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쉐이크

(뮤직쉐이크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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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 http://www.musicshake.com/

영어 : Musicshake
일본어 : 音造[1],ミュージックシェーク
중국어 : 音乐摇

1 개요

(주)싸일런트뮤직밴드에서 제작한 음악 게임이다. '쉽고 재미있게 만드는 음악놀이'를 표방하고 있어 게임이라 볼 수도. 음악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음악을 만들 수 있다. 제작사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음악을 만들어 올리거나 다운도 받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샘플 음원을 조합하는 것이 기본이고 코드도 제공되는 코드 중에서만 선택할 수 있는 등 본격적인 음악 제작 프로그램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다. 하지만 자신이 녹음한 음원을 사용할 수 있는 등 초보적인 작곡 기능은 제공한다.

2 상세

위에서 서술했듯이 뮤직쉐이크는 음악을 소재로 한 게임이다. (주)싸일런트뮤직밴드는 뮤직쉐이크 사이트에서 뮤직쉐이크 캐쉬의 형태로 돈을 버는데, 유저들은 뮤직쉐이크 캐쉬로 MSW와 MP3 그리고 저장공간을 구입할 수 있다. 회원가입 시 추가정보를 입력하면 기본적으로 캐쉬 500원을 지급해 준다.

다운로드는 두 가지 형태로 받을 수 있는데 MSW[2]와 MP3로 뮤직쉐이크 캐쉬 500원을 지불하면 구입할 수 있다.[3]

그리고 저장공간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단 두 개 만 준다. 저장공간은 결제로 구입이 가능한데 1년 동안 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쓰여있지만, 사실상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뮤직쉐이크의 큰 장점을 꼽자면 무엇보다도 쉽다라는 점이다. 실제로 쉽고 재미있게 만드는 음악놀이라 스스로 지칭할 만큼 음악의 '음'자도 모르는 초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거기에 여러 악기(기타나 베이스나 드럼)와 보컬(한글보컬이나 영어보컬이나 랩)까지 지원을 해주니 더욱 쉽게 만들 수 있다.

문제점이 있다면 비록 굉장히 쉬운 프로그램 임에도 곡을 만드는 데에 있어서 개개인의 실력차가 많이 나며, 정작 익숙해졌을 때는 이미 수 많은 음원에 익숙해져 그 곡이 그 곡으로 들린다는 것. 이 문제는 운영측의 정체된 음원 업데이트 탓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잦은 버그로 프로그램 정지가 빈번한 것 또한 운영측의 문제라 볼 수 있다. 이미 오래된 유저들은 버그에 달관한 경지에 도달하고 있다.[4]
일본, 미국에서도 서비스 하고 있으며 많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많은 이벤트가 열리지 않아 지루함을 느낀 몇몇 유저들은 미국 뮤직쉐이크에서 활동하는 경우도 더러 생기고 있다.역시 천조국이야
그리고 지금은 사라졌지만 싸이월드와 KTF(현 olleh)도시락 에서도 뮤쉐가 있었다.[5]이유가 뭐긴 뭐야 돈이 안되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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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09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적이 있다.[6]아이폰에도 기존 위젯을 기반으로 한 진출하기도 한다.뮤쉐의 우려먹기[7]물론 국내에선 안드로이드 리믹스앱을 선보였다. 소재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나르샤의 삐리빠빠등을 공개를 했지만 결국 묻혀버리다가 삭제해버렸다(...)

여담이지만 뮤직쉐이크 내에 오덕계열이 무진장 많다. 이는 오덕중에서 뭔가 설정이나 이런저런 망상거리를 구현화해줄 스킬이 부족한 경우에 상대적으로 별다른 큰 스킬을 요구하지않는 뮤직쉐이크는 굉장히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것으로 하나의 스토리 텔링성 곡을 시리즈로 낸다거나 자기 창작 케릭의 테마로 상정하고 만드는 경우가 제법있다. 이러한 유저 경향은 장르편중화에 한몫하기도 한다. 흔히 보이는 게임혹은 애니의 주인공테마스러운의 락의 곡이 대량 양산되고 인기가 얻기좋은 이유.

그리고 요즘에는..



드디어 오랜만에 방송출현을 했다!!![8]
CHANNEL IT에 방영하는 스마트쇼에 윤형식 대표와 가수 비나이다비나[9]가 방송에 출연했다. 여담으로 비나가 인기가 있다고 한다(...)블로그[10] 프로필비나교주님 죄송합니다 따로 항목을 만들지는 못하겠고 프로필만 올립니다비나 백과사전. 비나의 연대기 일람 가능.

