월 28일,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로 이적하였다. 첫 번째 시즌에는 총 38경기에 출전해 5득점을 올리는 활약을 보였고 인테르의 세리에 A 4연패에 공헌하였다.
2011년 1월 31일, 선덜랜드 AFC로 임대되어 19경기에 출장하였다. 2012년 1월 31일에는 AC 밀란으로 임대되었다. 인테르와의 계약이 만료된 2012년 7월 AC 밀란과 계약을 맺고 완전 이적하였다.
2015년 6월 30일, AC 밀란과 계약을 해지하며 자유계약 선수가 되었다. 밀란팬들은 가나듀오 강점기가 끝났다며 눈물을 흘리고있다 물론 기쁨의 눈물.
2015년 7월 26일, 알 이티하드 FC 이적이 확정되었다.
2 국가대표
2002년 슬로베니아전에서 A매치에 데뷔하였다. 2004년 6월 20일 독일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특기인 강력한 중거리슛을 무기로 삼아 2006년 독일 월드컵 본선에서도 체코를 상대로 골을 기록했다.인용 오류: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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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숫자가 될 수 없습니다. 설명적인 이름을 사용하세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우루과이를 상대로 중거리슛을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골을 기록하는가...싶었지만 하필 골문을 지키고 있던 선수가 골든 글러브를 받은 노이어였다. 조별리그 2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경고가 누적되어 3차전 포르투갈 전에선 출전하지 못했다.
3 여담
이름 때문에 아이돌 그룹 f(x) 출신의 배우 설리와 연관되곤 한다. 한때 f(x)의 설리와 관련된 제목을 써 놓고 이 선수의 사진을 올려놓는 낚시가 성행했었다.
제목 : 헐 설리 대박 쩌는 사진.jpg
현실은 설리 문타리.jpg
월드컵에서 설리 팬티 노출.jpg
같은 나라에 아이유도 등장했다 카더라[2]
파일:Attachment/설리 문타리/sulley.jpg
파일:Attachment/설리 문타리/ggol.jpg
외모는 둘리에 나왔던 꼴뚜기별 왕자와 닮았다. 압도적인 비주얼 덕분에 세리에매니아에서 외모 떡밥이 돌면 항상 나오는 이름이다.
- ↑ 출처
- ↑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2골을 넣은 앙드레 아
이유와 평가전 한국전에서 해트트릭3단고음을 달성한 조르당 아이유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