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8년 5월 28일에서 같은 해 10월 23일까지 SBS에서 방영한 전 프로그램. 김용만, 이혁재, 정형돈, 김지혜, 문희준이 진행했던 프로그램으로 여러가지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파헤친다는 취지였는데... 개편을 못 넘기고 그냥 망해버렸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편집부터가 엉망이었고 작중 한다는 실험들이 어딘가 어설픈 데다가 허점도 많고 정형돈의 미스테리한(...) 행동 등 애초에 오래가기는 힘든 프로그램이었다.
그나마 이 프로에서 유일하게 건진 게 있다면 정형돈이 한유라 작가와 사귀고 결혼까지 이어진 게 전부가 아닐까 싶다.[1]
블로거인 빌트의 18부작 리뷰로 조금 알려졌을... 려나? #- ↑ 웃긴게 정작 프로그램내의 사주팔자로는 정형돈이 여자를 못사귈 팔자였다는 거다(...).