위의 내용을 봤듯이 어디까지나 해외한정이다. 국내에서는 홈페이지개선을 커녕 업데이트도 제대로 활봘하지 않는다. 그나마 해외덕분에 굳건히 버티고 있지만 해외지역이 없다면 3년동안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이제 곧 서비스종료가 될 모 게임처럼 될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어서 빨리 업데이트 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우린 안될거야 아마 포기하면 편해

이렇게 더이상의 주목은 못받겠다 싶었더니

무려 KBS에 소개되며 아직 살아있다는 걸 가까스로 알렸다.기사

3 음악의 저작권

뮤쉐로 만드는 모든 음악은 전부 뮤쉐에 저작권이 돌아간다. 음악은 유저가 만들었지만 악기 소리나 보컬 등은 전부 뮤쉐의 소유 하에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싸일런트 뮤직밴드는 저작자의 지적재산권을 인정하여 1회 곡이 판매 될때마다 10%를 캐쉬의 형태로 제작자에게 지급한다. 일부유저는 종종 자신이 만들었는데 왜 수익분배율이 9:1이냐고하거나 자신이 만들었는데 자신이 만든곡 살때도 캐쉬를 요구하는데 항의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기능을 무료에 가깝게 이용하면서 이를 지적하는건 오히려 염치없다는 주장도 상당하다. 국내뮤쉐의 수입원이 사이트 광고배너와 저 소수유저들의 캐쉬수입이 전부라는걸 생각하면 오히려 동정이 갈 정도.

4 용어

  • 응답신

뮤직쉐이크 뿐만 아니라 모든 컴퓨터 이용자라면 한 번쯤 치를 떨어봤을 "응답 없음"이 나타나면서 뮤직쉐이크가 멈춰버리는 현상이다. 뮤직쉐이크를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컴퓨터를 하는 사람이라면 레포트 쓰는데 갑자기 이게 뜬다던가 롤하다가 한타하는데 이게 뜨면서 게임이 꺼진다던가 하는 식으로 한 번쯤은 접해봤을 상황. 위에 말했던 것과 같이 뮤직쉐이크 유저들에게 최악의 경악을 지르는 최종보스이다.
그 때문에 유저들이 만든곡들이 많이 날아가는 경우도 있다.거의 평균 14곡이나 날린다고 한다. 이놈 때문에 망했어요!!! 그래서 유저들이 혹시 응답신 또 올지도 모르니까 미리 저장은 해둔다.그런데 저장하는 그 순간에 응답신이 찾아오는 경우도 있다.

  • 운영자 추천곡

간단히 말하자면 운영자가 이리저리 대충 돌아서뽑은 최고의 곡이다. 줄여서 운추곡 이라 한다. 뽑히는 유저가 네임드위주로 국한되는 느낌이 강하여 반발이 있었으나 개선이 되기는 커녕 시간이지날수록 악화되어 오래된 유저들은 달관의 경지에 도달하고 있다.운영자 뽑기곡 그런데 요즘은 네임드도 사라지니 그냥 보이는 곡들을 무작위로 뽑는 느낌도 없지않아 있다.

  • 명예의 전당

막장의 증거 운영자가 뮤쉐 내에 최고의 명곡을 선정한다. 줄여서 명전이라 한다. 명예의 전당을 선정하면 캐시 5000원을 준다. 가장 큰 문제점은 원칙적으로는 매달 뽑기로 되어있지만 몇 개월 심하게는 1년을 넘겨도 뽑지않을때가 있다는 것이다. 풍문에는 "명예의 전당에 뽑힐만한 퀄리티가 없었다"라고 하지만 이전 당선곡과 최근 나오는 신곡의 퀄리티, 뽑는기간의 인터벌을 생각하면 설득력이 없다.[11] 현재는 몇년째 뽑지 않는 중이다.

  • 인기 쉐이커

가장 활동을 잘하는 쉐이커(?)가 선정된다. 줄여서 인쉐
인기 쉐이커로 뽑히면 추천쉐이커로 뽑히지 않는다는 징크스가 있어서 과거에는 뽑힌걸 오히려 괴로워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으나 현재는 그 징크스가 깨졌다. 존재감이 희박해서 선정된 기간중에 자신이 걸린줄도 모르고 넘어간적이 있을 정도로 안습한 포지션이 되기도 한다. 오히려 인쉐를 뽑혀야 추쉐도 뽑힌다는 공식도 생겨났지만 그거 역시 깨진지 오래다. 지금은 없어졌다

  • 추천 쉐이커

막장의 증거2 1달에 한번 운영자들이 선정한다. 줄여서 추쉐, 추천 쉐이커로 선정되면 캐시로 1000원을 준다. 명예의 전당과 달리 비교적 성실하게 매달 갱신되지만 뽑힌 결과를 보면 추천 쉐이커의 기준을 의심하게 될 때가 많다. 그에 대한 결과로 과거에는 추천 쉐이커는 사이트의 분위기를 어느정도 좌우할 수 있을 정도로 영향력이 컸지만 지금은 그냥 소량의 리플이 증가할뿐이다. 지금은 사라진 제도이다.

자세한건 추천쉐이커/목록에 항목 참조

  • 미션 템플릿

1달에 한번씩 제시된 주제와 함께 악기를 미리 정해주고 그걸 만들면 된다.. 그러나 존재감이 없다..

  • 녹음쉐이커

단순히 녹음한게 아니라 직접 작사/레코딩/믹싱/마스터링/미디 사용 등을 통해 개성적인 곡을 만드는 쉐이커를 뜻한다. 줄여서 녹쉐라도 불린다. 녹음쉐이커도 분류별로 나누어지는 경우도 있다.

  • 쉐이커

Musicshake+er. 뮤직쉐이크를 하는 사람을 뜻한다. 이 명칭을 처음으로 사용한 건 다름아닌 운영자. 뮤직쉐이크 운영자가 뮤직쉐이크를 즐기는 사람들을 쉐이커라고 부르기 시작하면서 이 명칭으로 굳어졌다. 여담으로 뮤직쉐이크에는 자신이 올린 음악을 모두 들을 수 있는 뮤직 플레이어 겸 블로그가 있는데, 이건 쉐이클로그(Shake+blog)라고 부른다. 근데 쉐이클로그는 쓰는 사람이 없다. 뮤쉐의 진정한 공기

5 장르

현재 기준으로 뮤직쉐이크 내에 있는 장르들이다.

  • 힙합/랩

녹쉐들의 본거지뮤쉐 5대 장르에 꼽히기도 하며 힙합을 만드는 유저들도 상당히 많다. 그리고 힙합쪽의 녹음쉐이커들이 굉장히 많다.[12]

  • 락/메탈

현재 여기중에 가장 인기가 많은 장르이며 뮤쉐 5대 장르에 꼽히기도 한다. 인기가 많아서인지 락을 만드는 유저들도 좀 많다.[13] 이를 락쉐이커 라 불리며 줄여서 락쉐라 불린다. 이것 때문에덕분인지 락종류의 이벤트들이 많다.야!!!!! 락페좀 안열리게 좀 해라!!!

  • 알앤비(R&B)

비주류 장르이다. 아마도 발라드 다음으로 쉬운 장르 이기도 하다.

  • 댄스/디스코

뮤쉐 5대 장르에 꼽히기도 하지만 락,힙합,일렉트로닉,뉴에이지를 비교하면 만든 유저들이 적다.

  • 일렉트로닉/테크노
  • 팝
  • 발라드

여기중에서 가장 쉬운 장르다. 그래서 발라드가 많이 만드는 유저들이 많지만 비주류 장르에 해당된다...만드는 사람이 많은데 왜 인기가 없는거야!!! 그리고 여담이지만 뮤쉐 장르중에 두번째로 보컬을 많이 쓰이는 장르이기도 한다.[14]

  • 재즈

뉴에이지처럼 하는 사람만 하는 장르. 그런데 한 때 흥했다가 쭉 몰락테크를 타고있는 뉴에이지와는 달리 이 쪽은 아예 흥했던 적도 없다(...) 가늘고 길게 연명해가는 장르.

  • 라틴/보사노바

여기중에서 가장 최근에 만든 장르다.(2010년 1월말 업데이트 기준으로 따지자면)하지만 이게 생전 듣도 보지도 못한 장르라서 존재감이 없다(...)[15]

  • 뉴에이지/클래시컬

5대 장르 중 하나이며, 뉴에이지를 주로 하는 유저들도 상당히 눈에 뜨인다.

  • Soul/Funk/Groove

이 장르를 아는 사람이 너무 없어서 인지 라틴/보사노바 보다 더 존재감이 없는 장르이기도 한다. 이 장르를 제대로 안다면 잘 만들수도 있긴 하다. 이 장르에 대해 설명한 곳도 있다.##

뮤직쉐이크의 트랙들은 대부분이 4박자 기준이고 3박자 트랙도 있지만 표기가 되어있지 않아 대부분의 유저들은 그냥 엇박 트랙인 줄 안다(....) 드럼 트랙에서 유일하게 4박자가 아닌 트랙은 슬로우 락 리듬을 가진 '리얼처진가슴'(!)트랙이다. 이렇게 4박자 트랙이 우세하다 보니 특정 리듬을 기반으로 한 장르들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현재 장르를 가리지 않고 외부 프로그램을 이용, 템포를 변경한 곡들이 대부분이다. 템포를 내리면 특유의 축 늘어지고 차분한 느낌이 기존 트랙에 신물이 난 쉐이커들에게 새롭게 들리는 듯 하다.

자세한것은 추가바람 또한 수정바람

6 뮤직쉐이크 사건 사고

7 비판

7.1 매우 느린 업데이트

뮤직쉐이크가 가장 비판을 받는 이유
업데이트 한정으로 뮤직쉐이크판 듀크 뉴켐 포에버

2010년 이후로 2016년 기준으로대규모 업데이트[16]를 한 이후, 버그 수정이외에는 아무런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물론 게임 업데이트는 커녕 홈페이지까지도 개선되지 않은채 계속 방치하고 있다.

7.2 무능력한 운영진

뮤직쉐이크가 가장 비판을 받는 이유2
아무리 참신한 게임이라도 운영진이 무능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사례

8 쉐이커 세대/목록

뮤쉐의 쉐이커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연도별로 세대를 붙여 대략적으로 정리해 보았다. (싸이월드 뮤직쉐이크,해외 뮤직쉐이크는 보다 정확성을 위해 제외시키고 뮤직쉐이크 닷컴만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 0세대

운영자윤형식(뮤쉐 최종보스다. 말해 무엇하는가)

  • 1세대 (07,08년도~09년도)

1세대 뮤직쉐이크 항목 참조

  • 2세대 (09년도~10년도)

2세대 뮤직쉐이크 항목 참조

  • 3세대 (10년도~11년도)

3세대 뮤직쉐이크 항목 참조

  • 4세대 (11년도~12년도)

4세대 뮤직쉐이크 항목 참조

  • 5세대 (12년도~13년도)

5세대 뮤직쉐이크 항목 참조

  • 6세대 (13년도~ 14년도)

6세대 뮤직쉐이크 항목 참조

  • 7세대 (14년도 ~ 15년도)

7세대 뮤직쉐이크 항목 참조

  • 8세대(15년도~)

더 추가하거나 수정할 사항이 있으면 추가바람/수정바람

9 각종 대회들

  1. ↑ 일본의 뮤직쉐이크 명칭
  2. ↑ Music Shake Word, 뮤직쉐이크 악보를 의미한다.
  3. ↑ MSW를 구입하여 그 곡을 리믹스/리메이크를 하여 올릴 수도 있다.
  4. ↑ 잦은 버그 프로그램을 유저들은 응답신이라 부르고 있다 곡들 다 죽게 생겼다 이놈아!
  5. ↑ 이 둘중에서 도시락이 먼저 서비스 종료했고, 2010년 9월 경으로 싸이월드가 서비스 종료했다. 이유는 아시는 분은 추가바람
  6. ↑ 그전에도 디지털컨텐츠 대상 문화체육부장관상 을 수상한적도 있다.
  7. ↑ 다만 미국 한정이다.천조국에게만 특혜를 주는 더러운 세상
  8. ↑ 게임쇼 즐거운 세상이후 5년만이다.
  9. ↑ 뮤쉐로 직접 곡을 만드는 가수다.
  10. ↑ 어느 한 MC(누군지 추가바람)가 말하길 비나의 곡에 있는 댓글에 비나 애교짱이라 써있다.(...)
  11. ↑ 사실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는 곡은 외부의 전문 평가원이 곡을 듣고 선정하는데, 이 평가원을 섭외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사실은 뮤직쉐이크가 돈이 없어서 평가원을 섭외할 여력이 안되는듯
  12. ↑ 대부분 랩 계열이다(현재는 추세가 많이 바뀌어 템다 템업 아니면 노이즈 계열만 많이 있다.)
  13. ↑ 하지만 락분야 기술발전기여도가 락계통유저아닌사람이 많다..
  14. ↑ 가장 많이 쓰여지는 장르가 힙합이다.
  15. ↑ 정확하게 말하자면 라틴/보사노바가 어떤 음악인지 전혀 모른다... 대충 알아봐자 그냥 기타 띵가띵가 하는거 뿐인데 뭐...
  16. ↑ 라틴 장르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